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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속 대추
이걸 뭔가 해먹어야 할거 같은데 도통 생각이 안나네요
간편하게 대추로 해먹을 수 있는게 뭐 없을까요?
1. ..
'10.8.8 10:38 AM (222.237.xxx.198)대추차 끓여보세요..
저는 일년치 제사지낸 대추 모아서
초겨울쯤에 대추차 끓이는데요..
그게 차게 먹어도 참 맛있어요..
예전에 양재동에 화원이랑 카페랑 같이 있는곳에 차를 마시러 갔는데
냉대추차.. 저 대추를 안 좋아하는 사람이라
남 먹는거 구경만 했는데
정말 맛있어보였고 또 살짝 맛을 보았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몸에도 좋으니 대추차 진하게 끓이세요..
제가 거기서 보고 끓이는 방법은..
대추를 푹푹 끓입니다..
체에 대추를 대추우린물에 담궈서 으깨어서 흑설탕을 넣고 다시 끓여줘요..
기호에 따라 차게도 뜨겁게도 내면 되고요..
목에 엄청 좋은거라 끓이면 아이들 담임샘께도 갖다드렸는데
엄청 좋아하십니다..
초겨울에 끓이는 이유는 그때쯤 다들 목감기로 고생을 해서 이기도 한데
요즘은 에어컨에 알게모르게 냉방병이 다들 들어있으니
아마도 효과가 있을거예요 몸을 보하는데..2. ..
'10.8.8 10:39 AM (222.237.xxx.198)체에 으깨서 나오는 씨랑 껍데기는 버립니다..
3. 간식으로
'10.8.8 10:45 AM (61.74.xxx.22)저는 그냥 간식삼아 먹어요....금방 없어지더라구요..
차 끓이기 귀찮아서...4. 앗
'10.8.8 12:33 PM (121.182.xxx.174)저 지금 대추정과? 퍼먹으며 82게시판 보고 있는데....
저도 대추차 끓여먹다가 보관을 잘못해서 벌레가 쓸려고 하는 거예요. 빨리 안해먹으면 아까운 대추 다 버리겠다 싶어서, 집에 있는 오쿠 요리책에 정과만들기 있던 거 생각해내고, 꿀 한통이랑 부어서 만들었어요. 대추꿀같은 원액 나오고, 잼처럼 된 거 하루 조금씩 퍼먹고 있는데 맛있네요.5. ....
'10.8.8 12:38 PM (211.49.xxx.134)후배보니 경상도인가는 젯상에 대추조림?(앗님 글보니 그게 정과인가 ?)이
올라간다고
그걸한번 사무실로 갖고나왔는데 맛있더군요6. ..
'10.8.8 5:58 PM (123.214.xxx.75)가장 간단하게 먹는 방법은 그냥 씻어서 수시로 먹는다
아니면 대추랑 배를 넣고 끓이다가 설탕 넣고 채에 걸러서 냉장에 두고 마신다
다음은 정과를 만들어 먹는다
보관은 냉동실에 필히 아니면 상합니다7. ...
'10.8.8 8:01 PM (112.72.xxx.192)저도 많아서 대추쨈을 만들었더니 구수하고 맛있어요 보관도 편하구요
8. 대추
'10.8.9 9:34 PM (211.108.xxx.99)씨 빼고 채 썬 대추 냉동실에 오래 두어도 얼지 않습니다.
샐러드에 듬뿍 넣어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