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결혼 3주년날..남편이..

3년차 조회수 : 1,114
작성일 : 2009-09-23 12:23:43
그윽하고 촉촉한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30대에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일이 결혼이라며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
.
.
.
차마.. 분위기 꺨 수 없어서

나는 30대에 가장 후회하는 일이 결혼이다.

라고는 말할 수 없었어요 -.-+




10년쯤 지나면 결혼이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걸까요?

에효..
IP : 125.131.xxx.16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9.23 12:25 PM (118.220.xxx.165)

    결혼에 대한 만족도가 남자 쪽이 더 높은거 같아요
    우리도 남편이 자기 평생에 제일 행복한 때가 지금이랍니다
    ㅠㅠ 저도 젤 행복한척 해요

    여자들은 작은 불만에도 불행해 하는데 남자들은 큰 불만 없음 행복해 하더군요

  • 2. ㅎㅎ
    '09.9.23 12:32 PM (118.32.xxx.224)

    결혼에 대한 만족도가 남자 쪽이 더 높은거 같아요..222
    아무래도 결혼제도가 남자쪽이 좋도록 되어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 3. --;
    '09.9.23 12:33 PM (147.46.xxx.122)

    결혼에 대한 만족도가 남자 쪽이 더 높은거 같아요..333

  • 4.
    '09.9.23 12:37 PM (59.18.xxx.18)

    사실 남자들은 결혼해도 손해보는게 없잖아요...
    살림 다 해줘 애 낳아줘 자기들이 안하는 시댁에 효도 해줘
    여자들만 희생하고...
    에효...

  • 5. 원글
    '09.9.23 12:49 PM (125.131.xxx.167)

    맞아요, 캠퍼스커플이라 전공도 같고
    결혼전엔 생활패턴이 비슷했는데
    결혼후에도 남편의 그 패턴 일정 + 윤택한피부 + 여유로움 + 안정감

    저는 주중 직장 + 도시락과 살림 + 주말 빨래 + 피부개차반 + 항상 종종거림
    (게다가 오늘 점심은 사과먹으며 추석명절 선물고르느라 광클릭)

  • 6. ㅠ.ㅠ
    '09.9.23 12:54 PM (222.117.xxx.11)

    거참, 씁쓸하구만.....
    여자가 확실히 신경쓸게 더 많죠...
    양가에서 원하는것들도 많고..

  • 7. 그래도
    '09.9.23 12:58 PM (211.55.xxx.30)

    그윽하고 촉촉한 눈빛이 어디예요.
    난 그런 눈 본적이 없단 말이예요.

  • 8. 맞아요
    '09.9.23 1:37 PM (121.186.xxx.176)

    그윽하고 촉촉한 눈빛으로 그런말 해줘도 어디예요 ㅡㅡ;;
    그것만으로도 부럽사옵니다..휴우.,.ㅠㅠ

  • 9. 다몬
    '09.9.23 1:41 PM (59.187.xxx.2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고 부럽다면서 봤는데 뒷글에 반전이

  • 10. 저는
    '09.9.23 3:58 PM (220.117.xxx.153)

    첫머리에서 그건 니 생각이고,,,를 중얼거렸는데 제 예감이 적중이군요 ㅎㅎㅎ
    남자들은 그래서 영원히 착각속에서 산다니까요,,,언제 철드나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1891 남대문 아동복 시장 영업시간요~ 2 아동복..... 2009/09/23 4,819
491890 10월1일 3시경 동서울터미널(중부고속)에서 경상도 내려가는길 많이 막힐까요? 1 .. 2009/09/23 842
491889 기력이 딸려요.. 어쩌면 좋아요. 14 2009/09/23 1,424
491888 여러분~~~~ 제발 저좀 살려 주세요 ㅠㅠ 11 플리즈~ 2009/09/23 1,278
491887 버스노선가르쳐주세요 1 ... 2009/09/23 199
491886 3살 아기 이가 누런데 썩는건가요? 3 ... 2009/09/23 651
491885 딸아이와 함께 사는 친정조카... 10 좋은일 하려.. 2009/09/23 1,095
491884 가족중에 축농증 수술 받으신분 계세요? 3 궁금맘 2009/09/23 389
491883 옷정리는? 1 돌아가신분 2009/09/23 271
491882 파워워킹슈즈 고르는데 도움 부탁합니다. 3 2009/09/23 429
491881 자동차 할부로 구입하는거 어떄요? 조언부탁 5 소나타 2009/09/23 719
491880 남경필의원의 고백 14 부패가 인재.. 2009/09/23 803
491879 목동에 도서관 위치좀 알려주세요 2 열공 2009/09/23 317
491878 맞벌이하시는분들 아침에 아이 어째 깨우시나요? 10 .. 2009/09/23 634
491877 고추장 좀 살려주세요. 2 자취생 2009/09/23 275
491876 홈쇼핑서파는 세재혁명 효과좋은가요? 새댁 2009/09/23 1,430
491875 유산분배의 한 예 1 나눔 2009/09/23 630
491874 '미수다' 가 재미있나요? 18 ?? 2009/09/23 1,130
491873 새벽까지 간 청문회…정운찬, 각종 의혹 '조목조목' 해명 2 세우실 2009/09/23 277
491872 마이시스터즈키퍼.. 보신분~(스포주의) 8 질문 2009/09/23 643
491871 결혼 3주년날..남편이.. 10 3년차 2009/09/23 1,114
491870 지방 국립대 석사 Vs 명문대 학사 17 죄송합니다... 2009/09/23 2,050
491869 초등2 즐생 3 초등2 2009/09/23 283
491868 신생아 모빌 추천해주세요~ ^^ 4 초보맘.. 2009/09/23 1,056
491867 명품 가방때문에 운다시는 분.. 보고 글써요.. 7 ㅎㅎㅎ 2009/09/23 2,096
491866 실비보험이요.....처방전중...보험안돼는약은 못받나요? 2 의료실비 2009/09/23 395
491865 어제 EBS환생을 찾아서 보셨어요? 1 환생.. 2009/09/23 1,061
491864 잠깐만 속비웁니다. 맘 아프게하는 동서...그리고 언니... 9 가을하늘 2009/09/23 1,230
491863 주변에 어떤 여자가 부러우세요? 66 그냥 2009/09/23 8,451
491862 진짜 짜증나게 하는 선급금. 3 미쳐요 2009/09/23 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