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제 술한잔 하러 간 남편이 지금까지 안들어왔어요. 연락도 안되요.

걱정. 조회수 : 1,633
작성일 : 2010-08-07 08:17:27
한번도 외박하고 들어온적 없는 사람인데
핸드폰도 꺼져있고
집에 들어오지도 않고있어요.
화가 나다가 ..
사고라도 당한게 아닌가 이젠 너무 걱정이 됩니다.
경찰에 연락하면 오버겠지요?
교통사고환자 조회라던가 그런건 어디서 어떻게 하는지 혹시 아시나요..?
IP : 116.45.xxx.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10.8.7 8:21 AM (174.88.xxx.102)

    오버 아닌데요.... 신고하세요 아마 시간이 짧다고 안 받아 주더라도 신고하세요

    돌아오시면
    집에서 신고하고 걱정을 많이 했단걸 보여줘야 다음에 이런 일이 없을겁니다

  • 2. 꿈해몽좀
    '10.8.7 9:12 AM (58.120.xxx.243)

    본때를 보여주려면 신고 하시되..걱정은 마세요.남자들 술먹고 잘곳은 많은 우리나라는 천국이니깐요.

  • 3. ..
    '10.8.7 9:20 AM (119.195.xxx.20)

    걱정은 하지마세요.
    사고가 났다면 벌써 연락이 왔을거에요.

    술마시고 외박하신거라면 좀 오버하시더라도 초장에 잡으세요.

  • 4. 같이 마신 사람들
    '10.8.7 9:40 AM (220.87.xxx.144)

    같이 술 마신 사람들 연락처는 모르시나요?
    혹시 모르니 신고하시고 119나 112에도 알아보시고요.

  • 5. 신고하세요.
    '10.8.7 11:09 AM (121.132.xxx.114)

    설령 아니더라도 신고하시고 남편 들어오시면 눈물바람하세요.
    펑펑 우셔도 돼고요...
    신혼초에 그러고 다니는걸 쿨한척 하느라 저러지 못했더니 더 하더라구요.
    최소한 내가 외박하면 마누라가 이렇게 돼는구나 아셔야 앞으로 두번할거 한번하고 그러죠.
    하실 수 있으시면 다크서클 무릎까지 내리시고, 초췌해지시고...
    암튼 내가 너 걱정하느라 가슴조렸다 티 팍팍 내세요.

    그리고 걱정은 마세요. 폰 가지고 나가셨으니 사고나면 바로 연락와요.

  • 6. 신고반드시하세요
    '10.8.7 11:33 AM (203.130.xxx.101)

    저녁부터면 실종 신고 됩니다...특히 술과 관련됐다고 하면 주취자로 바로 신고 접수해서 출동처리해주시던데요...^^;
    경찰까지 부르고 난리났었다는걸 알아야 다음부터 조심하시지요

  • 7. ..
    '10.8.7 5:18 PM (110.14.xxx.110)

    제 경험-
    울 남편-술먹고 반 죽어서 찜질방에 쓰러져 있다가 핸드폰 안경 다 분실하고 오후늦게 들어왔더군요
    불안해서 카드사 전화해보니 100여만원 긁고요
    아주 난리를 치세요 저는 저도 핸드폰 두고 나가서 친구랑 있다가 새벽에 들어왔더니 다신 안그러네요

  • 8. 원글
    '10.8.8 12:06 AM (116.45.xxx.22)

    남편 아침 9시에 기어들어왔어요.
    미안하다고 싹싹비는거 보면서 엉엉 울었어요.
    계속 비는거 보고 대충 알았다 넘어가긴 했는데
    어떻게 응징해야할까요...

    참 여러댓글들 너무 감사합니다.
    남편들어오고 지지고볶고 하다가 주옥같은 댓글들 이제야 확인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2872 "국토부 산하 공기업 하위직 7천273명 감축" 2 세우실 2009/09/25 299
492871 잠실역근처 미용실 추천부탁드려요(커트) 2 커트할래요 2009/09/25 2,057
492870 살아야하는 이유 8 ... 2009/09/25 1,105
492869 예전 직장에 TO가 났는데 아이들 때문에 고민이에요ㅜ ㅜ 11 나가고파. 2009/09/25 807
492868 아빠와 단둘이는 외출못해요 ㅠㅠ 18 딸과아빠 2009/09/25 1,693
492867 자원봉사하려고하는데 담당이 예전에 삐리리했던 남자에요. 9 조언요 2009/09/25 989
492866 무주에 살 때 송이버섯 땄던 곳. 4 해남사는 농.. 2009/09/25 1,853
492865 울산으로 이사갑니다..급하네요.. 9 낭만고양이 2009/09/25 798
492864 방금 K은행이라면서(전화번호도 맞음) 보이스피싱 전화 받았어요. 1 보이스피싱 2009/09/25 577
492863 도움요청합니다 *^^* 1 감말랭이 2009/09/25 262
492862 운전 조심하셔요. 5 무서워요. 2009/09/25 1,139
492861 아파트 층수 좀 봐주세요 9 집사고 싶어.. 2009/09/25 982
492860 남자의 바람끼,.,. 정말 티가 안나요. 56 이그 2009/09/25 7,399
492859 닭발이란 음식 정말 맛있는거군요. ^^ 8 ㅇㅇ 2009/09/25 1,127
492858 李대통령 "IMF.세계은행 개혁해야" 11 이쯤되면 2009/09/25 532
492857 이혼신청서 꼭 법원가야되나요?? 8 급질)이혼신.. 2009/09/25 882
492856 불륜, 바람 글 저만 그런가요? 1 숙면하고파... 2009/09/25 1,110
492855 북에 두고 온 아들 만나시는 90세 할머니 2 뿔난송아쥐 2009/09/25 388
492854 친구들하고 점점 수준이 안맞아져요... 8 미혼 2009/09/25 2,364
492853 전자렌지 김치냉장고 위에 올려 두어도 괜찮은가요?? 3 전자렌지 2009/09/25 1,204
492852 최저생계비이하=기초생활대상자? 1 기초 2009/09/25 337
492851 홈쇼핑 조성아 화장품 사보신 분 계신가요? 6 조성아 2009/09/25 1,435
492850 컴퓨터 잘아시는분 부탁드려요. 급합니다. 2 컴퓨터 2009/09/25 230
492849 골미다 보다가 너무 재미있어서.. 선보고싶어졌어요 1 아줌마 2009/09/25 601
492848 원피스같은옷에 허리벨트 고리만드는법이요 3 손바느질 2009/09/25 689
492847 어제 서점에 가서 보니 1 서점 2009/09/25 532
492846 노무현재단 후원금 질문 드립니다. 6 질문이요. 2009/09/25 480
492845 목동아파트 12단지 가려면 지하철역은 어디서 내려야 하나요? 1 내일 2009/09/25 310
492844 책출판하셨던분... 1인출판사 하셨던 분.. 이쪽에 몸담고 있으신 분.... 4 책출판에 관.. 2009/09/25 793
492843 방송, 30·40대 기혼여성을 노린다 1 기혼여성 2009/09/25 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