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사주 잘보시는분 제가 (불)화가 세개라는데?

도사님 계신가여? 조회수 : 6,938
작성일 : 2010-08-04 13:57:58
제가 사주를 보면 화가 세개나 된다고 하네요(수,금이 없어요)
그래서 그런지 몸에 열이 너무 많아요.지금도 이더운 날에 손을 만져보면 뜨거워요.
그리고 심장이 안좋답니다.심장이 안좋은건 열이 많아서라고 어디서 들은것 같기도 하구요.
신기하게도 우리집 나무 들이 잘말라요.물론 제정성이 부족해서이기도 하겠지만서두요.
사주 보면 그래서 저보고 물하고 가까운곳에 살라고 하더군요.
꼭 그래서는 아닌데 사는곳이 바다하고는 가까워요.바다해짜가 들어가는 동네이구요.
오늘은 불러내는 친구도 없고 심심해서 재미로 적어봤습니다^^
IP : 180.69.xxx.5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냥..
    '10.8.4 2:02 PM (112.160.xxx.52)

    제가 지난번에도 적었는데.. 사주보면서 불이 몇개 물이 몇개 이렇게 말하면 그냥 곱게 일어서서 나오세요...

    불이 10개라도 성냥불 10개랑 불이 하나라도 용광로 하나는 격이 다르죠.
    심장이 나쁘다 한다면 불이 셋이라도 강한불은 아닌듯 싶네요.
    화가 강한 사람들은 고혈압일 가능성은 높아도 심장이 나쁘진 않습니다.

    심장이 나쁜 사람을 물 가까이 살라 하면 안되죠..
    나무랑 가까이 살아라 해야 합니다.

    제가 볼때는 사주상 목도 약하신거 같은데요
    집안에 나무가 말라죽는 것은 인성(님에게는 목)이 약해서 입니다. 보살핌이 약한거지요.

  • 2. ?
    '10.8.4 2:18 PM (183.102.xxx.207)

    냥님께 여쭐께요^^
    사주에 수(물) 가 많은 사람이면 어떤사람을 만나면 좋을까요?
    사는 동네는 서울이면 어느동이좋을지요?
    미혼인 딸아이가 사주카페에 갔다와서 사주에 물만있다고 하더라고해서요.

  • 3. 냥..
    '10.8.4 2:24 PM (112.160.xxx.52)

    사주에 물만 많은 어떤 여자분을 아는데요...
    사주전체가 완전 물이라고 하던가요?
    사주가 수로 이루어져 있고 맑은 분은 결혼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너무 맑은 물엔 고기가 못 산다고 하지요..
    너무 맑은 사람에겐 사람이 붙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인간관계에선 상대가 아주 강한 토가 아니라면 차라리 같은 물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자기자신이 아주 강한분은... 사는 지역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아요.
    다만 물이 강하시다면 물이랑은 너무 안 가까운게 낫겠죠 ^^;

  • 4. 저도 질문..
    '10.8.4 2:28 PM (222.110.xxx.1)

    사주에 남편은 목이고 저는 토래요..
    그래서 남편은 저를 만나 좋아졌고 저는 반대라 들었거든요...
    이건 맞는 말일까요?

  • 5. **
    '10.8.4 2:29 PM (115.143.xxx.210)

    초보네요. 단지 물이 많다고 뭐해라, 뭐가 부족하다...저도 잘은 모르지만 사주가 그리 단순한 게 아니거든요. 그런 것은 인터넷만 봐도 다 볼 수 있지요. 저도 화가 많은데 전 '노력하는 화'라고 간단히 말해 일하는 여성이라네요. 암튼 자세히 보시려면 시중에 유명한 분에게 한번 가보심이..

  • 6. ...
    '10.8.4 2:31 PM (124.5.xxx.26)

    어떤 도사도 적어주신 정보만 가지고는 제대로된 말씀을 드릴 수 없을 거예요.
    역학 잘 하시는 분에게 풀이를 받으셔야지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는 격으로 풀이하는건
    들으나 마나한 헛소리예요.

  • 7. 저도
    '10.8.4 2:34 PM (210.109.xxx.153)

    앗..음력입니당

  • 8. ?
    '10.8.4 2:39 PM (183.102.xxx.207)

    냥님 감사합니다.
    물이 세개고 다른게 하나 있다고 했어요.
    딸이 맑긴 맑은 성품이고 외유내강형이예요.
    여성스런외모인데 독립적인 성격입니다.
    도사님^^ 사주불러드려서 보고 싶습니다만 공개된 장이고 결혼적령기의 년령이라......

  • 9. 앗 저도
    '10.8.4 2:39 PM (203.126.xxx.130)

    혹시나 하고 저도.. 78년 7월 2일 (양력) / 5월 27일 (음력) 오전 11시 20분 입니다. 요즘 답답해요. ㅠㅠ

  • 10. 냥..
    '10.8.4 2:44 PM (112.160.xxx.52)

    좀 웃기는 얘기지만..
    사람이랑 가만히 얘기하다보면.. 그 사람의 일간이 나옵니다.
    일단 일간이 나오면 일주도 유추되고 대략 사주도 나오죠.
    예전에 하이텔 역학동에서 그런 놀이가 유행한 적도 있었어요. 대화방에서 대화를 하다가 서로 상대방의 사주 맞추기.. 혹은 살아온 인생사를 적고 그 사람의 사주 유추해보기..
    관상을 공부한분들은 관상보면서 사주를 유추해 내기도 하더군요.

    그런데 그렇게 해서 맞춰낼까요?
    실력에 따라 토다 화다 목이다 까지 맞추는 분이 있고
    경금이다 신금이다 약한 병화다 강한 정화다 맞추는 분이 있고 (성격만으로 여기까지 나옵니다)
    사주 격국을 시간까지 거의 완벽하게 맞추는 분도 있더군요.(대체로 경험많으신 분들이 맞춥니다)

    시중에 유명한분 중에서도 엉터리분이 아주 많다는 것 아실려나 모르겠네요..
    재야분들중에서도 무서운분 많구요..

    추가로...원글님..정화분들중에 화가 약하신분 중에 몸이 뜨겁고 더위 안타고 추위에 약한분들이 많아요. 물가까이 살라고 했다는 걸 보니 사주에 화가 강하다고 판단한 것 같은데... 건강이나 기타 설명으로는 화가 강해보이질 않고... 또한 화가 강하다 하더라도 섣불리 물은 못 씁니다.

    불에다 무조건 물을 끼얹으면 어떻게 되는지 다들 아시죠?

  • 11. ........
    '10.8.4 2:45 PM (180.64.xxx.98)

    아즘니들 장난 아니네..그니까 그렇게..점집들이 성황을 이루지..ㅋㅋ걍 되는데로 사세요.

  • 12. 냥..
    '10.8.4 2:48 PM (112.160.xxx.52)

    ? 님께
    사주에 수가 셋이라고 무조건 물 뿐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물뿐이다 라고 했다면 전반적으로 금수국으로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높고
    지지에 수가 많았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물이 세개고 다른게 하나 라고 하는 걸 보니 (8개여야 합니다 사주는)
    천간만 본듯 싶네요.
    사주에서 천간은 3이요 지지는 7입니다.
    사주에서 천간은 드러난 겉모습이요 지지는 액기스입니다.
    사주에서 천간은 개념이고 지지는 실체입니다.

    아무래도 전체적인 사주를 뽑아서 제대로 다시 보시는게 나을듯 싶네요.

  • 13. 124.49.85.
    '10.8.4 2:54 PM (218.145.xxx.215)

    124.49.85.xxx
    비겁에..상관에..뻥도 쎄고...이궁.

  • 14. ?
    '10.8.4 2:55 PM (183.102.xxx.207)

    냥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딸아이 사주를 한번도 본적이없어서 궁금하긴한데....
    냥님께 사주를 보고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 15. 저아는 철학
    '10.8.4 2:59 PM (175.112.xxx.87)

    후배에요 공부해서 철학관 하는데 이친구는 불이 많네 물이 많네 하지 않구 불인데 예를들면 등불 태양 이런식 나무면 꽃나무 정자나무 산꼭대기 홀로서있는 나무 이런식으로 딱 꼬집어 얘기를 해주더라구요 ..태양같은 불은 남을위해 봉사하는 삶을 사는 사주 등불인 불은 교사같은 직업을 가진 인도자 같은 사주 ..꽃나무인 나무는 누군가가 옆에서 한결같이 가꾸어 줘야하는 사주 이런식으로요...사주에 목이 없으면 큰 나무를 키우라고 하기도 하고 불인사주는 물을 가까이 하지말라던데...누구말이 옳은건지 ㅎㅎ

  • 16. 냥이님..
    '10.8.4 3:19 PM (112.151.xxx.165)

    죄송하지만 저도 요즘 많이 힘든데...
    1969년 4월 23일(음) 오전 6시 저도 송구하나 부탁드려봅니다.

  • 17. ..
    '10.8.4 5:43 PM (219.250.xxx.136)

    참, 저도 사주에 화가 가장많고 금은 아예 없는데요..
    이런경우 몸에 금붙이를 달고 다니면 좋다는데 그럴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1621 참거래농민장터에서 오미자 사보신 분 계세요? 11 ... 2009/09/22 776
491620 전세값이 왜 이러나요? 3 미미 2009/09/22 1,214
491619 네이버 메인에 떴길래 봤더니 후덜덜이내요 15 ... 2009/09/22 9,375
491618 도대체 어떻게 하면 책을 낼수 있나요? 4 책을 내고 .. 2009/09/22 522
491617 부동산에서 집보러 왔다가 도어락이 고장났는데요... 9 누가맞나 2009/09/22 1,389
491616 수학학습지 웅진 VS 재능 -어떤게 더 나은지요? 1 코알라 2009/09/22 1,012
491615 미치겠어요..CBS FM.. 20 음악 2009/09/22 2,377
491614 sorry nice people only 해석 좀 해주세요 2 영어울렁증 2009/09/22 467
491613 남편에게 이런얘기 들으면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11 ㅠㅠ 2009/09/22 1,785
491612 오늘은 참 기쁜 날입니다 5 우주 2009/09/22 465
491611 작년에 펀드 반토막 난 사람들 이젠 회복된건가요? 15 ㅇㅇ 2009/09/22 2,020
491610 경기도 수원이나 화성, 평택쪽에 사시는 분중 5 중학교 2009/09/22 527
491609 이번 추석에 시댁 안(혹은 못)가시는 며느리 계세요? 8 영원한주제명.. 2009/09/22 736
491608 인천세관 공무원 10여일만에 2명 목매 자살 2 .... 2009/09/22 1,540
491607 한나라당은 정운찬이 별 결함 없다고 하네요. 그건 니들 생각이고. 7 별이총총 2009/09/22 400
491606 (혐오) 크게 웃는 이명박 대통령 4 세우실 2009/09/22 370
491605 CJ 식용유 발암 가능성 논란 5 윤리적소비 2009/09/22 866
491604 1층아파트 매매할려고 해요. 7 1층매매 2009/09/22 1,374
491603 뭘 어쩌라는건지.. 이런 사람? 5 캐슬 2009/09/22 768
491602 섹시 스타 정양 얼굴이요~ 10 정양 2009/09/22 2,365
491601 척추측만증 잘 보는 병원 (분당,수지쪽) 아시는 분요~ 3 병원어디로?.. 2009/09/22 741
491600 매실액 거르고난 매실이 너무 단단한데 술 담글수 있나요? 8 초보매실 2009/09/22 1,188
491599 전화번호로 찾을수 있는 방법? 1 연락 2009/09/22 411
491598 슬픔과 후회감을 잘 극복하는법 가르쳐 주세요. 4 할머니 상 2009/09/22 705
491597 열쇠수리... 잘 아시는분 계시나요?? 좀 알려주세.. 2009/09/22 190
491596 요즘 중학생들... 2 무서워 2009/09/22 784
491595 어뜩하죠..ㅜㅜㅜㅜ 7 쌀벌레 싫엉.. 2009/09/22 397
491594 아기때문에 정말 너무 지쳐요.....ㅠㅠ미칠거 같아요........ 27 .. 2009/09/22 3,062
491593 인터넷 내일 끊기는데,, 좀 심란하네요..ㅎ 7 치료시작 2009/09/22 814
491592 정운찬 "제 아들이 국적 상실했다고요?" 발끈하더니 8 왜이러니.... 2009/09/22 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