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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좀 해주세요 (커피숍창업)

반달이랑 조회수 : 971
작성일 : 2010-08-09 16:08:31
지방의 읍단위의 소도시에 친정집이 있어요.
시내와는 차로 5분거리이지요.

2차선도로에서 확장해서 4차선이 된 큰길가에 마당이 넓은 2층 단독입니다.

이번 휴가때에 친정집에 갔다가 문득 1층을 개조해서 야외 데크를 깔고 커피숍을 만들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당에 꽃이 많기도 하고 해서 예쁘게 꾸미면 좋을것같은..

친정집에서 길따라 더 이동하면 10여분거리에 조금씩 유명해져가는 산림욕장?(캠핑장, 야외수영장 )도 있거든요.
사실 읍에서 약속을 잡을때도 옛날식 레스토랑밖에 없고 커피숍이 없거든요...

산림욕장에 외지사람들도 많이 드나들게 되고, 기존의 시내에 없는 커피숍도 그렇고.. 괜찮지않을까싶은데...
어떨까요?

제가 요즘 한참 커피숍창업에 관심이 있거든요--;

프로방스풍으로 예쁘게 외관을 꾸미고(레테님처럼 ^^;) 마당을 예쁘게 꾸민다면 어떨까싶어요.
IP : 115.143.xxx.2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9 4:12 PM (221.139.xxx.222)

    워낙 요즘에 장사가 안되니...
    되도록이면 시작을 안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가...
    또 테이크 아웃을 겸해서 왜 그런거 있잖아요..
    정말 인테리어에 관심도 많고 꾸밀줄 아신다면 캠핑장 가다가 잠시 들려서 차한잔 마시면서 사진찍고 가면서 들리는곳...
    그런곳의 개념도 한번 해도 되지 않을까 해서요..
    저는 광역시 사는데 이 주변에 그냥 저냥 사진 찍기 좀 유명한 카페가 하나 있어요..
    카페가 좀 외진곳에 있긴 한데 그래도 여기서 사진을 찍으면 배경이 좋다고 해서(규모가 좀 있다 보니 기차 철길도 있고 기차도 하나 들어가 있고 그렇지 싶네요...)부러 가는 사람도 많고 블로그에도 네이버에 쳐 보면 포스팅 되어 있는곳도 많더라구요...

    네..저도 부러 애 데리고 한번 가 봤는데...
    그냥 뭐..
    음식이며 차며 다 별로 였지만 인테리어가 괜찮긴 하더라구요..(여기도 아마 프로방스 풍으로 꾸민곳이지 싶어요... )

  • 2. 반달이랑
    '10.8.9 4:31 PM (115.143.xxx.217)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시는것 같아 왠지 용기가 생기는데요^^
    전 꽃과 도자기에 관심이 많아서 그 쪽으로 꾸며 보고 싶거든요..
    아~ 머릿속이 복잡합니다. 남편은 왠 커피숍?? 이란 반응이거든요, 아마 그것보다는 친정에 간다는게 조금,, 부담되는것 같지요.

  • 3. ...
    '10.8.9 4:35 PM (61.78.xxx.173)

    전 올레길 갔다가 일행들하고 커피숍에 들러서 더위도 식히고, 하루 마무리하면서
    음악도 듣고 ( 가까운 곳 항구 공연장도 있었음) 인테리어 구경도 하고 책도 읽고 했던
    기억이 나서 추천!! 합니다.
    차도 맛있고,, 와플이나 아이스크림도 팔고 .. 인테리어 잘 꾸미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야외 정원도 조경에 신경쓰고 (야경 배경 사진 찍구) 허브 제품도 팔고 .^^

  • 4. ...
    '10.8.9 4:37 PM (221.139.xxx.222)

    첫댓글인데요..^^;;

    허브쪽도 한번 생각 해 보세요..
    간단한 허브 화분 같은것도 같이 팔아도 좋구요...
    허브 용품 같은것도 공부좀 하셔서 같이 팔면서 하셔도 될듯해서요...


    저도..실은 커피집 창업 관심은 많지만....
    저는 창업 관련 책... 몇권 읽고서는... 포기한.. 1인이지라...(얼마전에 읽은 책 중에 컵케이크 달콤한 내인생 이라는 책이 있어요.. 컵케이크 가게 주인장이 낸 책인데 혹시나 근처에 도서관 있으면 한번 읽어 보셔요.. 완전 창업 책은 아닌데.. 그냥 막연히 저는 창업이라고 생각 했던것이 이 책 읽구서 저는 너무 생각이 없었구나..싶었던 책이였어요... 저는 제가 놓쳤던 부분을 이 분이 상세하게 책에다가 써 놓아서 많이 도움이 되었더랬어요...)

  • 5. 1
    '10.8.9 4:47 PM (121.167.xxx.85)

    친정에서 찬성하실지..

  • 6. 반달이랑
    '10.8.9 4:57 PM (115.143.xxx.217)

    네^^:
    이사하실예정이거든요.

  • 7. 다육이도 같이요
    '10.8.9 5:09 PM (222.236.xxx.234)

    허브와 다육식물도 아기자기 하니 좋지요.
    저두 나중에 같이 하고 싶어요.
    아직 애들때문에,.....^^;;;

  • 8. 진심으로
    '10.8.9 5:55 PM (222.118.xxx.17)

    창업 전에 커피숍에서 알바를 한번 해보시는게...판단에 좋은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쉽지 않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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