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편한테 돈 빌려줘야 할지..

조회수 : 1,017
작성일 : 2010-08-10 14:03:46
외벌이이고 (오늘 파트타임 일 얻어서 드디어 얼마간 벌게 되었어요!!) 빚이 몇천있어요.  
돈관리는 남편이 하는데..남편 성격에 절대로 재정권 넘겨주지 않고요..

어쨋던 마이너스 난 만큼 목돈이 저한테 있어요. 퇴직금으로 받은 돈인데..3년짜리 예금 넣을까 생각중이었는데..남편한테 꿔줄까요?? 지난번에도 꿔주고 이자 월단위로 받은 적있읍니다.
제가 필요할떈 원금도 돌려받구요.

그래봤자 그돈이 다 그돈이겠지만...
모른척 하고 목돈을  제나름대로 모아볼까요? 전 제태크 꽝이라서 펀드니..주식이니..다 모르고 그냥 예금/적금 밖엔 몰라요.

제가 미안한건 ..남편 이 외벌이라는거..
남편이 좀 얄미운건 절대로 저한테 생활비 얼마외에 넘기지 않으면서 총체적으로 돈관리 하면서 매번 빚도 못갚는다는 거...남편이 술많이 마시거나 하는 건 아닌데..여행가고 먹는데 돈 많이 쓰네요. 물론 가족과 함께지만
제가 잘 컨트롤 할 수가 없어요.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것일까요?



IP : 122.40.xxx.13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10.8.10 2:05 PM (118.35.xxx.251)

    절대로..
    관리하면서 마이너스 낸것보니 경제에 소질없구요.
    절대로 내 놓으시면 안됩니다. 외벌이인경우 더더욱

  • 2. ...
    '10.8.10 2:10 PM (211.108.xxx.9)

    부부사이에 돈 빌려주고 이자 주고받고...
    저는 이해가 잘....

  • 3.
    '10.8.10 2:12 PM (122.40.xxx.133)

    쫌 그렇죠?? 부부사이에...하지만 제가 목돈을 모아도 결국은 우리 가족을 위해서 쓰겠지요. 결혼당시 맞벌이였는데..좀 섭섭하게도 남편이 각자 생활비 얼마간 내고 돈 따로 관리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시작된겁니다.

  • 4. ..
    '10.8.10 2:16 PM (211.44.xxx.50)

    저두 부부 사이에 돈 빌려주고 이자 주고받는게 좀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더구나 남편이 다른데 돈 쓴 것도 아니고 가족끼리 먹고 여행가는데 쓰다가 마이너스가 난거라면
    더욱 이해가 잘 안가요^^;
    물론 마이너스 좋은 거 아니고, 계획성없이 재정권만 붙드는 것도 좋지는 않습니다만..

    아, 그리고 보통들 부부 사이에 통장을 누가 쥐느냐, 하는 것은
    다른 한명이 전혀 돈관리 결정 과정에 참여 못하게 한다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두분이 너무 서로 선을 그으시는 것은 아닌지......

  • 5. 저라면
    '10.8.10 2:52 PM (110.8.xxx.14)

    돈 안빌려줍니다.
    경제권 안주는 남자 평생가요.
    거기다 돈관리 제대로 못하는 경우는
    마이너스 메꿔도 일정시간이 지나면 또 그만큼 차지요.
    남편 몰래 잘 가지고 계시다
    집안에 큰일- 이사, 질병등 꼭 필요할 때 사용하세요.
    울 엄마, 아주 빠듯하게 생활비만 주고
    경제권가지고 있는 아버지 때문에 평생
    몰래 비자금 가지고 계셔요.
    꼭 필요한 순간들이 있드라구요.
    그때만 사용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5995 초등아이 일기 지도를 어찌 해야할지 도움 주세요~ 6 논술 2010/08/10 484
565994 대학교 다니다가 말았으면 고졸로 표기하는게 맞죠? 14 학력표기 2010/08/10 3,552
565993 학생들은 끌려가고 비리재단은 복귀 현실화 1 세우실 2010/08/10 210
565992 SK건설 주부자문단 제2기 행복크리에이터 모집 행복크리에이.. 2010/08/10 421
565991 임산부인데요..아기가 주수보다 작다고..한그릇뚝딱해먹을 맛좋고 영양만점음식 뭐있나요????.. 18 ??? 2010/08/10 884
565990 냉면은 오뚜기.. 그럼 유부초밥은? 8 밥먹자 2010/08/10 1,617
565989 나이가 드니까 정말 근육이 없어지네요. 제이미 2010/08/10 569
565988 중고 가구...생활풍수에서 꺼려하는 것이었나요? 2 중고가구 2010/08/10 896
565987 다기셋트 문의좀. 1 . 2010/08/10 178
565986 며칠 있다가 새언니 생일인데요....걱정이네요ㅜㅜ 1 새언니생일 2010/08/10 290
565985 대전에 잘하는 소아과,혹은 대학병원 추천 좀 해주세요 3 불량엄마인가.. 2010/08/10 1,701
565984 아파트42평 거실에 에어컨 평수좀 알려주세요~~ 7 .. 2010/08/10 2,039
565983 돌된 아기 의사소통 어느정도 되나요? 영유아검진 받아보신분들 질문좀... 9 초보 2010/08/10 841
565982 ebs"부모" 방송 좋던데,청소년을위한 비슷한 방송은 없나요? 2 부모 2010/08/10 245
565981 북한은 왜 자꾸 자극적인 말을 할까요? 13 북한 2010/08/10 1,246
565980 (급질)팝콘 맛있게 튀기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1 팝콘 2010/08/10 465
565979 도대체 청년실업? 기본부터 갖췄으면... 5 젠장 2010/08/10 408
565978 너무 화가 날때 마음을 가라앉혀주는 음악... 3 ... 2010/08/10 556
565977 밤늦게 택시 타는 여성분들 꼭 보세요. 4 아빠사자로 .. 2010/08/10 2,439
565976 시아버지의 속마음이 뭘까요? 2 며늘 2010/08/10 883
565975 오늘 결혼하고 남편 첫 생일이예요.. 3 생일 2010/08/10 705
565974 남편한테 돈 빌려줘야 할지.. 5 2010/08/10 1,017
565973 오늘 ebs 부모 보고..너무 무서웠어요. 39 .. 2010/08/10 15,211
565972 남얘기 가쉽으로 한것 같아 괴로워하다가..ㅠㅠ 너무 조심스.. 2010/08/10 565
565971 너무나도 슬픈 노래한곡..... 1 미몽 2010/08/10 519
565970 키즈카페, 피씨방, 피자(만원이하) 11 창업 2010/08/10 555
565969 태닝하고싶어요~~~ㅠㅠ(혼자가서 야외 태닝 해보신분?) 2 2010/08/10 693
565968 자가운전해도 버스 폭발하면... 1 d 2010/08/10 515
565967 게임 관련 학과 도움 줌 주세요 4 혹시.. 2010/08/10 293
565966 유니클로 캡나시 편하게 입는법. 12 최악의구매 2010/08/10 3,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