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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임말 중.. 전 '쌤' 은 귀엽던데요..

나름 조회수 : 599
작성일 : 2010-08-12 13:56:35

이거.. 제가 알기론 사투리에서.. 시작한 것 같은데..

슨상님요~ 샘요~


이건 좀 귀여워요.. 나머지 줄임말들은... -_-

전 특히 xx맘  이런 말 디게 싫더라는..

엄마 좋잖아요 엄마~~

IP : 210.94.xxx.8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8.12 1:58 PM (121.151.xxx.155)

    쌤은 선생님의 준말이 아니에요
    대안학교에서 나온 말인데
    샘이라는뜻입니다
    아이들에게 자신이 샘이 되어준다는 뜻으로 만든거에요
    그게 사람들이(저도) 좀 강하게 말하다보니 쌤이 된것이지요

    쌤은 줄인말이 아니라 새로운 용어입니다

  • 2. ㅠ.ㅠ
    '10.8.12 2:03 PM (59.12.xxx.90)

    제가 아는 분께 미용실을 추천받았었어요.
    찾아가려고 하는데 위치가 생각나질 않아 문자를 보냈지요.
    답 문자가 왔는데......
    "**** 2층이요준샘을찾으시면되요"
    그래서 요준샘을 찾았어요...이름 참 특이하다 ...일본식으로 가명을 지었나 생각했어요.
    문자를 보고 당당하게 미용실에 가서 "요준샘 선생님"을 찾았어요.
    알고보니 "준 선생님"이고....."요"자는 앞에 붙은 2층이요의 "요"자더라구요.
    문자로 길게 못 적으니 띄어쓰기를 안 한것이.......ㅠ.ㅠ
    그 시절엔 샘이 선생님의 준말인지 몰랐었어요.
    살짝 웃음을 주고 머리하고 나왔네요.
    제가 무안할까봐 그랬는지 준 선생님께서 요준이란 이름도 좋다고.......

  • 3. 78년생
    '10.8.12 2:03 PM (58.87.xxx.94)

    쌤 ~경상도 사투리 맞아요~ 선생님을 쌤이라고 불렀지예~

  • 4. T
    '10.8.12 2:06 PM (59.5.xxx.148)

    쌤~은 사투리 맞아요.
    가르치는 학생중 경상도에서 전학 온 꼬마가 있었는데..
    쌤~~ 이러면서 부르는데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었어요. ㅎㅎ

  • 5. .
    '10.8.12 2:09 PM (211.176.xxx.64)

    쌤~ 하는거 '선생님'의 경상도 사투리 맞아요. 저도 제 친구들도 어릴적에 그렇게 많이 불렀답니다.

  • 6. no no
    '10.8.12 2:33 PM (112.149.xxx.70)

    쌤은,부산 사투리
    오랫동안 이어져 오던, 경상도 사투리입니다.

  • 7. 쌤 하니...
    '10.8.12 2:41 PM (116.37.xxx.217)

    쌤 하니 울 이모부가 생각납니다. 선생님이랑 직업을 너무나 싫어라 하시는(가르치려 든다고.. 세상에서 당신이 젤 잘난 분이시라) 매번 접장질이나 해 먹고 사는 주제에 이러셨죠

  • 8. -0-
    '10.8.12 11:22 PM (119.199.xxx.242)

    경상도 사람들이 성격이 급해서
    선생님을 선생님이라 부르지 못하고 쌤! 하고 한단어로 줄여부른게 오늘날 샘의 어원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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