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문의사항: 40대말 - 50대초의 여자/남자친구

줌마3 조회수 : 1,380
작성일 : 2009-10-14 09:51:21
우리 아줌마들에게 묻고싶습니다. 답좀 부탁드립니다.
40대말의 아줌마/아저씨에게 정말 우리가 말하는 진정한 "친구관계(Friendship, Not a Love affair)가 성립할까요? 혹시 경험담 있으면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68.188.xxx.11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0.14 9:53 AM (123.204.xxx.189)

    진정한 '육체적' 친구관계는 가능하겠죠.

  • 2. 남여
    '09.10.14 9:53 AM (220.126.xxx.186)

    남자 여자 마음속에 사심없다면 친구도 가능한데
    한쪽이 마음속에 사랑을 품고 있으면 친구는 못 되죠
    친구였다가 절교;;;;

  • 3. .
    '09.10.14 9:55 AM (123.204.xxx.189)

    남자들 많은 커뮤니티에 이런 질문 올라오면
    여자가 공룡이거나,남자가 게이면 가능하다고 답이 올라오긴 합니다.

  • 4. 오히려
    '09.10.14 9:58 AM (61.255.xxx.4)

    그나이되면 모든게 좀 안정적이고 크게 새로울일도 없고
    가슴뛰며 매달릴 일도 없고
    인생은 한풀꺽인것 같아 초조해지고
    어찌보면 유혹에 더 약하기 쉽죠
    이성에게서 얻는 어릴적이 데쟈뷰되는 그두근거림이 얼마나 새록새록 재밋겠어요
    더 위기라고생각해요
    재밋는것도 않고 신경쓸일 많고 왁자지껄 놀거리 많은 젊은 시절보다 ...

  • 5.
    '09.10.14 10:00 AM (125.178.xxx.192)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사람은 만나면 자기주변에 없는 매력을 발견하게 되거든요.
    특히 남의 여자 ,남의 남자에게는요.

  • 6.
    '09.10.14 10:04 AM (121.151.xxx.137)

    제가 40대인데요
    저는 남자친구가 많습니다
    제가 공대출신이다보니 다 남자친구들이였지요
    그리고 지금하는일도 그렇구요

    이글읽고 생각해보니
    지금보면 어릴적 그러니 학교다닐때 만났던 친구들은
    친구라는이름으로도 가능한것같네요
    단둘이서 술먹고 취해서 자더라도 아무일도 일어나지않을정도로
    믿음이있답니다
    하지만 새롭게 만난사람들 일때문이든
    동호회에서 만나는 남자들에겐 그런 믿음이없네요
    그렇다면 친구라기보다는 그저 아는 지인이 아닐까합니다

    남자친구이든 여자친구이든
    서로 예의차리고 노력해야지만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그게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옆지기가 싫어한다면 만나지 말아야하고 상대하지말아야하는것은
    이성친구사귀는데 제일 중요한 팁이겟지요

  • 7. ㅋㅋ
    '09.10.14 10:04 AM (116.41.xxx.196)

    세상에 그런 일은 있을 수가 없죠!
    그런 질문은 이미 일만 년전부터 있어왔다는 걸 아시길~~

  • 8. 순전히
    '09.10.14 10:04 AM (58.230.xxx.16)

    남의 것이기에 그들은 서로 끌리게 될 겁니다~
    친구? 웃기지 말라고 하세요~

  • 9.
    '09.10.14 10:09 AM (122.35.xxx.14)

    가능합니다
    상대방이 남자나 여자로서의 매력이 없다면 ....
    저는 친구 있습니다
    남자로써의 매력이 전~혀 없기때문에 이성으로의 느낌없구요
    저역시 여자로써의 매력은 잃어버린지 오래기때문에 뭐...쩝...
    술도 안마시기때문에 행여라도 있을 실수도 있을일 없습니다
    어려운일 있을때 서로 도움도 주고받고 친구의 아내와도 그만한 거리를 두고 편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사회생활하다보면 이성을 만나야할일이 부지기수인데 늘 이성으로서의 경계심을 가져야한다거나 염려를 가져야한다면 사는거 참 팍팍할듯싶습니다
    세상의 반은 여자이고 반은 남자인데 ................

  • 10. ..
    '09.10.14 10:15 AM (114.207.xxx.181)

    이제 새로 알게 되는 이성과는 친구맺기에 자신이 없습니다만
    과거 초등학교 동창과는 우린 여전히 친구입니다.
    곰곰히 따져보니 그 애들은 제 남편보다 인물도 못하고 학벌이나 지위 인간성 등등
    여러모로 아래다보니 제가 그 애들에게 이성이란 감정이 안일어나서 일지도 모르겠다 싶네요
    마찬가지로 저는 그 애들 와이프보다 인물도 떨어지고 성격도 그지 같거든요. ㅎㅎ

  • 11. ^^
    '09.10.14 10:25 AM (221.159.xxx.93)

    여자가 킹콩 남자가 게이면 가능..ㅎㅎㅎㅎ
    이남자 168키에58키로..그여자 155키에80키로
    서로 사랑한답니다
    문자로 애가 타 죽어라 하더이다..냅뒀지유
    급기야 서로 만날 약속 잡더이다..냅뒀네유
    워낙 볼품이 없어서리..그런데 만나고 나더니 이젠 사랑한답니다..냅둬유~~~~
    친구는 먼 얼어죽을 친구래유..지들은 친구라고 빡빡 우기더구만..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랑게
    어째 30년만에 만난 첫사랑 들이 불붙는데 단 몇달도 안걸리나요..불가사의얌

  • 12.
    '09.10.14 10:27 AM (121.151.xxx.137)

    ^^님 경험처럼
    그시절 친구들을 만나보지않고 지나다가 만나면 그런경우가 생기지요
    그리고 그것도 그친구들을 만나니 그시절로 돌아간것같아서 그런것이지
    별것아닙니다
    나중에 자신들이한짓이 얼마나 철없었는지 알게될겁니다

    그런데 계속쭉 만나온사람들
    지금의 그자리에 있기까지 함께하고 같이 본 친구들은
    그런 생각이 들지않아요

  • 13. 그럴수도
    '09.10.14 11:04 AM (203.171.xxx.152)

    그럴 수도 있겠죠.
    소꼽친구로 만났든, 사회생활하며 만났든, 한쪽이 오크처럼 생겼든, 성격이 괴상하든 간에요.
    그럴 수도 있겠죠.
    그러나 언제까지 그럴 거라고 장담은 못하겠죠. ^^;;;;;

  • 14. 친구
    '09.10.14 11:22 AM (121.170.xxx.179)

    이런저런 인연으로 남자 여자 섞여서
    정기적으로 만나는 그룹이 있지만
    그야말로 친구네요.
    근데 개인적으로는 정말 특별 용무가 있지 않는 한
    안 만나게 되더군요.

  • 15. 처음부터
    '09.10.14 11:35 AM (59.11.xxx.188)

    이성관계를 완전 배제하는 그리고 옛부터 친구관계이면 가능하죠.
    ㅎㅎㅎ
    사실 오랜 친구사이에 이성관계로 발전하는게 얼마나 웃길까요.
    오랜 친구라는거, 서로 이성 관계를 하고싶단 마음이 들래야 들수가 없을텐데
    안그런가요?
    워낙 야자하던 대학때 친구사이에서 그런 관계란 생각만해도 거의 근친상간 느낌아닐까요?

  • 16. 게이
    '09.10.14 11:37 AM (221.155.xxx.32)

    남자친구한명 있었으면 좋겠네요. 내 얘길 잘 들어줄~

  • 17. ...?
    '09.10.14 3:04 PM (61.85.xxx.89)

    글쎄요,,,,
    이해가,,, 아무리 진정한 친구관계라고,투명하다고 본인들이야 생각하겠지만..
    우리사회가 묶어논 규제랄까,통념이랄까,,그걸 본인들 생각처럼 받아드릴까요?

    나중에 본의 아니게 상처받을까 염려되네요,,
    참,,아쉬운부분이네요,,,

  • 18.
    '09.10.14 9:52 PM (59.13.xxx.205)

    아슬아슬하다고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평소에 문제 없을 때는 '친구'관계가 유지될 수 있겠지만, 어느 한쪽에서 부부간의 위기가
    왔을 때에는 '친구' 관계를 유지하기가 힘들어질 것 같아요.
    손만 뻗으면 내 마음을 다 이해해주는 이성이 있다면, 위기에 빠진 부부관계를 피해 그
    이성에게서 위안을 받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지금 내가 그 이성에게서 아무런 느낌을 받지 못한다고 장담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3168 의류 건조기 쓰시는 분 계시나요? 7 건조기 2009/10/14 590
493167 김제동의 노무현 전대통령 노제 추모사 3 감동 감동... 2009/10/14 547
493166 강남에 그나마 공기좋은 동네.. 아파트.. 추천해주세요 8 강남이사 2009/10/14 1,519
493165 세탁시 물의 온도는? 4 때가 안빠져.. 2009/10/14 414
493164 ‘인천공항 민영화’ 헐값매각 추진 의혹 6 세우실 2009/10/14 347
493163 어제 방송된 '미안하다 나영아 !' 보셨나요 ? 10 ㅠ.ㅠ 2009/10/14 1,282
493162 나이로 인해 고민스럽습니다. 2 딜레마 2009/10/14 529
493161 .........우와~~김제동이다.... 3 DK 2009/10/14 603
493160 할머니 요실금 수술 9 흠냐 2009/10/14 893
493159 집 줄여서 가는데 3년된 패브릭 쇼파(4칸) 버리는게 나을까요?(한샘꺼) 4 배송료도 만.. 2009/10/14 770
493158 롯데백화점 3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주는 박홍근 극세사 이불 받으신분 계세요? 3 .. 2009/10/14 1,849
493157 제주 한라산 가는데 드는 비용 문의드릴게요 7 2009/10/14 875
493156 소형, 대형 평형이 같이 있는 단지의 소형은 별로인가요? 2 이사는 힘들.. 2009/10/14 453
493155 외박한남편(혼자 자니 이렇게 좋네요 ㅋ) 1 맘편해 2009/10/14 481
493154 급질) 고구마 압력솥에 몇분인지요. 4 고구마 2009/10/14 1,761
493153 인천공항 2 지하철 2009/10/14 229
493152 초등생 원어민 회화 과외 효과있을까요?선생님은 어떻게 구하나요? ... 2009/10/14 525
493151 붙박이장 대신할 수있는 간편한 옷정리장 없을까요? 1 집 줄여서 .. 2009/10/14 757
493150 저만보면 피죽도 못먹냐고 창피하다고 하는 시어머니 27 그리 마른건.. 2009/10/14 2,111
493149 비욘세 공연.. 어떤자리가 젤 좋을까요?? 4 욘세 2009/10/14 246
493148 아이 전집에서 CD가 없는 경우 가격이 얼마나 내려가나요? 1 ... 2009/10/14 340
493147 수능성적 공개와 기자들의 소설을 보고... 3 8학군 엄마.. 2009/10/14 692
493146 새벽 4시까지 술먹는 남편 이해해야 하나요? 6 골아파 2009/10/14 761
493145 식기세척기사용에 약간의 회의가... 22 아기사자 2009/10/14 2,173
493144 5세 아이들 어머님들~~ 아이 영어 어떻게들 시키시나요? 4 잉글리쉬 2009/10/14 562
493143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7 문의드립니다.. 2009/10/14 808
493142 세탁기도움절실 드럼 6 드럼 2009/10/14 460
493141 맘씨 좋은 우리 오빠가 욕을 먹네요. 38 세상은 요지.. 2009/10/14 7,542
493140 내년 갚아야 할 이자만 20조… 차기정부 빚 500조 육박할 듯 外 4 세우실 2009/10/14 262
493139 문의사항: 40대말 - 50대초의 여자/남자친구 18 줌마3 2009/10/14 1,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