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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남자...연기들 너무 못해 화가 나서 보다 들어왔어요

d 조회수 : 2,721
작성일 : 2010-08-04 22:50:36
지금 나쁜남자 보고 있는데
한가인은 연기고 패션이고 정말 발이네요.
한쪽 어깨 오프 숄더라구 하나...축 늘어진 웃도리에 배기 바지, 엄청 거한 워커인지 부티 신었던데
미안하지만 이 코디의 조합은 별로 패셔너블하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센스도 아니고,
병원에서 김남길 안은 뒷모습은 신발굽만 보여서 어찌나 우습던지~
한가인 연기에는 아무 감정도 느껴지지 않아요. 영상 보지 않고 목소리만 들어보면
감정을 절제한 일상적 연기를 빙자한 발 연기 스멜..
중간중간 교차되는 해신 그 사모님과, 오연수 연기와는 레벨이 다르네요.
홍태성, 김남길 연기도 발보다 조금 나은 발목 연기 정도지 도찐개찐인 것 같아요.
홍태성은 김남길이 어렸을때 자기와 엇갈려 들어온 아이라는 사실을 한가인한테 전해듣고도
어째 저리 무덤덤한 눈빛의 연속인지...
연기자들만 좀더 노련했다면 훨씬 좋은 작품이 되었을텐데 참 아쉽네요.
사실 연출도 여기저기 오그라드는 부분이 많아서 뭐라 말하긴 어렵지만서도...
좋게 보시는 분들도 많을텐데 그냥 저 혼자 보면서 느끼는 불만이니 웃으며 패스해주세요.
IP : 125.177.xxx.8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습 한가인
    '10.8.4 10:56 PM (110.44.xxx.60)

    정말..한가인은 어쩜 저리도 연기가 안 늘까요???
    한가인만 나오면 드라마 맥이 뚝 끊어져요.

    이전에 무슨 드라마 종영하고도..한가인이 자기 연기 못한 건 모르고 헛소리해서
    안티 있는대로 모았죠..아마..
    정말..연기 공부 좀 다시 하던지...얼굴로 언제까지 밀껀지..
    발성...표정...뭐 하나 제대로인 게 없어요.
    연기자 집안인데...옆에서 모니터링도 안 해주나봐요.

  • 2. 끼어서..
    '10.8.4 11:13 PM (118.223.xxx.217)

    오늘 나쁜 남자 스토리 좀 말씀해주실 너그러운 온니 계신가요?

    남편이랑 냉전중인데 이 아자씨가 리모콘을 차지하는 바람에.. 말 섞기 싫어서 방으로 노트북 들고 들어온 동생 부탁드립니다 ~^^

  • 3. ...
    '10.8.4 11:23 PM (58.233.xxx.249)

    김남길이 요양원에 있는데...정신이 좀 이상한듯...
    허나 마지막 장면을 보니 그 또한 신여사를 속이기위한 것인듯...

    신여사한테 자꾸 건욱이 물건이 오네요.
    또 테라에게도 신여사가 건욱이를 처리하라고 지시하는 말을 녹음한게 배달되고...

    쓰러진 회장자리를 테라에게 물려주기위해 신여사가 노력하지만
    태성이 한 표차이로 이기게 되자...
    유전자검사서를 꺼내보이며 자신의 남편 피 한방울도 안섞인 남이라고 하네요,,,신여사가..

    아무래도 진짜 홍회장 아들 태성이는 김남길이었던듯해요.

    진짜아들을 가짜라고 속여 버리게 하고
    신여사가 가짜 아들을 세운듯 합니다.

    마지막에 신여사가 사람을 시켜 김남길이 아직 살아있음을 알고
    다시 죽이라고 사람을 보냅니다.

    신여사가 전화를 받게 되고 죽이러간 사람 왈...
    건욱이가 사라졌다는 내용이었는데...그 때 신여사 의자에 건욱이 앉아 있어 놀라는 장면이 마지막이었네요.

    낼 마지막인데....잼나네요.

  • 4. ..
    '10.8.4 11:27 PM (58.141.xxx.183)

    한가인만 나옴 드라마가 축축 쳐지고 지루해져요
    어쩜 옷도 자신의 체형결점을 드러내는 옷만 걸치고 나오는지 눈요기조차 못되는 여주예요

  • 5. 시각차
    '10.8.4 11:28 PM (110.8.xxx.16)

    전 이 드라마..너무 훌륭하다는 생각입니다.
    솔직히 그간 봐 왔던 회보다 오늘이 조금 못하긴 해도..
    연기자들의 연기 또한 정말 마음에 들고요..
    화면.. ost 모두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심건욱 정신병원에 입원중이고...
    제인은 반장님을 따라 건욱을 만나고..
    현 홍태성은 홍회장의 아들이 아니라고 여사님이 발표하고..
    진짜를 버리고 가짜를 데리고 왔다고 말하네요..

    내일을 기다리며..

  • 6. 회장님은
    '10.8.5 12:43 AM (59.10.xxx.85)

    말은 못해도 의사표현할 수 있는 글씨라든가....

    어유..답답.

  • 7. 지난 주인가
    '10.8.5 1:14 AM (58.141.xxx.63)

    진짜 아들 건욱이라고 회장님 비서 남자분이 건욱이한테 얘기해줬잖아여
    너희 부모 자연스런 교통사고 아닌 사주에 의한 사고사라꼬~
    그래서 건욱이 열받아 지글지글
    신여사가 조작한거래여
    진짜 회장 아들은 건욱이였다능

  • 8. 아쉽죠.
    '10.8.5 1:19 AM (220.90.xxx.223)

    연기자는 정말 연기를 잘해야 예뻐보여요.
    저도 한가인 볼 때마다 답답해요. 나름 열심히 한 거겠지만 참 무미건조하달까.
    그냥 대사 읊조리는 걸로밖에 안 보여요.
    오연수 연기 하는 것 보다가 한가인 연기 하는 것 보면 확 느껴지죠.
    태라가 느끼는 오만가지 심정이 와닿는데 반해 한가인 연기 할 때보면 무미건조.....
    아무래도 주연이라서 더 꽉 막힌 연기 스타일 보려니 더 답답하더라고요.
    그래서 원래 지금까지 나온 드라마에서 연기적으론 눈길 끌지 못했구나 느껴요.
    그냥 모델로 광고에서 보면 괜찮은데 막상 드라마에서 움직이는 캐릭터로 나타나면
    정말 매력없다 싶은 연기자들 공통점이 자기만의 연기 색이 없어요.
    그냥 대사만 치는 느낌.

  • 9. 암튼
    '10.8.5 1:20 AM (58.141.xxx.63)

    이 드라마 가치에 비해 저평가되는 게 안타까워요
    sbs가 월드컵 중계땜시 드라마 맥 다 끊어놔서리..
    방송예고를 제대로 해주던가~
    들쑥날쑥 해주다 안해주다~
    수출이나 잘돼서 돈이나 마이 벌렀음 좋겠슴당^^

  • 10. 헉~
    '10.8.5 1:47 AM (125.178.xxx.179)

    김남길은 미친(척)연기도 잘 하더군요..

  • 11. ..
    '10.8.5 8:26 AM (122.101.xxx.126)

    전 한가인때문에 드라마 포기했어요.
    얼굴도 예전처럼 이쁘지도 않고 연기도 안 늘고..패션센스는...할말 없습니다.

  • 12. 아나키
    '10.8.5 9:39 AM (116.39.xxx.3)

    어제 그 어깨 드러나는 상의해서.....그냥.."." 을 찍었네요

  • 13. ..
    '10.8.5 3:45 PM (110.13.xxx.16)

    한가인.. 첨엔 좀 그랬는데 무던한 연기가 이제 마지막이 되니 돋보이던데요.전.^^ 이 드라마 정말 대단하지 않아요? 첨엔 분위기도 칙칙하고해서 탁구보다 이거보다 했는데 중반부터는 정말 마음을 흔들어놓네요. 갖다 버릴대사도 없고 이야기도 흥미진진하고.. 작가정말 대단한 사람같아요.. 딱히 누구를 좋아하는것도 아닌데 드라마보는 내내 마음이 아파요. 건욱과 태라사이도 뭐라고 해야할지.. 안타깝고 그래요.. 이런 분위기 드라마는 첨인것 같고 작품에 비해 넘 인기가 없어서 그러네요.. 참.. 오연수가 대기업부회장역이라 그런가.. 너무 멋있고 분위기 있어보여요. 저 주책이죠? 전에는 참 없어보이더니.. 한가인도 마유희?(전 재밌게 봤는데)때보다 욕을 더 먹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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