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영어꽝 우리 모녀가 스위스자유여행 가능할까요?

스위스 조회수 : 2,322
작성일 : 2010-08-09 08:53:13
남편이 스위스로 1주일정도 출장을 갑니다.  11월이구요.
우리 모녀도 따라 갈려고 하는데,
남편은 계속 일해야 해서, 우리 모녀만 스위스 자유여행 해야 할것 같은데,
영어가 꽝이라서 자유여행이 가능할까 싶습니다.

비행기값이 비싸니까, 남편 일끝나면 먼저 한국으로 가라고 하고,
우리 모녀만 여행을 더 할까 싶기도 하구요.


스위스까지 비행기값이 얼마나 되나요?
딸은 11살입니다. 기차만 타면, 그 근처 국가 여행도 가능하다고 하던데,
다른 나라 여행 많이 해 봤지만, 거의 남편이 수족처럼 움직여 줬기에,
저는 따라만 다녀서, 딸이랑 둘이서 여행이 가능할까? 싶어서요.

얼마전에도 여행 다녀와서, 최소경비로 움직이고 싶어요.
얼마나 경비가 들까요? 물가가 비싸다고 해서, 걱정이네요.
IP : 114.203.xxx.18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0.8.9 8:55 AM (203.244.xxx.254)

    11살이라고 하시면 어머니가 보호해주셔야 하는데요. 영어 외에 다른 언어라도 하실 수 있는 게 있나요? 혼자시거나 장성한 자녀면 언어를 못 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지만 어린 자녀분 데리고 혼자 다니시는 건 전 좀 걱정되네요.

  • 2. 음음음
    '10.8.9 8:58 AM (125.131.xxx.27)

    영어꽝이란게 능수능란하지 못하다는 건가요? 아님 진짜 뭐하나 사먹고, 예약할 수준도 안되게 꽝이라는 건가요?
    전자라면 여행 가능하겠지만 후자라면 힘들 것 같아요.
    혹시라도 가서 여권 잃어버리거나 딸 잃어버리면 우짜시려고요.

  • 3. 네.
    '10.8.9 9:03 AM (210.94.xxx.89)

    그래도 돈만 있으면 솔직히 가능하더군요.

  • 4. 은행나무
    '10.8.9 9:43 AM (121.167.xxx.55)

    간단히 답이 나오는 질문이 아니네요.
    영어꽝이라는 것이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서 달라질 것 같아서요.
    간단한 회화도 힘들다면(길을 물어 볼수는 있지만, 상대방의 말을 못 알아 듣는 경우..) 혼자라면 몰라도 어린 딸과는 힘들지 않을까요?
    그리고 유럽의 기차요금은 우리나라 기차요금과는 차이가 있어요.
    매우 비싼편입니다.
    꼭 가실 예정이시라면,
    네이버에 "유랑"이라는 카페가 있는데, 여기에 많은 정보가 있답니다.

  • 5.
    '10.8.9 9:44 AM (122.32.xxx.193)

    가시고 싶으신 맘이 200프로 충만하신 상태이신것 같은데 응급용으로 전자사전이랑,여행용 필수회화 몇 문장 암기해 가시고 사실 여행경비만 충분히 있으면 문제 없어요
    여지껏 남편분 덕분에 완전 럭셔리 패키지여행(남편분이 모든것을 알아서 보살펴주는 여행)해오셨는데 오히려 좋은기회라 생각하셔요 ㅎㅎ
    다녀오셔서 여행다니기에 불편하지 않을 정도의 생황영어 정도는 공부해야 되겠다는 동기부여가 될수 있을거에요
    글구 경비부분은 국내 일상생활에서 아껴쓴다 생각하시고 적당히 쓰실 각오는 하셔야 할 거에요
    서유럽중에서도 스위스가 물가 비싼것 아시고 있잖아요

  • 6. 지나가다
    '10.8.9 9:45 AM (218.38.xxx.48)

    영어가 자신 없으시면 그만큼 여행 준비를 더 철저히 하시면 된다고 봅니다.
    스위스도 완전 좋지만, 기차 타고 이태리쪽으로 내려가셔서 밀라노, 베니스, 피렌체,
    로마 이런 곳 쭉 돌아보시고 로마 out 하셔도 아이 나이를 봐선 참 좋을 것 같아요.
    대신 공부며 준비를 꼼꼼히 하셔야 겠죠^^;;

  • 7. 모녀...
    '10.8.9 10:12 AM (203.247.xxx.210)

    딸이 성인인 줄 알았...

  • 8. ********
    '10.8.9 10:36 AM (124.61.xxx.47)

    여행영어책 한권있으면 문제없어요^^

  • 9. 절대 반대
    '10.8.9 1:20 PM (122.35.xxx.89)

    만일 예외적인 상황이 터지면 언어 안 통하면 큰일이죠. 특히나 여름 관광 성수기 시즌에 복잡한 상황 많이 생겨요. 유럽에 사는 사람으로서 절대 반대. 한국인 여행객들의 너무 많은 사건 사고... 언어 장벽으로 인한 불이익 사례를 너무 많이 들었어요. 차라리 배낭여행 싸이트에서 같이 가요에 노크해 영어 소통 될만한 대학생, 직장인 찾아서 함께 가시는게 좋을듯. 저는 스위스 여행할때 숙소 찾아가는데도 기차로 중간에 두번 갈아 타는데 해깔려 아주 애 먹었었는데 암튼 현지인의 친절한 도움으로 결국은 해결이 되었지만 거기서 해메는 통에 반나절을 시간 낭비하여 자정이 넘어서야 숙소에 도착했어요, 하물며 영어가 안 통하는 분이라면 길에서 미아되기 딱 좋아요. 무엇보다도 꼭 얻어 내야 할 관광 정보를 알기 힘들거구요.

  • 10. ..
    '10.8.9 2:24 PM (59.7.xxx.246)

    저도 딸하고 유럽자유여행 준비중인데 호스텔이나 유레일,유로스타 등등 알아서 예약할 정도는 되구요, 무엇보다 눈치가 중요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5271 영어꽝 우리 모녀가 스위스자유여행 가능할까요? 10 스위스 2010/08/09 2,322
565270 남해 힐튼 1박, 충무 마리나2박하는데 뭐하면 좋을까요? 4 고릴라 2010/08/09 706
565269 요밑에 에어컨 댓글에 VIP회원등록하면3년무상수리..라는 글 쓰신 분..알려주세요 ㅎㅎ 2 VIP회원등.. 2010/08/09 295
565268 불쌍한 우리 엄마와 사고뭉치 남동생! 3 친정엄마 2010/08/09 1,081
565267 이불 빨래 어찌하나요? 8 고민 2010/08/09 1,484
565266 수건삶는거 질문드려요 초보입니다 6 수건 2010/08/09 1,100
565265 고등학생인 딸이 친구들과 해수욕장 간다는데요 6 .... 2010/08/09 977
565264 뒤늦게 춤 배워보신분 계세요?(취미) 5 내년에 40.. 2010/08/09 831
565263 82 6 로그아웃 2010/08/09 482
565262 직업으로 어떤가요.. 1 요가 강사 2010/08/09 529
565261 어제, 그제 밤에... 3 오호~ 2010/08/09 640
565260 여행용 백팩으로 두가지 중 선택좀 해주세요. 2 ... 2010/08/09 787
565259 시력검사는어디서? 안경 2010/08/09 180
565258 8월 9일자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미디어오늘 만평 1 세우실 2010/08/09 177
565257 영화볼때 뒷좌석 아이가 발로 차면 어떻게 하세요? 18 정말 열받어.. 2010/08/09 2,483
565256 밤만되면 시작되는 입덧...왜이럴까요? 2 밤샜어요.... 2010/08/09 366
565255 "송태호 교수 결론 맞다면 천안함 합조단 보고서 폐기해야" 2 세우실 2010/08/09 442
565254 청량리 근처 맛집 알려주세요! 3 냠냠 2010/08/09 549
565253 이 시간에 걷기운동나가는거 넘 위험할까요? 5 .. 2010/08/09 1,129
565252 쪽지가 왔는데 1 쪽지 2010/08/09 556
565251 다 자기변명이겠지요? 4 알콜중독 2010/08/09 580
565250 김치 냉장고 구입 하고파요 !!! 6 김치 좋아 .. 2010/08/09 392
565249 홈페이지 제작관련 해서요(인터넷강의 문의드려요)~ 1 컴퓨터 2010/08/09 187
565248 이란성 남아 쌍둥이를 낳는 꿈을 꿨어요 꿈해몽 2010/08/09 546
565247 10년된 ge 냉장고..언제 고장날라나... 13 .... 2010/08/09 1,747
565246 아이가 오토바이 배기통에 데여 화상을 입었어요. 도움 말씀 좀 10 부탁드려요... 2010/08/09 1,234
565245 동네아줌마들 계속 만날까요? 31 케세라세라 2010/08/09 7,270
565244 남편이 침을 너무 많이 흘려요 7 베카 2010/08/09 1,001
565243 김치다대기 정말 제대로 만들려면 어떻게해야하나요? 5 고수님들 부.. 2010/08/09 913
565242 낮에 한 말들을 죄다 회수하고 싶어요 1 후회 2010/08/09 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