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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을 선택해서 낳을수있음 좋겠어요.

잉잉 조회수 : 1,060
작성일 : 2010-08-06 13:24:09
임신중인데 아직 초반이라 성별은 몰라요.

시부모님은 가만히 계시는데 남편이 막 아들이면 좋겠다고 맨날 대놓고 얘기해요. 이젠 좋겠다고가 아니라 아예 아들이라고 혼자 단정짓고 태교중이시고-_-

저는 딸 낳고싶어요. 친구같은 딸...얘기도 많이 나누고 이쁜옷도 사입히고싶고...

아직 성별은 모르지만 만약 아들 낳게 되면 남편은 좋아하겠지만 저도 좋지만 딸은 꼭 낳고싶어요 ㅠ

남편은 딸은 이 험한 세상에 내놓기 불안하다네요. 글구 아들이랑 목욕도 하고 같이 운동도하고싶데요-_-

암튼 이런저런 이유는 많습디다 ㅎㅎ

아들 가지신 여러분들께는 죄송합니다 ㅠ 그냥 저의 바램이여요..
IP : 122.36.xxx.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6 1:27 PM (221.139.xxx.222)

    딸이라도...
    저같은 딸이면..
    다시 집어 넣구 싶으실 꺼라는...^^;;
    그냥 맘편히 계세요...
    그게 어디 인력으로 가능한 일인가요....
    낳아 놓으면 내새끼니까 다 이쁘지 딸이라서 더 이쁘고 아들이라서 더 이쁘고 그런거 없더라구요..

  • 2. ㅋㅋ
    '10.8.6 1:29 PM (116.37.xxx.217)

    맞아요 저도 곰띵이과라서... 딸이 있으나 없으나.. 오죽하면 울 엄마는 딸래미는 살았는지 죽었는지 연락도 없는데 며느리는 꼬박꼬박 전화해서 안부 묻는다고.. 너같은 딸은 트럭으로 갖다줘도 싫다고... 그래놓고 여우방맹이 울 딸래미 한테는.. .어디서 이런게 태어났냐고... 병원에서 바뀌었다고... 곰띵이한테 어찌 여우새끼가 태어났다 하네요

  • 3. 아들둘만
    '10.8.6 1:32 PM (59.86.xxx.90)

    아들만 둘인 맘인데요..
    정말
    둘째는 딸낳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또 아들이더라구요.
    그래서 세째는 딸을 낳고 싶다고 소원이긴 하지만,
    세째도 아들일까봐 포기하고 살아요.
    정말이지 님 말씀대로 성별을 선택해서 낳았으면 좋겠어요..^^
    아들만 둘키우다 보니 좋은점도 있지만, 친구같은 딸 키우고 싶거든요.남편도 원하구요.

  • 4. 우리딸
    '10.8.6 1:35 PM (222.109.xxx.64)

    덕분에 남편 뺨에 침 마를날 없습니다. 다 큰 녀석인데도. ^ ^

  • 5. 잉잉
    '10.8.6 1:37 PM (122.36.xxx.41)

    보통 아빠들은 딸을 원하지않나요?딸들이 애교도 많고 이쁘고 귀엽잖아요. 물론 아들도 귀엽지만요^^; 친정아버지께서 저라면 무조건이셨는데...친오빠한테는 무뚝뚝하시고 ㅎㅎ

    우리 남편은 무조건 남자만 좋아해요-_- 막상 딸 낳아서 애교부리고 그러면 이뻐하겠죠?

  • 6. 대한민국
    '10.8.6 1:46 PM (210.92.xxx.167)

    방법은 있습니다. ㅎㅎ 거짓말 같아서 믿지 않으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이고, 중요한 건 본인이 노력(실천?)을 해야 하는 것이기에 어렵죠. ^o^

  • 7. ㅎㅎ
    '10.8.6 1:50 PM (119.206.xxx.147)

    첫앤데 무슨 걱정이세요?
    이래도 저래도 좋은거네요~^^
    둘째때 고민해도 될일 같은데요..ㅎㅎㅎ
    아들하나 딸 하나 있는데 좋긴 한데..
    둘도 외로운거 같아요...
    하나 더 낳자니...체력이 딸려 죽겠고..ㅠㅠ

  • 8.
    '10.8.6 1:53 PM (163.152.xxx.7)

    저희 친정아버지는 첫째인 제가 딸이라서 실망하셨다던데,
    결국 둘째는 아들 보셨지요.
    그런데 정작 키우면서는 딸인 저만 예뻐하셔서
    아들은 삐둘어질 지경이예요^^

  • 9. 새댁
    '10.8.6 3:03 PM (59.7.xxx.181)

    저희 시댁은 시골이고 아직 손자가 없으셔서 아들이길 은근히 바라셨어요.
    저도 그랬구요. 아무래도 아들 낳으면 더 예뻐하실 거 같기도 하구요..
    근데 병원가기 며칠전에 길에서 여자아이를 봤는데 너무 귀여운거예요~~~
    딸낳아도 좋긴 하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며칠후에 병원가니까 아들이라고 알려주시더군요.)

    지금은 딸 바라시겠지만, 조만간 마음이 변하실지도 몰라요~ㅎㅎ

  • 10. ...
    '10.8.6 3:07 PM (119.149.xxx.69)

    친구같은 딸이요? 그것도 애 성격 나름이지 싶어요.
    우린 다 큰 아들넘이 너무 애교가 많고 가족들과 대화도 많이하고 엄마 마음 풀어줄줄도 알고 참 상냥, 친절, 성격좋음의 표본인데
    우리 딸애는 무표정 무뚝뚝 말없음 단답형대답이라 너무 답답해요.
    우리 남편도 오히려 딸애랑 둘이 있으면 서로 몇마디 못해본다네요. ㅠ,ㅠ
    저도 친구같은 딸애 가지고 싶어요.
    친구같은 아들넘은 장가가면 사돈의 팔촌같이 지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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