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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과 생리 연기에 대해 여쭤요

...... 조회수 : 839
작성일 : 2010-08-06 12:51:26
딸아이가 고3입니다
수능 이제 100일 정도 남았는데
혹 수능때 생리가 겹칠가봐
생리 연기 약을 먹일 생각을 하고 있어요
어느 시점에서 먹여야 하는지 궁금하구요
그런 약 먹여도 별 문제 없는 건지도 알고 싶네요
IP : 220.125.xxx.3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0.8.6 1:02 PM (117.111.xxx.253)

    관심있는 고3엄마 입니다.
    언제 먹여야 하는지, 뭘 먹어야 하는지 궁금해요

  • 2. ..
    '10.8.6 1:07 PM (125.181.xxx.126)

    닥쳐서 안 먹던 약 먹이는 것 보다 두세달 전에 미리 약 먹고 조절해 두는 것 이 좋다하시더군요.
    대형병원에서 생리불순, 불밈크리닉 맡고있는 의사와 상담해보세요.
    생리주기 조절은 일반산부인과보다 그게 더 상담내용이 좋더군요.
    본인은 가지 않아도 되고 최근 몇달간 생리주기 체크해 놓은것 가지고 가세요.

  • 3. 깜놀
    '10.8.6 1:11 PM (175.112.xxx.87)

    우리딸도 고3이지만 생리연기 까지 생각은 꿈에도 생각 해본적 없는데..엄마들 대단들 하시네요..

  • 4. 피임약
    '10.8.6 1:12 PM (125.185.xxx.67)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꼭 미리 시험해 보길 권합니다.

  • 5. 윗 미리
    '10.8.6 1:16 PM (96.232.xxx.214)

    미리 시험해보라 말씀에 한표... 잘못해서 부정출혈이 생길수도 있어요......

  • 6. ......
    '10.8.6 1:18 PM (112.149.xxx.69)

    피임약 어른들도 안 받는 사람은 먹음 속 메슥거리고 어지러운데.
    가뜩이나 신경 예민할때 오히려 더 해가 되지 않을까요

  • 7. 헉!
    '10.8.6 1:22 PM (175.112.xxx.87)

    생리연기약이 피임약에요?? 오 노노 님들 그약 먹이지 마세요 저 멋모르고 피임약 먹었다가 병원실려갈뻔했어요...온몸에 기운 싹 다 빠지고 몽롱해지고...난또 별다른 약이 있나 했네요..

  • 8. 지난해
    '10.8.6 1:25 PM (59.30.xxx.42)

    고3딸 엄마입니다.
    고3되면서 불규칙한 생리가 설마했더랬는데...
    수능 며칠전 생리를 하더라구요.
    맘속으로 얼마나 걱정했는지 몰라요.그렇지만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척했어요.
    유난하게 미리 걱정하는 모습보여주면 더 불안할것 같습니다.
    생리통으로 인해 생활에 큰지장없이 진행해 왔으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게
    좋을 듯 합니다.

  • 9. 111
    '10.8.6 1:31 PM (115.136.xxx.132)

    저 수능볼때 딱 수능보는날이 생리날이었는데 긴장을 많이하다보니까 저절로 늦춰지던데요 수능끝나고나니까 시작하더라구요 신기했어요 저두

  • 10. 저는
    '10.8.6 2:11 PM (110.11.xxx.169)

    수능은 아니지만 다른 시험때문에 피임약으로 생리주기를 조절했습니다.
    한 세, 네 달 전부터 생리일자랑 시험이랑 겹치는 지 따져본 다음에 생리를 먼저 하게끔 약을 먹었어요. 다행히 주기가 규칙적이라서 계산하기는 쉬웠구요. 전 약국(여자 약사분이 있는 곳)에서 상담받고 약을 먹었어요.
    근데 너무 긴장하면 정작 앞당긴 시기에 생리를 안할수도 있고 윗분들처럼 생리 끝나고 할 수도 있어요. 저도 생리주기를 3번 정도 조정해봤는데 한 번은 너무 긴장해서 그런가 시험 끝나고 일주일 후에 하더라구요.
    저는 피임약의 특별한 부작용은 없었는데 복용기간 중에는 몸이 무거워지더군요. 생리 시작하기 전 일주일 동안이 제일 몸 상태가 메롱한데 피임약 먹는 내내 그런 몸상태로 지냈습니다. 혹시 모르니 먼저 시험해보시고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11. 저도한마디
    '10.8.6 2:14 PM (125.178.xxx.73)

    수능 시험 때 생리하는 것이 아이에게 부담스러울 수는 있겠지만.. 약을 먹이시지 마세요.
    부작용도 만만치 않고, 스트레스로 인해서 약을 먹고도 그날 터질 수도 있어요.(제자 중에 한 명이 아무 대비 없이 고사장에 갔다가 고생했어요.)

    저는 수능고사감독을 가서 생리가 시작되는 바람에 좀 애 먹은 적이 있네요.

    아마, 모의고사 볼 때 생리를 할 때도 있었을텐데.. 모의고사가 그런 연습이지요.

    오히려 저라면 100일 남은 시점에서 아침식사 시간이랑 취침 시간 등 생활습관을 시험에 맞춰서 조정해줄 것 같습니다.

    1교시 언어영역 시험이 8시 40분에 타종 없이 시작합니다. 이때 두뇌가 활성화되려면 적어도 한 시간 전엔 아침을 먹어야 합니다. 고3이니.. 7시전에 반드시 아침을 먹을 수 있도록 하겠네요. 당일 날 먹일 아침 식단을 100간 먹여서 평소와 같은 컨디션을 만들어주시는 것이 좋아요. 매일 같은 반찬을 주시라는 것은 아니지만.. 소화가 잘 되는 식단 3,4가지를 번갈아 해주시고 그 중 아이가 가장 좋아하고 편안해하는 식단으로 아침 차려주시면 좋을 듯합니다.

    시험을 보는 시간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5분까지입니다. 따님이 제2외국어를 선택했다면 오후 6시까지는 집중해서 시험을 봐야합니다. 이때가 가장 두뇌를 활성화시켜서 집중해야하는 시점이지요. 많은 수험생들이 낮에는 비몽사몽 상태이다가 저녁부터 눈이 반짝거린다고 하는데.. 안타깝게도 시험은 아침부터 오후까지 낮에 치뤄지기 때문에 100일 남은 시점에선 오히려 취침시간을 앞당겨서 낮에 생생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생리쯤은 앞으로 남은 모의고사에서 연습해보도록 격려해주세요.

  • 12. 원글
    '10.8.6 3:28 PM (220.125.xxx.33)

    댓글들 감사해요
    딸아이와 상의해보고 약을 미리 먹어야 할지 결정해야겠네요
    올해도 신종플루가 돌 가능성이 있다하니
    수험생 맘으로서 이것 저것 다 신경쓰이네요
    다름 고3맘님들도 힘내네요!!

  • 13. 저같으면..
    '10.8.6 5:23 PM (203.130.xxx.216)

    지금부터라도 탐폰쓰는거 가르쳐서
    그때 사용할수 있게 하겠어요.
    탐폰쓰면...전 아예 생리하는거 잊어버릴 정도로 편하거든요.
    약보다는 나을듯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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