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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발목 절단된 아가씨와 그 어머니

어쩌나... 조회수 : 8,651
작성일 : 2010-08-12 23:30:50
지금 뉴스에 인터뷰 장면이 나와요...
병원에서 누워있는 딸 옆에 있는 멈마한테 어떤 딸이었냐고 물으니 "'엄마의 보호자, 내 보호자'였어요." 하시네요.
엄마...아파... 어디가?...다리가...
그래도 엄마 안다쳐서 다행이라 하네요.
마트에서 일하며 동생들 학비 뒷바라지하고 생활비 보태고...사실상 가장노릇 했다네요.
며칠후 접합 재수술 예정인데 다시 걸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고...
어찌하면 좋을까요...
정말 마음이 찢어지네요.
IP : 59.18.xxx.23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0.8.13 12:02 AM (125.131.xxx.58)

    넘 슬퍼요
    왜하필....그리 착한 아가씨가.....하필 거기 앉아서...사고를 당해야 하나요..ㅠㅠ

  • 2. ,,
    '10.8.13 12:17 AM (121.131.xxx.35)

    하늘이원망스럽습니다... 정말 가난한 사람에겐 희망조차 점점 사그라드러져가는 세상...

  • 3. 씨크릿
    '10.8.13 12:24 AM (119.199.xxx.242)

    한마음으로 기도하면 그아가씨 다시 걸을수 있지 않을까요?ㅠㅠ

    제발...... 이 아가씨 다시 걸을수 있게 해주세요!
    천지신명 부처님 여호와 알라신 이시여!!!

  • 4. 원글이
    '10.8.13 12:25 AM (59.18.xxx.233)

    보도 첫 장면은 건강한 두 발로 버스에 타는 모습이 CCTV에 찍힌걸 보여줬어요. 불과 볓분후 끔찍한 일 당할거라 생각이나 했을까요? 너무합니다...

  • 5. 윗님
    '10.8.13 12:30 AM (59.18.xxx.233)

    말씀대로 모두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뉴스 보면서 저절로 기도하게 되더군요.

  • 6. 저도...
    '10.8.13 12:32 AM (122.32.xxx.10)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보탭니다. 꼭 꼭 꼭 걸을 수 있게 해주세요...

  • 7. 네..
    '10.8.13 1:47 AM (58.230.xxx.215)

    저도 기도합니다.
    착한 만큼 다리 다 낫고 복도 많이 받으라구요.

  • 8. 정말
    '10.8.13 1:49 AM (121.140.xxx.69)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간절히 기도할게요!!!

  • 9. 아...
    '10.8.13 9:12 AM (211.51.xxx.62)

    진짜 화가 나요...
    왜 이리 착한 사람들만....
    하늘이 원망스러워요...ㅠ.ㅠ

  • 10. ...
    '10.8.13 10:30 AM (175.204.xxx.212)

    꼭 수술 성공해서 두다리로 다시 일어나길 간절히 빌겠습니다.
    맘이 아프네요.

  • 11. ㅠㅠ
    '10.8.13 2:38 PM (218.38.xxx.22)

    정말 걸을수있게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 12. ...
    '10.8.13 2:40 PM (210.124.xxx.125)

    어쩜 그렇게 착한 아가씨한테 불행이 닥치는지...
    너무 가슴아픕니다.
    정부에서 이 아가씨의 인생에 대한 보상으로 100억쯤 내놔야 할 것 같습니다.

    수술이 잘 되서 꼭 걷게되었으면 좋겠어요.

  • 13. --
    '10.8.13 2:46 PM (183.109.xxx.46)

    수술도 잘되고
    병원비며 보상이라도 제대로 받게 되었으면 합니다
    버스탄지 1분만에 터졌다고 하던데요
    정말 어렵게 살며 노력하는 젊은 아가씨가 안됬더라구요

  • 14. 서윤맘
    '10.8.13 3:46 PM (175.120.xxx.38)

    진짜 안타까워요... 저희 집앞이라 정말 놀랬어요 끔찍해요

  • 15. 저도
    '10.8.13 3:49 PM (203.248.xxx.65)

    종교는 없지만 기도할랍니다.
    하느님이 계시다면 저렇게 착한 아가씨는 꼭 행복하게 살게 해달라고...

  • 16. ..
    '10.8.13 4:24 PM (211.62.xxx.75)

    수술잘되셔서, 이번 일이 힘들긴 했지만, 시간이 많이 흐른 후에는 스쳐 지나간 일 정도로 남을수 있으셨음 좋겠어요..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 17. 제발
    '10.8.13 4:55 PM (116.39.xxx.12)

    수술도 잘되고
    충분한 보상 받기를 바라겠습니다.

  • 18. ^^
    '10.8.13 5:16 PM (112.149.xxx.59)

    저도 기도해요. 정말 모든것이 잘 처리되길 바랍니다.

  • 19. T.,T
    '10.8.13 5:59 PM (203.235.xxx.19)

    정말 마음아프네요..
    제발제발 정상적으로 걸을수 있기를 .. 휴우증 없기를 .. 기도합니다. 제발요 잘되게 해주세요 제발

  • 20. 희망
    '10.8.13 6:21 PM (124.28.xxx.227)

    저도 기도합니다
    수술 꼭 성공해서 두발로 힘차게 걸으시기 바랍니다^--^
    어머님께도 용기 잃지마시고,꿋꿋하게 살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꼭 행운이 올겁니다
    힘내세요~~~~~~~

  • 21. 희망
    '10.8.13 6:23 PM (124.28.xxx.227)

    어머니께도 ___어머니께서도^^정정합니다.

  • 22. 저도
    '10.8.13 6:51 PM (175.112.xxx.181)

    기도합니다.
    하나님 부처님 그저 그 아가씨 건강하게 나아서
    가족들에게 희망이 되게 해주세요.
    곡 두발로 힘차게 걸었으면 좋겠어요..

  • 23. 요즘
    '10.8.13 7:23 PM (218.39.xxx.149)

    왜 이러는지...듣는 뉴스마다 가슴아프고 답답한 얘기들 뿐.
    정직하고 좋은 맘씨로 사는 사람들에겐 하느님께서 더욱 큰 시련을 주시는 듯. 좋은 사람들은 빨리 데려가시고...남아있는 자들의 슬픔은 더욱 커가고요.
    세상이 균형을 잡아가는 시기가 다가온다는 뜻으로 해석하고 싶네요.
    그 아가씨 꼭 걸을거라고 믿습니다.

  • 24. 그 아가씨
    '10.8.13 10:03 PM (175.197.xxx.42)

    이름이 이효정이라고 해요.
    부디 수술이 잘 돼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앞으로는 좋은 일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기도 합니다.

  • 25. ㅠㅠ
    '10.8.13 10:55 PM (222.109.xxx.221)

    우리 집 앞입니다. 사고나기 10분 전에 그 앞을 지나왔는데요, 펑! 소리에 깜짝 놀랐어요. 그 아가씨는 정말 성금이라도 모아주고 싶을 정도네요. 젊고 성실한 아가씨에게 왜 그런 일이.... 너무너무 맘이 아픕니다.

  • 26. ?
    '10.8.13 11:07 PM (112.149.xxx.16)

    안타깝네요
    그 아가씨한테 서울시가 충분한 보상을 해주었으면좋겠어요
    근데 그 버스가 mb가 서울시장할때 도입된거라 하던데
    맞나요? --;;

  • 27. 원글...
    '10.8.13 11:39 PM (59.18.xxx.233)

    분명! 안타까워하며 잘 되길 바라는 간절한 우리들의 기도가 효정씨(윗님께서 이름 알려주셔서...) 앞으로의 일들에 좋은 영향을 줄거에요. 여러분들의 댓글을 보니 힘이 솟네요. 사람의 마음이 희망이라는 말이 가슴 깊이 다가옵니다.
    저는 내일부터 밤 10시에 효정씨위해 기도할거에요. 시간을 정해놓고 함께 기도하면 더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해요. 월드컵때 모두 모여 함께 응원 하는것처럼요. 한곳에 모일순 없지만 시간을 같이하면 좋을거 같아요.
    1분이라도 좋으니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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