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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톡의 자취생이라는 분도 대단

ㄷㄷㄷ 조회수 : 1,587
작성일 : 2010-08-05 19:27:29
젊은사람이 살림 고수 수준이더군요.
일단 그 분은 정리정돈의 신이더군요.
꼼꼼히 메모 꼼꼼히 정리 꼼꼼히 글 적는거.
제가 칠칠맞아서 그런 사람 보면 참 신기해요.

저는 결혼전에 밥도 못했는데
집에서 보내주는 재료들을 정말 잘 이용해서 식사를 하더군요.
IP : 221.141.xxx.1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5 7:34 PM (121.168.xxx.134)

    그러게요. 본중에 최고인것 같아요~

  • 2. .
    '10.8.5 7:37 PM (112.153.xxx.114)

    그분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 3. ㅎㅎ
    '10.8.5 8:11 PM (110.5.xxx.174)

    누가 데려갈지...아주 야물딱진 처자던데요.
    저두 볼때마다 감탄,반성을 밥 먹듯이^^;;
    그런 딸 있음 참 대견할 거 같아요...
    전 괜히 울엄마께 미안;;;

  • 4. ..
    '10.8.5 8:12 PM (222.107.xxx.94)

    정말 대단한 분이지요.
    글씨도 어쩜 그렇게 멋지게 쓰시든지..
    음식이며 정리며...정말 하나 버릴 게 없는 분인 것같아요.

  • 5. *)*
    '10.8.5 8:26 PM (218.152.xxx.240)

    참 보기 좋아요 . 저렇게 야무지고 진실한 마음을 가진 처녀가 있다니 ..
    참 예쁘죠?

  • 6. 이뻐요
    '10.8.5 8:31 PM (175.196.xxx.194)

    정말 예쁘네요..감사할줄 아는 마음도 있고, 참 야무지고요...

    반성 많이 하게 됩니다.

  • 7. ??
    '10.8.6 7:37 AM (98.166.xxx.130)

    키톡에 가보니까 자취생이라 하는 분들이 여러분 있으시더라고요?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분은 어떤 분이신지 궁금합니다.

  • 8. 윗님
    '10.8.6 8:28 AM (125.185.xxx.67)

    annabeth 님 말씀일거예요.
    저도 이제 사십중반 아줌만데도
    울 엄마에게 미안해지더만요.
    너무 야물딱진 처자예요. 대단해요.

  • 9. 경탄
    '10.8.6 10:50 AM (61.74.xxx.18)

    25년경력 전업주부인 저 보다도 훨씬 낫더군요..
    그냥 감탄하면서 봅니다.
    우리 딸과 비교해 보면 참...
    그렇게 키운 부모님이 대단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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