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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근관증후군(팔목터널증후군) 앓거나 보신분,,관계 병원 쪽 아시는분 부탁드려요...

간절한이 조회수 : 946
작성일 : 2010-08-04 22:51:16
알바를 하다 우측 손목에 이상이 생겨 정형외과에 가서 급성수근관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은지
꼬박 일주일 되어가는데 약물 처방과 반깁스를 하고 있어도
증상이 전혀 나아지질 않습니다.

현 증상은 손목에서부터 1,2,3번 손가락 끝까지 이어지는부분이
화끈거리는 작열감과, 저림, 감각이상(감각저하,얼얼함..),손가락부분의 예민함 등등입니다.
지금은 타병원에서 근전도 검사를 받기를 권유받은 상태인데..
그 후는 어찌해야는지, 수술까지 해야 하는것인지.....ㅠㅠ
손목을 안쓰고만 있어도 서서히 신경이 돌아와 회복도 되는지...

제가 경남에 사는데 부산이나 이쪽에 치료나 수술 잘 하는 병원이 있는지...
아니면 서울 쪽에 신경외과나 정형외과 쪽으로 유명한 곳 선생님은 어떤 분인지...

아직 어린 아이를 둔 엄마로써 오른손을 더 못쓰니 속상함 가득이네요...
아시는 분 혹은 주위에서 이런 경우 보신 분 도움 좀 부탁 드립니다.........
IP : 125.182.xxx.1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크
    '10.8.4 10:54 PM (124.56.xxx.50)

    EBS명의에서 다뤘었어요.
    홈피 들어가셔서 검색해 보세요.

  • 2.
    '10.8.4 11:15 PM (121.151.xxx.155)

    저희아이도 손목터널증후군으로 고생하다가
    포롤로주사라는것을 알아서
    지금 몇달째 맞으려 다녔는데
    처음하고는 비교가 안되게 효과를 봤어요

  • 3. 음님..
    '10.8.4 11:35 PM (125.182.xxx.136)

    혹 자녀분 증상도 저랑 비슷했나요?(감각이상까지)
    혹시 어느 병원을 다녔는지 잠시 댓글 달아주시고
    문제의 소지가 될지 모르오니 삭제 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무크님 감사드립니다..

  • 4.
    '10.8.4 11:41 PM (121.151.xxx.155)

    저희아이는 고등학생인데
    중학교때 장난치다가 뛰어 내렸는데
    발목을 다쳐서 한동안 한의원다녔는데 그땐 손목에 이상이 있는지
    몰랐는데
    고등학교 올라가서 공부를 많이하다보니
    손목에 아프고 저리고 얼얼하다가했어요 저린것은 잘 모르겠구요
    그래서 여기저기 찾다가 프롤로주사라는것을 알게 되었고
    몇달 맞으니 지금은 거의 통증이없습니다
    저희도 지방인데 서울로 올라가서 주사를 맞았어요
    프롤로주사라고 검색하시면 서울쪽에는 한군데있을겁니다
    포롤로가 아니라 프롤로이니까 그리 검색하세요

  • 5. 음님..
    '10.8.5 12:05 AM (125.182.xxx.136)

    한손으로 생활하다보니 쉬이 피로하지만
    검색해보구 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6. ^^
    '10.8.5 12:40 AM (116.37.xxx.214)

    10년쯤 전에 심하게 앓았었어요.
    전...그냥 깁스하고 한달 지냈고요.
    깁스중에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저려도 주무를 수가 없어서...ㅠ.ㅠ
    한달동안 손 안쓰고 난 뒤에 케*톱과 진통제를 좀 오래 썼어요.
    어느새인가 많이 좋아져서 생활 하는데엔 큰 문제가 없어요.
    마우스 사용할 때에 각도와 자세가 나쁘면 금새 나빠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고
    요새는 그때보다 더 좋은 치료방법이 많을 거예요.
    걱정하지마시고 치료 잘 받으세요.

  • 7. ...
    '10.8.5 12:53 AM (210.222.xxx.75)

    고대 안암병원 교수님이 수술을 아주 잘 하신다고 하네요. 목디스크로 착각한 환자가
    완치되서 방송에 나오셨어요. EBS 명의에 나온 분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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