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g짜리 요크셔테리어 암컷을 키우고 있는데요,
1년된 아이이고 7개월경에 중성화수술을 했는데
중성화 수술을 했지만 가끔 붕가붕가하는 듯한 행동을 하는 일이 있었어요.
근데 친구가 여행을 간다고 본인의 개를 저에게 맡길 수 있냐고 하더라고요
애견 호텔에 맡기기는 절대 싫다고 해서 그래 하고 쉽게 승낙했는데
(저도 개를 좋아하고 애견 호텔이 어떤 곳인지 아니까요)
시추 5kg 짜리 수컷이에요.
더구나 중성화수술을 안한 10살 짜리 아이래요.
제가 놀라서 그래도 괜찮을까? 했더니 발정기 아니면 절대 아무일도 없다고
하도 강하게 확신에 차서 이야기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오면서 계속 생각해보니 좀 신경이 쓰여서 경험자분께 여쭤봐요.
그리고 우리 요키는 다른 개랑 한번도 살아본 적이 없어요.
친구의 시추는 얌전하고 말썽 안 부리는 아이라는데.. 그래도 괜찮을지요??
가장 신경쓰이는 건 붕가붕가예요 >.< 근데 우리 요키는 발정기 아니라도 가끔
그런 흉내를 내거든요... 중성화 했는데도요.
저하고 신랑이 집에 없을 때 무슨 일 나는 건 아닌지;;;;
그리고 우리 요키가 다른 개랑 5일 정도 지내게 되는데 혹시 주의할 점은 없는지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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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인 분들께 여쭤봅니다
... 조회수 : 429
작성일 : 2010-08-04 20:34:51
IP : 147.46.xxx.20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토마토
'10.8.4 8:55 PM (222.101.xxx.22)암컷이 중성화안했을때도 발정기아니면(정확히 발정기간중에도 교배작기가 따로있구요) 괜찮은데..
중성화수술까지 했다면 걱정안하셔도되요.
암컷이나 수컷이나 중성화수술하고나도 붕가붕가하는견들이 있는게 그건 놀이의미이거나 서열에의한것등 다른의미로 하는거에요^^2. 김근희
'10.8.4 9:37 PM (118.91.xxx.117)걱정 안하셔도 돼요. 중성화 수술까지 했는데 뭘 걱정하세요.
3. 암컷이
'10.8.5 1:07 AM (118.222.xxx.229)발정기가 아니라면 수컷이 들이대도 암컷이 거부해요.
그리고 수컷 나이 10살이면 할아버지인데 그렇게 적극적으로 들이대지도 않을 듯...--
처음 만나는 두 마리의 개라면 주인이 집에 있는 주말에 데려오는 게 좋을 것 같아요...만약 싸우기라도 한다면...4. 보통
'10.8.5 8:09 AM (210.96.xxx.223)남자 개 < 여자 개, 어른 개 < 어린이 개. 이렇게 우위를 점하더군요. 걱정 안하셔도 될 거에요,
저희도 중성화 수술 한 여자 개 - 안 한 남자개. 이렇게 키우는데요,
남자 개는 그 쯤 되었으면 붕가붕가 안 해요. 이것도 걱정 안 하셔도 되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여자 개가 중성화 수술 안 했다 하더라도, 발정기가 아니면 남자 개가 아무리 따라다녀도 안 받아 줍니다. 싫다고 아르릉 하면, 남자 개들도 순순히 따라요. 힘으로 뭘 어쩌거나, 더 이상 들이대지 않고요. (이 점에서는 사람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
결론.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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