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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60대 아주머니 선물로

쥐나~ 조회수 : 455
작성일 : 2010-08-11 17:01:38
어떤걸 해드려야 할까요? 참고로 유럽분이시고요.

한방 화장품 영양 크림 해드릴까 했는데, 냄새가 싫을수도 있어서요.

전통적인건.. 아주 비싸지 않는한 조잡스런 것들이 많아서요.

좀 알려주세요
IP : 203.243.xxx.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11 5:02 PM (203.244.xxx.6)

    부채 어떨까요? 아니면 자개로 된 작은 보석함 같은것도 이쁘던대..
    인사동 한번 가보세요~

  • 2. openyourmind
    '10.8.11 5:08 PM (122.35.xxx.89)

    외국인 (서양사람들) 자개 정말 좋아해요. 윗분 말씀대로 인사동에서 단아한 자개 보석함 선물하시면 좋아할 거에요.

  • 3. ...
    '10.8.11 5:10 PM (180.64.xxx.147)

    인사동에 골무 같은 거 액자에 넣은 게 있어요.
    그런 거 사서 드리니 아주 좋아하시던 걸요.
    의외의 대박 선물로는 정종 주전자였습니다.
    정말 허접한 나무 손잡이의 아주 작은 사이즈의 정종주전자요.
    그 모양이 너무 예쁘다고 하길래 나중에 다른 분한테도 한번 해봤는데
    역시 무척 좋아하셨습니다.

  • 4. 예산에 따라
    '10.8.11 5:16 PM (92.233.xxx.30)

    예산이 어느 정도신지요. 일단 화장품은 비추예요. 브랜드나 향이나.. 우리처럼 뭘 그렇게 바르는 문화도 아니어서요.
    도자기류가 무난하고 좋은 거 같아요. 우*요 같은데 가면 10만원 아래로도 장식용 도자기 살 수 있으니 좋은거 같아요. 장식용 접시도 좋고요. 예쁜 머그도..
    한복점에 부탁해서 머플러나 테이블러너 같은것도 괜찮아요. 천을 좋은 걸로 하면, 외국사람들도 보고 바로 알아요, 좋은 건줄..
    예산이 이삼만원 정도시면, 장식용으로 파는 작은 옹기류가 있어요. 이것도 크기에 따라 화병으로도 쓸 수 있고, 바닥에 글씨써서 주면 좋아들 하시는 거 같아요.
    카드 꼭 적어시고요!

  • 5. 얼마 전
    '10.8.11 5:26 PM (61.99.xxx.58)

    외국 살다가 떠나오면서 유럽 60대 초반 아주머니께
    손잡이에 자개가 있는 편지 뜯는 칼과 칠보로 된 손거울을 선물했어요.
    그 분은 지금도 일하시는 부이라 특히 편지 뜯는 칼은
    매일매일 책상 연필꽂이에 꽂아두고 볼 수 있겠다구 너무너무 유용하게 잘 쓰겠다구 고마와 하더라구요.
    '우리살림' 등등 한국 전통기념품 파는 사이트가 꽤 많아요.
    요즘은 예전같지 않게 고급스럽게 만드는 제품도 가격대에 따라 다양하게 많구요.

  • 6. ㅎㅎ
    '10.8.11 5:33 PM (211.200.xxx.106)

    소창행주 가장자리 수 놓인 거 몇장 주었었는데
    다음에 방문 받아 가봤더니 잘 쓰고 계시더군요 막 침 튀기면서 좋다고 ~~ 맘좋으신 Halbach 할머니 잘 지내시려나;;

  • 7. ^^
    '10.8.11 5:43 PM (222.235.xxx.84)

    작년엔가 영국 50-60대 정도 되는 여자분에게 조각보식으로 되서 매듭까지 되있는 컵받침(원형, 사각, 팔각 등) 세트 가격 얼마 안하던데 그거 선물해줬더니 참 좋아하더라구요.
    티타임이 생활화되어있는 나라에선 티코스터 이런 거 잘 쓰니까 두고 두고 기억도 되고 좋을 것 같아요. 북마크도 전통 문양(부채, 한복 등) 들어있는 거 얼마 안하니 같이 하셔도 되구요.

  • 8. 우리살림
    '10.8.11 7:17 PM (121.174.xxx.177)

    http://www.urisalim.com/src/main/indexpage.php

    여기 예쁜 것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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