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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 누구 좋아하세요?

누구? 조회수 : 729
작성일 : 2010-08-04 20:57:25
아님 누가 요즘 유명한지요?노래 다운받다가
같은 노래도 많은 성악가가 부르시네요.
조수미씨는 별로 안 좋아네요.
제 취향은 아니네요
추천부탁드려요
IP : 116.36.xxx.9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0.8.4 9:03 PM (112.158.xxx.67)

    제시 노먼이요. 내한공연도 갔다왔는데.....아 정말 온몸에 소름이ㅠㅠ

  • 2. 저는
    '10.8.4 9:16 PM (110.13.xxx.248)

    피셔 디스카우, 헤레나 루빈스타인...
    인터넷으로 듣고 맘에 드시면....CD 사서 소장할만한 가치 있습니다.

  • 3. 우리나라
    '10.8.4 9:17 PM (59.10.xxx.85)

    소프라노 김영미씨요.. 김영미의 자장가..는 특히 더 좋아하는 노래들이에요

  • 4. 어느성부?
    '10.8.4 9:22 PM (86.74.xxx.65)

    Anna NETRECKO와 Rolando VILLAZON 함께 출연한 오페라를 한참 좋아했어요.
    메조소프라노는 Laura TATULESCU 목소리가 찰져요.
    요즘 떠오르는 테너로 Jonas KAUFMANN을 많이 이야기하고 한국인으로는 김우경씨 (요즘 홍혜경씨와 공연중이시던데)

  • 5. .
    '10.8.4 9:30 PM (115.23.xxx.180)

    파바로티 좋아해요.
    이탈리아 민요 들어보세요.

  • 6. 무크
    '10.8.4 9:30 PM (124.56.xxx.50)

    전 미렐라 프레니 너무너무 좋아해요~!
    미렐라 프레니의 라 보엠 들어보시면 기절@.@
    그리고 마리아 칼라스는 20대까지는 목소리가 너무 걸쭉해서 부담스러웠는데, 30대 되면서 좋아졌어요.
    특히, 벨리니 오페라 '노르마'는 칼라스가 부르면서 새롭게 평가받은 오페라기도 하고, 그녀만큼 부르는 사람이 없다고 평가 받아요.
    뭐 말이 필요없는 소프라노긴 하지만요 ㅋㅋ

    엘리자베스 슈바르쯔코프 목소리도 너무 아름다운데, 넘 오래 전 음반이려나......

    신영옥씨가 부른 도니제티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중 광란의 아리아 들어보시면 경악 하실 듯~^^
    신영옥씨 음반중에 아베 마리아라는 음반이 있는데, 정말 천상의 목소리에요.강추해요~*

  • 7.
    '10.8.4 9:54 PM (122.36.xxx.41)

    신영옥이요. 조수미씨의 화려한 음성과는 다른 매력이 있어요^^

  • 8. 헉..
    '10.8.4 9:55 PM (118.221.xxx.142)

    윗님, 저도 미렐라 프레니!!
    전 다른 것보다 목소리가 넘넘 단단하고 빈틈없어 좋아해요.
    반가운 이름이 나와서 그냥~

  • 9. 가로수
    '10.8.4 10:54 PM (210.217.xxx.120)

    홍혜경씨요
    목소리도 외모도 너무나 우아하고 아름답더라구요, 전 조수미씨는 별로 않좋아해요

  • 10. 헉2
    '10.8.4 11:25 PM (98.166.xxx.130)

    위의 두 분 찌찌뽕~
    저도 미렐라 프레니 참 좋아합니다.
    그분 남편(아우 지금 이름이 기억이 안 남-_-)의 단 칼로스에서 필립2의 독백 한 번 들어보세요.
    소름끼칩니다.

  • 11. 요즘
    '10.8.5 12:30 AM (120.50.xxx.212)

    사람은 아니지만
    프리츠 분덜리히..일찍 죽은게 너무 아쉽죠

  • 12. 예전에
    '10.8.5 10:18 AM (65.92.xxx.81)

    테너 김화용씨 좋아했었어요
    신영조씨 목소리도 편안해서 참 좋았구요
    "주하느님 지으신 모든세계" 에서 바리톤하시던 김요한씨도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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