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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언어폭력에 대한 대응 방안
저는 고등학교 학부모입니다. 제 아이가 학기 초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담임 선생님으로 언어 폭력을
당해 만신창이가 되어 있는데요... 인질 맡긴 죄인이 참으라는 주위의 만류로 지금까지 꾸욱 참아 왔는데
이제는 임계치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물건을 사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소비자보호원 같은 곳이 고발할 수 있는데, 선생님들 밥값이 학부모에게서
나온다는 것을 모르던가 알아도 무시하는 현실이라 해도, 정말 인간같지 않은 선생들을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어떤 게 있을지요?
82cook 고수님들께 상의 드립니다.
1. ㅡ
'10.8.7 1:28 AM (122.36.xxx.41)언어폭력이 심하신가봐요... 가능하다면 녹음해 놓으세요. 증거가 필요할듯해요.
그리고 교육청에 신고하면 되지않나요?? 언어폭력 너무너무 싫어요.2. 새옹지마
'10.8.7 7:52 AM (79.186.xxx.15)있는 그대로 공론화 시키고 그에 해당하는 징계가 따르는 것이 사람의 도인데
우리나라는 도를 넘어선 나라이지요
제가 학교 "참교육학부모회 에서 원글님 마음으로 시작하여 ....
몰카를 찍을 수 있으면 그나마 시작이라도 해 볼 수 있지만
힘든 만큼 그것은 알아서 결정하시고
급한 것 부터 해결하자면
선생님이라는 말을 빼고 그 놈의 입을 먼저 막는 것이 크지요
그리고 아주 사안의 심각성(학부모의 강적임을 알아차리고) 수준에 맞추어 원글님꼐
정중한 사과를 선택하시던지 아니면 전체 학생들 앞에서 앞으로 좋은 언어와 교사로서의
자질을 갖추겠노라고 양의를 구하는 선으로 선택하시던지
제일 먼저 하셔야 할 일은
같은 반 아이들의 말을 들어 보시고 내 아이의 말이 맞는 지 확인
두 번째는 너무 어렵게 생각마시고 좀 철자가 좀 틀리거나 형식이 따로 없습니다
날짜는 기억 못하실 것이고 언제 쯤 어떤 시간에 어떤 말을 했는지
적어보세요
교육청이던 어디던 원글님이 정의로운 일을 시작하시려먼 자신감을 가지시고 당당하셔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시작을 할 수 없습니다
이 말은 신분이 보장 될 수 없다는 말입니다3. 새옹지마
'10.8.7 9:05 AM (79.186.xxx.60)아주 자세히 힘들게 썼는데 아 글이 날아갔어요 죄송합니다
용기를 내시고 도저히 글을 다시 못 쓰겠어요
외국이라 전화는 처음 어렵고 일단 내용을 쪽지로 주시면
용기 낼 자신 없다면 제가 바로 처리 해 드릴 수 있습니다
82 다른 글 처럼 보험사, 뭐 기타등등 정확한 제도만 아시면 일은 쉽습니다
물론 역으로 시작은 이렇게 하지만 학부모의 개인 감정, 자녀에 대한 과잉집착증등
이상 행동을 보이는 분들도 일을 진행하다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직위해제, 파면 뭐 이런 것은 감히 기대도 못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하지만 그 놈의 입과 행동은 막아야 하겟기에 작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세상은 변화는데
자꾸 미루다 보니 학교는 공화국이 되었습니다4. 가마솥
'10.8.7 11:57 AM (121.134.xxx.198)타들어 가는 마음으로 글을 썼는데, 답글 써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제는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서 별 생각이 다 들었는데,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앞으로 현명하게 잘 대응을 해가도록 하겠습니다.5. 가마솥
'10.8.7 1:53 PM (121.134.xxx.198)새옹지마님께 쪽지를 보내려 해도 '자유게시판'에서는 되지 않네요. 어떻게 연락을 할 수 있을까요?
6. 가마솥
'10.8.7 2:21 PM (121.134.xxx.198)새옹지마님, 제 이멜 주소 알려 드릴께요. liverguide@hanmail.net
그곳으로 이멜 주소를 알려 주시면, 제가 글로 정리하여 보내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