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돈...이라는 거...

@-@ 조회수 : 1,938
작성일 : 2010-08-11 10:04:16
맞벌이 하는데 남자보다 여자가 연봉이 높은 경우,

대체적으로 남자들이 좀 여자들한테 잡혀? 산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그러면서도 우리집 신랑은 내가 더 벌면 더 삐뚜로 나갈꺼 같다는 느낌도 들구요



돈... 살면서 많이 중요해짐을 느낍니다.... 생각보다 많이요.. 특히 결혼하구선 더 그렇구요

사랑이나 행복도 모두 중요하지만 돈이라는게 그 밑바탕이 되는거 같애요

항상, 돈에 휘둘리지 말아야지.... 합니다. 그만큼 휘둘리기 쉬워서겠지요

제가요...

그냥 좀  씁쓸하네요 이러면서도 로또 맞아서 빚 다 갚았음 좋겠다... 생각하고 있네요



IP : 211.109.xxx.15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11 10:07 AM (112.168.xxx.106)

    같은직장내 남자직원이 하나있는데 부인이 돈을잘벌어요
    그래서인지 남편이 꼼짝못하고 (집안살림 다하고 매주 처가에 가고..)그직원본인하는말이
    경제적으로 자기가 번듯하지못해 할말못한다고하더라구요.

    돈이란게 참그렇죠 누가더못벌어도 서로 존중해주고 해야하는데 확실히 강자 약자가 생기긴하죠.
    저희남편도 물론 저보다 많이 벌지만 외벌이 될정도로 벌으면 아주 복수할테야 라고 하고 ㅎㅎ

    참돈이 웬수죠

  • 2. @-@
    '10.8.11 10:11 AM (211.109.xxx.155)

    같은 직장내 남자직원도 부인보다 못버는데요
    부인을 자랑스럽게 여긴대요 하지만, 가끔 열폭하는 모습 보이는 거 같구요
    그래도 잡혀 삽니다. 잡혀사는게 행복한거라는 뉘앙스 풍기면서요..

    우리집 신랑도 본인이 외벌이로 살게 되면 어떻게 될지?
    사이좋을땐 망고땡이지만 부부쌈할때 무슨말이 오갈라나 생각해보면
    -__-

  • 3. ...
    '10.8.11 10:11 AM (121.130.xxx.34)

    저는 맨몸 하나인 전업인데 그렇게 무시받고 살진 않아요..다 사람나름 입니다.

  • 4. 때정때정
    '10.8.11 10:11 AM (115.95.xxx.99)

    참 중요하긴 하죠.... 부부가 열심히 살다보면 언젠가는 좋은날 옵니다 ^^

  • 5. ..
    '10.8.11 10:16 AM (203.226.xxx.240)

    전 배려받고 산다고 생각했는데..밖에서 보면 잡혀사는것처럼 보일수도 있겠군요. ^^;

  • 6. ..
    '10.8.11 10:22 AM (121.160.xxx.58)

    남자와 여자는 다른것 같은데요

  • 7. 음..
    '10.8.11 10:49 AM (222.110.xxx.1)

    제가 더 벌지만... 울 신랑은 전혀 그런거 없어요....
    술먹는날엔 3시 넘는게 기본인걸보면....

  • 8. jjj
    '10.8.11 10:49 AM (211.42.xxx.233)

    사이좋을때야 뭐 문제없지만 조금이라도 사이가 틀어졌을때.. 누가 더 돈을 가지고 있느냐는 큰문제죠.. 꼭 이혼을 안한다 하더라도 말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4458 로라 메르시에 파운데이션 괜찮은가요? 5 fhfh 2009/10/17 675
494457 키 작은 77사이즈 바지 추천해주세요 3 청바지 2009/10/17 458
494456 대금 지급에 대해 궁금해서요 4 욕실수리 2009/10/17 196
494455 유튜브에 보니까요 3 운동선수들 2009/10/17 500
494454 음음.. 6 아스 2009/10/17 499
494453 아파트에서 햄스터키우시는 분들 4 겨울엔 2009/10/17 657
494452 양배추 다요트 효과 있을까요? 8 양배추 2009/10/17 1,083
494451 장터에 안좋은 후기 올리면 그거 명예훼손이나 영업방해 해당되나요? 10 법적으로 2009/10/17 1,294
494450 아파트 수리를 하려는데 고민이 많네요.. 조언부탁드려요.. 18 첫 내집마련.. 2009/10/17 1,468
494449 아이용 싱글침대 어떤 게 괜찮나요? 4 싱글침대 2009/10/17 684
494448 간짜장 시켜놨어요..ㅋㅋㅋ 10 기대기대 2009/10/17 1,408
494447 노무현재단 후원 시~~작 21 88 2009/10/17 948
494446 인삼을 바꿨더니 홍삼맛이 너무 쓰네요 1 홍삼 2009/10/17 348
494445 지안프랑코 페레 넥타이는 어디에 팔까요? 1 명품인가? 2009/10/17 247
494444 반대로 회사 과장님 의 부인분은 모라고 불러야 좋은까요? 8 과장님의 부.. 2009/10/17 1,397
494443 그저께부터 MBC저녁뉴스 6 이럴수가 2009/10/17 1,603
494442 단기간 몸무게 빼기 조언좀.. 8 몸무게 2009/10/17 1,684
494441 연아 경기 지금 S본부에서 하이라이트로 방송해요(방송 끝났어요 ) 2 티비보세요 2009/10/17 483
494440 빵 속에서 손톱이 나왔어요. 3 2009/10/17 800
494439 옆에 내열유리제품 브랜드 모음전에서 구입하신 분 계신가요? 배송 2009/10/17 122
494438 성매매 관련 벌금 낸다던가 하는 것을 어디서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2 === 2009/10/17 1,223
494437 노점의 바지 정말 싸네요? 5 전엔 비쌌는.. 2009/10/17 1,333
494436 저보다 나이많은 여자분의 남편.. 어떻게 부르나요?? 6 호칭 2009/10/17 1,684
494435 절대 미안하다고 말 안하는 남편 2 가을이좋아요.. 2009/10/17 1,611
494434 어느 어머니의 말씀 5 산낙지 2009/10/17 1,260
494433 글 지웁니다. 죄송 6 며느리 2009/10/17 1,111
494432 日本이 김연아를 보면서 드는 감정은...이런 것 아닐까요? 23 나라를구한연.. 2009/10/17 5,715
494431 언론악법 원천무효 기차놀이 1 음.. 2009/10/17 147
494430 일본에서 대중적인 포털싸이트 1 일본포털 2009/10/17 324
494429 할로윈이 뭔가요? 4 할로윈 2009/10/17 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