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아침방송에 김애경씨가
작성일 : 2010-08-03 11:35:48
900490
계곡에 놀러가셨는데 그곳이 어디예요?
움직이기 싫어하는 아이아빠가 저런 곳을 유일하게 좋아해요.
자긴 먹은 다음 눕고, 아이들은 눈앞에서 놀 수 있는 곳
그럼 서로서로 넘 행복한데.......
알려주세요.
아직 방송정보에도 올려있질 않아서....
예전엔 송추에 갔었는데 요즘은 없어졌다는 소식에
이것도 맞는 소문인지 모르겠고.
부탁드립니다.
IP : 115.137.xxx.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8.3 11:41 AM
(115.140.xxx.112)
경기도 어디라고 하던데 아침방송 게시판에 정보가
나와있지 않을까요..?
2. .
'10.8.3 12:20 PM
(114.205.xxx.127)
남자친구라고 같이 사는거 방송에 간간히 나오던데
민망스럽지 않나요?결혼도 아니고 동거 하는거 같던데.
그냥 조용히 살지.우리 정서상 아직은 ..
3. 저도
'10.8.3 12:45 PM
(58.123.xxx.90)
그 커플 나오면 왠지좀 민망하더라구요
요즘 시대에 어떤가하는 분들도 있겟지만..전 영..거시기하네요
다 늙은사람들이..^^ 남자친구 어저고하면서 같이사는것이..근데 티비에 둘이서 잘 나오더만요
4. ??
'10.8.3 1:13 PM
(116.37.xxx.217)
저는 그 커플 괜찮던데요... 김애경씨니까 용서가 되는것 같은..
남자분 화가시라던데... 나름 자상하시고, 전에 김애경씨 다이어트 하는 프로그램에 자주 나오시는거보면 나름 귀여우시던데... 좋아한다고 그 나이에 결혼을 덜컥 하기엔.. 걸리는게 많지 않을까요?
5. .
'10.8.3 2:09 PM
(211.224.xxx.24)
난 이분 비밀 알고 있는데..거의 아흔되신 외할머니가 말해준 얘기..입이 근지럽다. 뭐 나쁜애긴 아니고.. 나 같아도 그렇게 했을듯 싶지만.
결혼식 정식으로 올리고 사시면 좋겠지만 뭐 서류상으로 엮이면 뭔가 골치 아픈일이 생길수도 있고 한집서 같이 살면 지지고 볶고 저렇게 사는것도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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