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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개월 여행후 한국 들어갈때.. 시댁식구들 선물.. 안사가면..

고민고민 조회수 : 2,231
작성일 : 2010-08-04 14:03:56
혹시 몰라 글 지웠어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 드립니다.^^
IP : 75.70.xxx.46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4 2:06 PM (119.149.xxx.33)

    욕 먹는 거 뭐 어때요. 욕하면서 때리기야 하겠어요?
    그냥 넘들 다 받으면 좋아라 하는 샤넬 같은 화장품, 그런 거 사줘요. 뭐라고 한 소리 하면 덥썩 들고 오세요. 요즘엔 한국에 좋은 물건들이 더 많더라~그렇게 한 말씀만 하시구요.

  • 2.
    '10.8.4 2:06 PM (115.136.xxx.7)

    사다주지 마세요.
    그런 싹퉁머리라면 사줘도 욕먹을거 뻔하네요.
    그냥 안주고 욕먹는게 나을듯...
    하나하나 다 어떻게 챙깁니까?
    아님 그 집 애들꺼 뭐 하나씩이라도...

  • 3.
    '10.8.4 2:07 PM (115.136.xxx.7)

    아님 기내면세점에 파는 립글로스 세트 이런거 싼걸로 하나씩 사다주고 입막아버려요.

  • 4. 고민고민
    '10.8.4 2:08 PM (75.70.xxx.46)

    원글이예요.
    아무래도 화장품은 안될거 같아요
    어찌나 까다로우신지..
    본인이 쓰는거 외에는 안쓴다고 해요.ㅠ.ㅠ

  • 5.
    '10.8.4 2:09 PM (221.138.xxx.224)

    들어오세요....
    도대체 해외나갔다 오면 왜 선물을 사야 되는 건지....
    게다가 말많은 시누이들이라면서요?
    취향을 잘 모르겠어서 못 고르겠더라구요,,..대신 맛있는 거 사드릴게요..호호호...
    하셔요...
    뭐 사다줄까요? 하고 묻길 바라나 봅니다....
    절대 묻지 마셔요... 뭔 대답 나올까 무섭네요...ㅋ

  • 6. 여러
    '10.8.4 2:10 PM (211.54.xxx.179)

    부류가 있지요,,
    어차피 욕 먹을거 안하고 욕먹겠다,,
    지들은 욕 하더라도 나는 기본은 한다,,,
    2주를 가도 선물은 좀 사야 하니 저라면,,왠만한걸로 살거 같아요,
    너무 싼거나 흔한거는 해도 욕먹는거니,,,그냥 안하구요,,
    그리고 면전에서 저렇게 나오면 그건 예의가 아니라고,,저 안보는데서 어머님 주시라고 한마디쯤은 할거 같네요,
    음식이라면 뭘 원하는걸까요,,커피 차 초코렛 과자 ㅎㅎㅎ

  • 7. 초콜렛이요.
    '10.8.4 2:14 PM (202.20.xxx.238)

    그냥 초콜렛 하세요.

    화장품은 자기가 쓰던 거 있어서 안 쓴다 하면, 가장 무난하게 초콜렛 하심 되겠네요.
    그리고..지금이 무슨 7,80년대 여행 자유롭게 못하던 시절도 아니고, 여행갔다고 선물씩이나..

    그 시누들은,그럼 원글님 여행갈때 여행경비 보태 줬나요?
    여행 경비도 안 보태 줬으면서 선물 기대하는 그런 싸가지들은 아닌거죠?

  • 8. 너무
    '10.8.4 2:17 PM (220.75.xxx.204)

    따지는 거 밥맛이긴 하지만
    원글님네 여행하라고
    작든 많든 성의표시라도 조금 하던가요?
    받은 게 있음 그래도 좀 생각하시고
    아니면 당당히 립스틱이나 하나씩 사주세요.

  • 9. 깍뚜기
    '10.8.4 2:19 PM (122.46.xxx.130)

    부류가 있지요,,
    어차피 욕 먹을거 안하고 욕먹겠다,,
    지들은 욕 하더라도 나는 기본은 한다,,,
    => 이 댓글 공감되요. 두 입장다 이해되고.
    아흑. 제가 다 고민되네요 ㅠㅠ

    저런 경우 진정 약으로라도 해결해드리고 싶건만.
    저도 초콜렛 포장 좀 그럴싸한 걸루 추천이요

  • 10. 고민고민
    '10.8.4 2:21 PM (75.70.xxx.46)

    원글이예요
    제가 아이랑 둘이만 미국에 와서
    아주 팔자가 좋은줄 알아요.
    남편은 돈버느라 고생하는데
    마누라가 애 데리고 여행 갔다고.
    뭐 어찌 보면 맞는 말이긴 하지만...
    사실 언니가 결혼해서 낯선땅에서 너무 우울해 해서
    이번 아니면 기회가 없어서 온거거든요.
    미국 오기 전에
    시부모님께만 말하고 가라고 해서
    (남편이)
    안그러면 가기 전에 들볶이니까...
    그렇게 했어요
    시누들에게는 말 안하고 왔어요
    경비 이런거 받은거 없구요

    친정부모님이 100만원 주셨네요--;

    저도 그냥 가고 싶은데
    선물 때문에
    또.. 무슨 소리를 들을까 겁이 나서
    에효..

  • 11. 강해지삼~!
    '10.8.4 2:22 PM (221.138.xxx.224)

    팔자가 늘어졌건 자빠졌건 뭔 상관인데요?

    적당히 무시하세요....

    그리고, 내공 좀 키우셔야겠다~~~!!! ^^

  • 12.
    '10.8.4 2:24 PM (114.202.xxx.240)

    고디바 코코아랑 쵸코렛
    추천이요

  • 13. 고민고민
    '10.8.4 2:30 PM (75.70.xxx.46)

    초코렛 정도로.. 해결이 될까요..
    아마.. 해주고도 욕먹을거 같아요.
    우리 언니 말로는
    한 10만원 정도 쯤은 되어야 하지 않겠냐 하는데..

    그건 제 생각엔 좀 과한듯 싶고..

    그리고 날씨가 더운데 초컬릿은 녹지 않을까요?
    시누들이 다 지방에 있어서
    한국 가서 택배로 보내려구요

  • 14. ..
    '10.8.4 2:31 PM (221.157.xxx.24)

    그냥 온다에 한표..
    요즘 미국 약들 코스트코에만 가도 있을거 있고..백화점 가면 가방,립스틱..다 있잖아요..
    예전에나 외국물건 쉽게 살수 없어서 한번 가면 사온다지만..요즘이야 그런가요..
    그냥 오세요..친언니네 갔다왔는데..
    오히려 2달간 숙식제공한 언니한테 선물 사주고 오시는게 나을듯 싶네요..
    2달간 있었는데..간다하면 얼마나 서운할까요..타지에서..

  • 15. 깍뚜기
    '10.8.4 2:31 PM (122.46.xxx.130)

    (더우니 빙의도 잘 되네요)

    아니, 시부모님께 말씀드리는거야 먼 길 떠나니 당연하다 쳐도
    도대체 시누이들은 왜 그리 들볶는 성격이랩니까?
    윗분 말씀처럼 강해지셔요! 남편이 어린 애도 아니고
    또 님도 아이와 함께 움직인 거라서 나름 고생이셨을텐데요.

  • 16. 내공
    '10.8.4 2:34 PM (219.255.xxx.167)

    내공 좀 키우셔야겠다~~~!!! ^^ 222222222

    남편분 말씀이 맞네요..
    시부모님께만 알리면 되지요...설마 시누들에게 다 연락하고 허락 받을 생각이셨어요..?

    왜 벌벌 떠세요....
    미국 언니네 오래 계시는거 남편만 동의하면 두분이서 알아서 하실 일이죠....
    무슨 소리를 하건 ...아~~~무 상관없어요...이렇게 생각하세요...

  • 17. 고민고민
    '10.8.4 2:36 PM (75.70.xxx.46)

    시누이들이 제게 대놓고는 안하는데요
    남편한테 전화해서 뭐라뭐라하고
    시어머니한테 전화해서
    엄마가 너무 호락호락 하니까 걔가 그런다 뭐라뭐라...

    차라리 저한테 직접 말하면 차라리 나은데
    저랑 통화하거나 명절에 만나면
    안그런척... 하는데..

    남편하고 시어머님한테 전화하서 그렇게 뒷담화를 해 대니..
    종잡을수가 없네요

  • 18. 쌩까세요
    '10.8.4 2:38 PM (220.75.xxx.180)

    저도 미국살면서 시고모님 시삼촌님(뭐 선인장꿀이지만)선물 사니까 주윗분들이 그분들한테 경비같은거 받은거 있으면 사라고 안그러면 사가지 마라고 하더라구요
    어휴 경비받은집만 챙기는데도 선물이 한가득이었거든요

    그리고 원글님 남편이 허락한 여행을 뭐그리 눈치보나요
    나이들면 그런걱정 했다는게 허무할겁니다.(뭐 경험이지만)

  • 19. 조카들
    '10.8.4 2:44 PM (218.238.xxx.226)

    없나요?
    시누 애들있으면, 로스나 티제이맥스에가서 폴로티나 하나씩 사주세요.
    이거 해줘도 욕하겠지만...
    그리고 시누 눈치보지마세요, 한도 끝도 없어요.
    욕을 하든 말든, 님이 생각하는 기본도리만 잘하면 되요.
    아무리 잘해도 욕할 사람들, 님 양심껏 기본적인 며느리 도리만 하면 되는거죠.

  • 20. 질문
    '10.8.4 2:50 PM (218.238.xxx.226)

    댓글에 이어 질문하나만 할께요^^;
    저도 언니가 미국에 있어서 내년에 갈건데, 결혼하고 딸 데리고는 처음 가는거라 3개월 있는 동안 생활비?식비?포함 어느정도 언니한테 돈같은거 주셨나요??
    돈을 줘야하는건지 어째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언니네는 렌트가 아니라 자가주택이고, 저보다 훨씬 경제력도 좋고 시댁쪽도 부자세요, 근데 언니네가 부자인걸 떠나서 그래도 3개월 머무는데 식비정도는 내가 내야하는거 아닌가싶기도 하네요..형부는 일때문에 한국에 있는 상태구요..
    원글님 어찌하셨는지 살짝 조언구합니다^^;;

  • 21. 좀 세게나가셔야
    '10.8.4 3:00 PM (119.70.xxx.180)

    도리어 사람 똑똑한 줄 압니다.
    만만하게 그저 착하다는 소리에 녹아서 바보구실할 이유가 없어요.

    잘해줄 때 마음이 우러나고 서로 이쁩니다.
    뭐든지 트집잡는 사람들에겐 그냥 냉정이 해답이랍니다.

    왜 안사왔냐그러면 사와도 마음에 안든다고하며 다른사람 줄 바에야
    그냥 돈이나 세이브하려한다고 하시면 암말 못하겠죠.

    절대로 벌벌 기고 살아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그냥 기본만하시고 냉냉해보세요.
    만만하게 굴지마셔요.

  • 22. 제가
    '10.8.4 3:01 PM (211.54.xxx.179)

    시누이라면 무쇠냄비 머그잔 같은거 안겨주면 헤헤헤 거릴것 같군요 ㅎㅎㅎ
    주면서 이건 서울에서도 아주 키친의 트렌드세터들이 쓰는거라고 보그병X체 영어를 날려주시면서 기를 팍 죽이세요,,
    이걸로도 불평하면 니네 수준이 낮은거야,,이런 뉘앙스로 ㅎㅎ

  • 23. 윗님
    '10.8.4 3:05 PM (119.70.xxx.180)

    뭐 그렇게까지 무거운거 사다 앵기면서 애를 쓰나요.
    불평하는 사람들은 그 마음에 심술이 문제라서
    뭘 기를 쓰고 사다줘도 몰라요.

    알아주거나말거나 입니다.

  • 24. 원글이예요
    '10.8.4 3:05 PM (75.70.xxx.46)

    네..^^
    저희 언니는 결혼해서 형부랑 아파트 얻어서 살구 있구요
    형부가 일땜에 이틀에 한번씩 밤에 잠깐 와서 잠만 자고 가요
    그래서 언니가 혼자 너무 외로워해서 온거구요
    전 생활비명목으로 500불 정도 내요(석달에 1500불)-그걸로 식비 해요.

    미국이 한국보다 물가가 싸요 (과일 음료 우유 고기 등)
    생활비로 그게 적은지.. 어쩐지 모르겠지만..전 그정도 내고 있어요ㅠ.ㅠ

    그리고
    뭐 같이 쓰는 물품.(샴푸 바디로션..)그런건
    제가 쇼핑하다고 보고 사다 놓기도 하고
    간식거리(빵, 햄버거, 치킨) 그런거 제가 사오는 날도 있구요
    아이랑 둘이만 나가서 먹을때도 있고^^
    그리고 아이만 먹는거 (아이만 먹는 치즈, 페디아슈어 ,과자, 장난감, 젤리)그런거요
    그런건 제가 따로 돈을 줘요
    그리고
    가끔 외식할때 제가 계산을 하지요
    카지노부페.. 일식부페 그런데 갈때요^^

  • 25. ..
    '10.8.4 3:18 PM (175.124.xxx.18)

    뭐하러 돈쓰고 욕먹으시나요.. 사가도 욕먹고 안사가도 욕먹을꺼면 그냥 돈 아끼세요..
    그돈으로 원글님 맛난거 사드세요~

  • 26. 한번이 중요
    '10.8.4 3:30 PM (110.14.xxx.79)

    처음이 원래 중요한데 이미 처음에 뭔가 주고 안좋은 소리 들었으니 이제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한번 안하면 다음부터 안해도 됩니다. 부모님만 챙기세요.

  • 27. 시누이
    '10.8.4 3:54 PM (121.165.xxx.74)

    시누이분들이 좀 경우없긴하네요...사준사람 성의무시하고 앞에서 대놓고 무슨소리들인지..
    그런데, 감정대로 오냐 너가 그랬냐 나도 그러마 식으로 하면서 앞으로 영원히 안볼 사이는 아니니까 그냥 못이기는척 예쁜거 하나 사주심 어떨까요..
    음 원글님 기분 나쁘시라고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 생일선물로 영양제 한통 이런건 조금 약하지 않나 생각돼요. 이런경우가 주고도 욕먹는;;그런 경우되기 쉬울꺼 같거든요

    또 화장품도 음...좀 저렴한 제품으로 사드린거 아닌가...싶고요 저라도 제가 안쓰는 저렴한 라인의 화장품 선물받는다면 기쁠것 같지는 않아요^^;; 물론 선물 준것만으로도 고맙지만 그냥 딱 거기까지고...외려 화장품 볼때마다 저걸 버리나 어쩌나..싶기도 할 것 같고요

    화장품 조그만거 딱1개를 사더라도 어지간한 사람도 만족할만한 고급스럽고 비싼라인으로 사면 어떨까 싶어요...
    선물할꺼면 확실하게, 안할꺼면 아예 안하는게 오히려 나은것 같아요 주는사람도 받는사람도

  • 28. 철판까세요
    '10.8.4 3:56 PM (221.158.xxx.157)

    원글님 도리를 아시는분 같네요.
    미국 친언니에게 매달 500불에, 식비 외식비 나눠서 내는것은 잘하시고 계신겁니다. 언니도 그정도면 섭섭지않을테고요.

    시누이는 용돈한푼(사실 받을필요도 없지요) 안받았는데 굳이 선물 안하셔도 됩니다. 더군다나 평소에도 뒷말하고 시누이 '깝'하기 좋아하는 시누라면서요.

    초콜렛같은 소소한것 해주면 그딴것 해줬다고 뭐라할꺼고, 비싼거는 자기 안쓰는거라고 불평한다면서요. 그 비유 뭐하러 맞춰줄려 하나요. 해줘도 탈 안해줘도 탈이면 안해주고 뒷말 나오던 말던 신경끄고 사세요. 길듭니다. 안해줄 버릇하면 그렇게 버릇들어 나중에 편하고 서로 합리적이고요.

    시어머님만 겔랑이나 샤넬(할때는 좋은것 하세요) 크림같은거 100불대면 충분히 살수 있으니 하나 안겨드리면 되요.

    뒷말 나오는거 신경끊고 님 가족이나 야무지게 챙기고 자식 잘 키우고 님 생활 건실하게 하면 전업이라도 시가에 당당할수 있어요.

  • 29. 그거
    '10.8.4 4:05 PM (203.238.xxx.92)

    눈딱 한번 감고 넘기세요.
    저는 몇년 살다 들어오면서 할 수 없이 선물 시댁,친정 양쪽 다 사가지구 들어오다가 거덜난 사람입니다.
    웬만한거 줘봐야 생색도 안나고 나만 생활비 쓸돈도 없이 선물로 돈 다쓰고.
    제발 쿨하게 그냥 들어오세요.
    게다가 지방 살아서 당장 볼 것도 아닌데...

  • 30. ........
    '10.8.4 5:08 PM (218.156.xxx.33)

    한국에 없는 생활용품을 찾아보세요
    여자들은 부엌살림살이라면 왠만하면 다 좋아하잖아요
    제경우엔 코스트코에도 없는 접착식랩을 여러개 사다 한개씩 줍니다
    제가 써보니까 참 편리하더라구요 ,묶음으로사면 개당 3000원정도
    그리고 빅토리아시크릿제품의 바디제품들이 있어요(베스엔 바디나) 향이 정말 좋아요 싸고,,
    우리 시누이는 바디크린저 바디로션 세트로 된거 하나 사다주면 너무 좋아해요
    여자들에게 선물하기 괜잖은거 같아요 . 받는 사람들이 다 좋아해요 가격도 저렴하고 ,,,

  • 31. ..........
    '10.8.4 5:54 PM (114.206.xxx.244)

    시누이들꺼 사지 마시고 시누이 애들이 몇살이나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아이들꺼로 폴로T셔츠 사다 주시면 어떨까요?
    정품 말고 할인 많이 된 걸로...

  • 32. ..
    '10.8.4 6:24 PM (110.14.xxx.110)

    자주 여행 다니는데 다녀올적마다 선물 타령하는 사람들 때려주고 싶어요
    매번 어찌 사오나요 갈때 밥한번 사준적 없으면서요
    부모님 정도나 챙기면 되고요 애들 티나 한장씩 사주고 끝내세요 더구나 그렇게 타박하는 사람은 더 ..
    저도 안산다 하면서도 양쪽 집 챙기게 되는데 이것도 병이구나 싶어요 하다보면 습관이 되요
    그런돈이 여행 경비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요 이젠 절대 부모님만 챙기려고해요

  • 33. 고민말고
    '10.8.4 10:54 PM (61.79.xxx.42)

    남편에게 전화해서 누나들에게 우리 부인님 들어올때 특별히 선물 사다주려고 하는데
    필요한거 있냐고...가격은 10만원 안짝으로 고르라고 물어보라고 하세요...

    그렇게 까탈스러우면 필요한거 말하겠죠 뭐..
    아님 낯짝이 있으면 말만이라도 됐다고 할테고
    정말 필요한거 있으면 철판깔고 말하든지 뭐...

    제가 지내보니까 선물은 정말 맘에 드는거 사다주기가 어려워요...
    국내 제품 같으면야 바꾸면 그만인데 이런경우는 그것도 어렵잖아요...

    안하시고 맘 불편하실거 같으면 차라리 직접적으로 물어보세요...
    그러면 체면도 서시고... 쓸데없는거 선물한다는 뒷담화도 피하실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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