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탁모 가정 해보신분 있으세요?

탁모 조회수 : 638
작성일 : 2010-08-04 14:10:31
탁모가정은 아이가 없어도 30세 이상이면 가능하다고 알고 있어요.
저는 전업이구요.

남편이 입양생각은 없구요.
저는 먹는 약이 있어서 아이를 안 낳는 것이 좋아요.
탁모에 대해서는 남편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더라구요.

선호 연령대는 선택할 수 있던데
몇살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어린 아이 (신생아)는 몸이 너무 힘들것 같고
2-3살만 넘어도... 낯설어서 아이가 힘들지 않을지
밤마다 엄마 찾느라고 울까봐...

또 걱정은요.
아이가 물정아는 나이의 경우
돌아가서 생활이 걱정이요.

저희가 부자는 아니지만 40평대 아파트에서 살다가
아무래도 원 부모는 사정이 있어서 맡기는 분들일텐데...
돌아가서 적응하기 힘들까봐 물정 모르는 어린 아이가 낫지 않을까 생각도 되고...
생각이 많아요.

돌아가고 나면 아이 없는 자리 힘들어 진다고
탁모 말리는 분들도 있던데...
의견 부탁드려요.

IP : 112.151.xxx.9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0.8.4 2:19 PM (122.35.xxx.227)

    아시는 분 그 일 하다가 그만 두셨어요
    애들 맡아 키울때는 너무 이뻐서 좋고 애들때문에 시간 가는줄 모르겠는데 보내고 나면 그 자리가 너무 커서 한동안 우울증이 온다고..
    그분은 본인 자녀가 있으신데도 그랬는데 원글님은 아이가 없으니 더 힘드실거에요

  • 2. 하세요
    '10.8.4 2:29 PM (122.34.xxx.16)

    탁모 하시다 보면
    남편이 입양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이 변하게 될 겁니다.
    탁모를 생각하시면 아가들을 이뻐하는 분일텐데
    탁모 해 보시고 아기 입양도 하셔요.
    전 주변에 아기 입양하고 행복해하는 집들을 여럿 본지라 입양 권합니다.
    그리고 인간적으로도 가장 좋은 일이라 생각해요.

  • 3. 국민학생
    '10.8.4 2:35 PM (218.144.xxx.104)

    보람있지만 그만큼 힘들겁니다. 예전에 동네에 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아이가 가고나면 귿
    집은 초상집이예요. 그리고 다른 아이가 오더라구요. 전 못할거 같애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1621 참거래농민장터에서 오미자 사보신 분 계세요? 11 ... 2009/09/22 776
491620 전세값이 왜 이러나요? 3 미미 2009/09/22 1,214
491619 네이버 메인에 떴길래 봤더니 후덜덜이내요 15 ... 2009/09/22 9,375
491618 도대체 어떻게 하면 책을 낼수 있나요? 4 책을 내고 .. 2009/09/22 522
491617 부동산에서 집보러 왔다가 도어락이 고장났는데요... 9 누가맞나 2009/09/22 1,389
491616 수학학습지 웅진 VS 재능 -어떤게 더 나은지요? 1 코알라 2009/09/22 1,012
491615 미치겠어요..CBS FM.. 20 음악 2009/09/22 2,377
491614 sorry nice people only 해석 좀 해주세요 2 영어울렁증 2009/09/22 467
491613 남편에게 이런얘기 들으면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11 ㅠㅠ 2009/09/22 1,785
491612 오늘은 참 기쁜 날입니다 5 우주 2009/09/22 465
491611 작년에 펀드 반토막 난 사람들 이젠 회복된건가요? 15 ㅇㅇ 2009/09/22 2,020
491610 경기도 수원이나 화성, 평택쪽에 사시는 분중 5 중학교 2009/09/22 527
491609 이번 추석에 시댁 안(혹은 못)가시는 며느리 계세요? 8 영원한주제명.. 2009/09/22 736
491608 인천세관 공무원 10여일만에 2명 목매 자살 2 .... 2009/09/22 1,540
491607 한나라당은 정운찬이 별 결함 없다고 하네요. 그건 니들 생각이고. 7 별이총총 2009/09/22 400
491606 (혐오) 크게 웃는 이명박 대통령 4 세우실 2009/09/22 370
491605 CJ 식용유 발암 가능성 논란 5 윤리적소비 2009/09/22 866
491604 1층아파트 매매할려고 해요. 7 1층매매 2009/09/22 1,374
491603 뭘 어쩌라는건지.. 이런 사람? 5 캐슬 2009/09/22 768
491602 섹시 스타 정양 얼굴이요~ 10 정양 2009/09/22 2,365
491601 척추측만증 잘 보는 병원 (분당,수지쪽) 아시는 분요~ 3 병원어디로?.. 2009/09/22 741
491600 매실액 거르고난 매실이 너무 단단한데 술 담글수 있나요? 8 초보매실 2009/09/22 1,188
491599 전화번호로 찾을수 있는 방법? 1 연락 2009/09/22 411
491598 슬픔과 후회감을 잘 극복하는법 가르쳐 주세요. 4 할머니 상 2009/09/22 705
491597 열쇠수리... 잘 아시는분 계시나요?? 좀 알려주세.. 2009/09/22 190
491596 요즘 중학생들... 2 무서워 2009/09/22 784
491595 어뜩하죠..ㅜㅜㅜㅜ 7 쌀벌레 싫엉.. 2009/09/22 397
491594 아기때문에 정말 너무 지쳐요.....ㅠㅠ미칠거 같아요........ 27 .. 2009/09/22 3,062
491593 인터넷 내일 끊기는데,, 좀 심란하네요..ㅎ 7 치료시작 2009/09/22 814
491592 정운찬 "제 아들이 국적 상실했다고요?" 발끈하더니 8 왜이러니.... 2009/09/22 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