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베이컨을 무슨 맛으로 드시나요?

... 조회수 : 1,968
작성일 : 2010-08-15 03:59:00
베이컨 많이들 드시는것 같은데, 베이컨이 정녕 맛있나요?

결혼전엔 친정에서 베이컨을 사다먹은 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베이컨이 기름이 많아서 저희집에서 아웃이었어요.

저희 식구들이 삼겹살도 안먹었거든요.

아버지가 한 30년전부터 혈압하고 당뇨때문에 식사에 신경을 꾸준히 쓰셔서, 삼겹살처럼 기름진 고기는 일절 먹질 않았어요.

그래서 제가 삼겹살 처음 먹어본게 한 3년전이에요..ㅡㅡ;; (저 40대..)

그런데 요즘 들어 부쩍(제 눈에만 그런건지..) 베이컨 맛있다고 자주 드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저는 먹어도 특별히 맛있는걸 모르겠거든요. 어릴때부터 안먹어서 그런지...

피자에 얹혀있는 베이컨도 빼고 먹는데, 그럼 또 어떤 사람들은 그 베이컨 자기 달라고 해요.

베이컨 좋아하는 분들...베이컨이 어떻게 맛있어서 드시는거에요?

베이컨의 맛을 저도 느껴보고 싶네요...



IP : 220.120.xxx.5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10.8.15 4:00 AM (180.224.xxx.6)

    돼지 씹는 맛이요..ㅎㅎㅎ 뭐든 씹는 게 필요한 한국인들에게 삼겹살, 목살 등의 대체재라고나 할까요? 그 정도 아닐까요?

  • 2. 삽겹살을
    '10.8.15 9:04 AM (112.167.xxx.138)

    안드시는 분이 베이컨이 맛있냐고 하심.. 안되죠..
    베이컨은 서양식삼겹살인데요..
    베이컨을 딱 안좋아할만한 식성을 갖고 계시면서 그걸 뭔 맛으로 먹냐 물으신다면....-.-;;
    베이컨은 딱 삼겹살처럼 기름맛으로 먹어요..
    전 후라이팬 두르지 않는 팬을 달군 후에 얹고 지글지글 구워먹습니다..
    중간에 나오는 기름은 키친타월로 닦아냅니다..
    바싹하고 노릇하게.. 마치 삼겹살 노릇하게 구운 듯이 그렇게 구워 먹습니다..

  • 3. ..
    '10.8.15 9:42 AM (175.114.xxx.220)

    삼겹살 안드신 분이 베이컨이 맛있냐고, 뭔 맛으로 먹냐고 하심.. ㅋㅋ 2222

  • 4. 날씨습하다
    '10.8.15 10:24 AM (203.149.xxx.129)

    무지 맛난데...
    짭짤하고 약간 느끼한맛...
    삼겹살 안드신 분이 베이컨이 맛있나고, 뭔 맛으로 먹냐고 하심.. ㅋㅋ 3333333

  • 5. 지금껏
    '10.8.15 10:30 AM (121.179.xxx.46)

    안드셨는데 기냥 주욱 드시지 않는것이 건강에 더 좋으실거예요.
    임신전에는 저도 알면서도 먹긴 했는데 한번씩 성분표 주욱 읽어보면
    당근 발색제, 인공향 들어있어서 제 손으로는 안사먹어요.

  • 6. 으흠...
    '10.8.15 10:56 AM (211.213.xxx.139)

    좋고, 싫고는 너무나 주관적인 거라서, 뭣땜에 좋냐고 물으면, 대답하기가 참 난감하지 않나요?
    기름지고, 짭쪼름한 그 맛에 대부분 먹는데, 그런거 싫으시다면서요?
    이런 글에는 대답하기가 차암 곤란하다는...^^;;;;;;;

  • 7. 어머
    '10.8.15 11:04 AM (110.10.xxx.25)

    왠 절대 건강식??? 베이컨의 기름과 소금만 빠진다고 건강식 되나요?
    뒤의 식품첨가물 어떤것 들어갔는지 한번 읽어보세요.
    그거 보고도 가족들에게 멕이고 싶으신지....베이컨은 어떻게 요리해도 건강식은 아니지요.
    원글님...다행이에요.그런 식품에 맛들이지 않으셔서요.

  • 8. 원글이에요
    '10.8.15 11:15 AM (220.120.xxx.54)

    그러니까 원래가 삼겹살을 좋아하거나 적어도 싫어하진 않은 분들인가 보군요..
    그리고 베이컨에 첨가물이 들어가 있군요..그건 몰랐네요.
    삼겹살에 첨가물이 가미된 맛이라 맛있다고 느끼시나봐요..

    저같이 삼겹살도 즐기지 않는 사람은 절대 맛있다 할 음식이 아닌가 보군요..

  • 9. 가끔
    '10.8.15 2:22 PM (125.142.xxx.233)

    맛은 있어요~
    아주 가끔은 먹어요 ㅎㅎ

  • 10. ^^;
    '10.8.15 4:07 PM (59.28.xxx.248)

    건강에는 좋지않지요^^;
    하지만 가끔 먹어요 맛나서
    김치하고 베이컨만 볶아서 볶음밥으로
    아들이 밥 잘안먹을때 구워서 주먹밥
    안먹고 가는것보다 나아서

  • 11. ...
    '10.8.16 5:04 PM (211.114.xxx.163)

    가끔... 저도 김치 볶음밥 만들때 먹습니다..
    아님 호텔 조식으로 오믈렛이랑 같이 먹거나요.
    짭짤하고 느끼하고 한 데.. 가끔 생각나는 맛인 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8315 아이와 영어회화로 학원다니는것 못지않게 둘이 잘해보고싶어요 2 a 2010/08/15 534
568314 첫사랑의 소식을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알게 되네요. 6 ........ 2010/08/15 2,217
568313 어린이 책상 전시(스크래치)가구 세일하는 곳? 1 책상 2010/08/15 768
568312 줄넘기 하나 때문에 속상했던 사연 3 사람들과의 .. 2010/08/15 774
568311 인테리어) 현관 넓이 얼마나 할까요? 찍어주세욧 1 현관넓이 2010/08/15 507
568310 워커힐 리버파크에서 하는 DJ DOC 파티 어제 2010/08/15 619
568309 여기 대구 수성구인데요.. 2 비바람. 2010/08/15 892
568308 대구 이상해요. 6 정말 2010/08/15 2,008
568307 세탁기를 켜면 퓨즈가 나가요.. 3 sos 2010/08/15 910
568306 비뚤어진 조카와 어제 하루종일 데이트하고.. 5 엊그제 글올.. 2010/08/15 1,608
568305 대구 동인동에 갈비집 맛이게 하는곳 알려주세요 4 몽쥬 2010/08/15 472
568304 아사히 맥주..... 4 이젠 시원하.. 2010/08/15 978
568303 반대로 말하기 하나요.....? 1 반대로 말하.. 2010/08/15 281
568302 목동 사시는 분들께 청담어학원 질문 드립니다. 11 두 곳 중?.. 2010/08/15 2,237
568301 뉴에이지 음악이..... 4 오리 2010/08/15 539
568300 몽블랑여성지갑 지갑 2010/08/15 644
568299 급해요 2 갈비 2010/08/15 215
568298 조현오 "천안함 유가족 '동물'처럼 울부짖어" 파문 8 세우실 2010/08/15 1,330
568297 수건 삶을때요 색깔있는 수건은 14 어떻게삶아요.. 2010/08/15 2,854
568296 (급질문)방산시장 일요일 영업하나요..? 1 . 2010/08/15 930
568295 정수기 렌탈 해 보신 분~ 3 궁금해요 2010/08/15 482
568294 베이비시터 급여 관련 조언 3 천사엄마 2010/08/15 812
568293 베이킹안하는 사람이 쓰기에 적당한 미니오븐?? 7 추천 2010/08/15 1,050
568292 너무너무 습하네요.. 피부가 너무 눅진거려 불쾌해 죽겠어요 5 습기 2010/08/15 1,337
568291 시아버지가 자꾸 아기한테 고모 닮아야 한다고 말해요 9 흠흠 2010/08/15 2,113
568290 엄마의 좀 많이 젊은(?) 옷 입는 취향 17 아잉 엄마~.. 2010/08/15 8,401
568289 경매 받은후, 주거인 내보낼때 얼마정도 줘야하나요.. 5 경매가뭔지 2010/08/15 1,392
568288 용인외고 수업료 및 기숙사비 등 학비 정보 25 강쌤 2010/08/15 6,104
568287 베이컨을 무슨 맛으로 드시나요? 11 ... 2010/08/15 1,968
568286 부암동갤러리 잘 아시는 분 계셔요? 궁금해서미안.. 2010/08/15 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