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40살인대 편의점에서 술 살려고 하니 주민등록증을 보여달래요..

40살 조회수 : 1,909
작성일 : 2010-08-04 21:49:31
40살인대 편의점에서 술 살려고 하니 주민등록증을 보여달래요..

저 나이 많은대요..그러니까 또 보여달라고..ㅎㅎㅎ



편의점 점원은 20살정도 먹어보이는 남학생..



기분너무 좋아서 저 나이 많아요... 다시한번 외쳤죠..

그랬더니 맥주 계산해주더라구요...



너무너무 기분 좋은 하루 였답니다...



==근데  얼마전에 동네 슈퍼[ 자주가는  슈퍼]서 술사려는데.. 계산할때 [ 30대 중반정도..남자]

  주민등록증 보여달래서 ...또 저 나이 많은대요....그랬더니...

계산해 주더군요...





저 어려 보이나바요  ㅎㅎㅎㅎ
IP : 211.111.xxx.7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허~!
    '10.8.4 9:51 PM (221.138.xxx.224)

    총각 장사 참 잘하네....
    크게 되겄다...
    이참에 단골하삼....ㅋㅋㅋ

  • 2. 허허!~!
    '10.8.4 9:52 PM (118.32.xxx.144)

    인증샷 올리삼..자랑같은디 돈내고용..

  • 3. 인증하세요
    '10.8.4 9:52 PM (211.51.xxx.198)

    ㅋㅋ

  • 4. 자랑하셨으니
    '10.8.4 9:56 PM (203.232.xxx.3)

    입금하시는 거 아시죠? 자랑계좌^^

  • 5.
    '10.8.4 10:02 PM (211.54.xxx.179)

    만삭때도 아가씨 소리듣고 황홀해서 주방용품 잔뜩 샀는데 돈내고 나오다 뇌리를 스치는 생각

    당 했 다 !!!!

  • 6. 거두절미
    '10.8.4 10:12 PM (125.135.xxx.75)

    축.하.합.니.다
    저도 한번 시도해 봐야겠어요 ㅎㅎㅎㅎ

  • 7. 포비
    '10.8.4 10:21 PM (59.11.xxx.158)

    고객감동서비스!

  • 8.
    '10.8.4 10:34 PM (122.36.xxx.41)

    아줌마 기분 좋으라고 립서비스 했다고 생각할래요

    너무 부러워서요^^

  • 9. z
    '10.8.4 10:43 PM (121.130.xxx.42)

    축하드려요오~~~
    40이면 뭐 그런 얘기 듣고도 남죠.
    15살 딸하고 친구 같다는 소리 듣는 43세 아줌입니다.ㅋㅋㅋ

  • 10. 경험이
    '10.8.4 10:49 PM (175.118.xxx.146)

    저도 작년여름에(41세) 그런 소리 들었는데,.. 핸드폰 가겔 들어가서 가격을 물어봤거든요. 그때 신랑이랑 5학년인 딸이랑 3학년인 아들이랑 같이 갔었는데, 누가 쓸거냐고, 학생(대학생?)이 쓸거냐고 해서 정~ 말 기분 좋았어요. 물론 그 전후론 한번도 못들어 봤구요.ㅋㅋㅋ 그때 옷을 조금 청순(?)하게 입었던 것 같기도...ㅎㅎㅎ 그가게에서 물건은 안샀구요.
    울 신랑에게 자기에게 자녀가 3명으로 보였나보다고 놀려줬어요... 신랑이랑 동갑이거든요...ㅎㅎㅎㅎ 그 기억으로 앞으로 10년은 행복할 것 같아요. 고마워~핸폰가게 총각~~~~

  • 11. 엄훠나
    '10.8.4 11:32 PM (211.187.xxx.71)

    부러버라

  • 12. 우리딸은
    '10.8.5 12:24 AM (218.233.xxx.115)

    저보고 뷔페나 그런종류갈때 청소년요금내랍니다 --;;

  • 13. ..
    '10.8.5 11:57 AM (110.14.xxx.110)

    그 청년이 융통성이 없는거죠
    무조건 확인해야 한단 생각으로

  • 14. ..
    '10.8.5 12:12 PM (116.34.xxx.195)

    인증 샷 없음 무효..ㅎㅎ
    버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1852 동생 구박하는 무서운 형 1 .... 2009/09/23 479
491851 지나고 보니 생각할 수록 너무 속상해요 4 딴 엄마 때.. 2009/09/23 724
491850 정부, 당혹… “단호히 대처” 경고도 2 세우실 2009/09/23 415
491849 시골살 자신 없어 한적한 경기도 쪽 아파트 살아보고싶어요 14 초보 2009/09/23 1,472
491848 윗층에서 나는 소리 뭐가 가장 거슬리세요? 17 층간소음 2009/09/23 1,429
491847 많이 아픈가요? 해 보신 분들 조언 좀... 17 치질 수술 2009/09/23 547
491846 한과 보관법 좀 알려주세요... 2 도로시 2009/09/23 1,872
491845 요 밑에 클래식 사이트 알려주신 곳 넘흐 좋네요 ^-^ 3 ^^ 2009/09/23 561
491844 500만원 정도 예금하는데 일반은행 vs 상호저축은행 어떤게 날까요? 4 짠순이 2009/09/23 1,844
491843 꿀벅지라는 단어를 보면.... 12 .... 2009/09/23 1,229
491842 독서논술 지도사 어떤가요? 7 좀 쉬고싶어.. 2009/09/23 1,460
491841 위안부 할머니와 日신임총리 `10년 인연' 2 세우실 2009/09/23 282
491840 [대전]사시는 분들 라디오 주파수 등 질문 들어갑니다! 5 사과맘 2009/09/23 427
491839 이번 주말 제주도 가는데 비 온다고 하네요.. 2 주말날씨 2009/09/23 251
491838 가슴 싸~한 연애소설 추천해주세요^^;;; 18 가을이라~~.. 2009/09/23 1,557
491837 문성근 "노무현 영화 만들면 족벌신문 사주 역할 맡겠다" 11 그날이오면 2009/09/23 985
491836 마당쇠와무수리로 살기... 3 ... 2009/09/23 504
491835 저 조금있으면 수술해요. 43 ... 2009/09/23 2,102
491834 삼척여행 조언바랍니다 5 삼척여행 2009/09/23 436
491833 팬픽쓰는 아이... 16 우울한아침 2009/09/23 1,785
491832 병원에 계신 시할머니 2 못된손부 2009/09/23 467
491831 중3 고등학교 선정 의견을 좀 나눠주세요 3 예비고 2009/09/23 568
491830 말실수 9 말실수 2009/09/23 887
491829 노(盧) 전(前)대통령 국민장 끝난 날 밤 MB, 돌연 참모들 호출한 까닭은 19 웁쓰 2009/09/23 1,337
491828 [정운찬 총리 후보자 청문회] 與, 해도 너무 한 '鄭 감싸기' 2 세우실 2009/09/23 189
491827 최고 며느리 감은? 11 아들가진엄마.. 2009/09/23 1,919
491826 걱정이네요 1 미쿡 2009/09/23 254
491825 아파트에 사시는분들은 이불,방석,쿠션을 어떻게 버리시나요? 8 이불 2009/09/23 1,160
491824 제 심보가 못된걸까요..? 15 햇살 2009/09/23 1,514
491823 일반 피검사로는 갑상선 검사가 안돼나요? 7 궁금 2009/09/23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