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못있겠어요 운동하러 나가고 싶은데
작성일 : 2010-08-10 22:15:30
903807
비가 오는데 집에 있으니 갑갑하고 답답해요
나가서 운동하고 싶은데요.
비오는날 운동하고 있으면 청승일까요?
아니면 돌 플러스 아이일까요?
막 뛰고오면 몸이 가뿐해질거 같아요..
IP : 58.235.xxx.12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0.8.10 10:19 PM
(122.32.xxx.193)
계신곳이 비가 많이 안오는가봐요... 아님 실외에서 비를 맞고 운동을 하시겠단건가요?
저도 좁은 집에 비바람 불어제낀다고 베란다 창문들 닫고 있으니 덥고 답답해 죽겠기에 심정은 이해가 되내요 ^^;;
2. 하세요
'10.8.10 10:19 PM
(123.98.xxx.39)
우산쓰고 돌아다니면 안될까요?
저도 답답하면 비가와도 우산쓰고
1~2시간 돌아다녀요.....그럼 기분도 좋아지더라구요..
3. 비가 오는데
'10.8.10 10:20 PM
(58.235.xxx.125)
지금 부산인데요 비는 추적추적 이정도로와요.방금 슈퍼갈일 있어서 나갔다가 보니 비는 적당히 오네요. 이정도면 우산쓰고 파워워킹좀 하다가 운동기구에서 비맞고 해도 괜찮을거 같은데
사람들이 보면 저를 살짝 맛간 여자로 볼거 같은 예감이 와서요 ㅋㅋㅋㅋ
4. 비가 오는데
'10.8.10 10:28 PM
(58.235.xxx.125)
아 저 나갑니다 미친년소리 들어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openyourmind
'10.8.10 10:33 PM
(122.35.xxx.89)
왜 남들의 이목에 스스로 발목을 잡고 있는지요 ? 혹시 지나가다가 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 있을지 모르겠지만요...세상 사람들은 의외로 자기와 상관 없는 사람을 몇초후에 다 잊어 버려요. 설사 더 길게 기억한다 해도 님의 인생에 전혀 중요한게 아니거든요? 중요한건...지금 이 시간 님이 하고픈걸 한다는것이죠. 저는 오늘 저녁 돌아오는 길에 비 쫄딱 맞았어요. 만만찮은 나이에 좀 그래 보였겠죠. 지나가는 사람들이 날 흘낏 쳐다 보곤 했지만 신경 안썼어요. 이건 어디까지나 제생각이지만 남 눈치 보는 일로 내 인생을 방해받고 싶지 않다는 주의라서요.
6. 나갔다왔어요
'10.8.10 10:33 PM
(210.117.xxx.81)
우산가지고 나갔는데 비는 많이 안오구 그냥 끈적 넘 심하게 하지않고 40분 걷고 들어와 샤워하니 아주아주 시원해요~
7. ..
'10.8.10 10:38 PM
(222.96.xxx.3)
저도 나갔다 왔어요. 집앞에 공원이 있어서 걷기 운동 매일 하거던요.
오늘은 사람이 없긴 했지만 집에 올때 쯤엔 많이들 운동하러 오데요.
어때요. 내가 하고 싶으면 우산 쓰고라도 가서 하고 옵니다.
8. openyourmind
'10.8.10 10:45 PM
(122.35.xxx.89)
위에 댓글 쓴게 너무 딱딱한듯 해서 또...그냥 잡담 하나할께요. 아주 오래전에 유학 (아직 언어연수생이었던) 시절에 비 오는 날에도 조깅하는 미국 친구 있었어요. 그날은 장댓비가 심하게 쏟아지는 아침이었는데.. 등교하던 우리 학생들 사이에서 이 친구 스타됐었죠. 뭐 남의 나라 얘기지만서도...미국인들은 웬만큼 비 많이 오지 않으면 우산 잘 안쓴다 하기도 하더군요.
9. 비가 오는데
'10.8.10 10:49 PM
(58.235.xxx.125)
네 저도 그럴려구요.지금 나가요 집에 있다가 홧병 생길듯요.
좀 뛰고오면 생각도 정리되고 좀 무섭긴 하지만 집근처 운동할 공간을 활용해야 할듯요.
조언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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