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하고 하루종일 애들 둘하고 보대끼느라 힘들었었는데요,
오늘 애들이 2박3일의 일정으로 수련회를 떠났어요.
지금 집에 모처럼 혼자있는데요,
너무 좋으네요..
좋아서 미쳐 버릴것 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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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자유로움
얼마만인가 조회수 : 383
작성일 : 2010-08-09 14:09:03
IP : 59.86.xxx.9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 심정
'10.8.9 2:16 PM (121.166.xxx.39)100% 압니다.ㅋㅋ
충분히 즐기세요. 제가 다 즐겁네요. 남의 일이지만.ㅋㅋ
심히 부럽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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