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32평에서 24평으로 집을 좁혀 가면.. 어떨까요....??
같은 평수로 가려면 7천은 더 보태야하네요-_-;;
24평 가더라고 1~ 2천 정도는 더 보태야 하는 듯 하고....
7천 보태는 거는.. 갖고 있는 오피스텔 처분하면 되긴 하는데
전세값을 그렇게 많이 써야하나.. 싶은 생각도 들고요.
최후의 생각이 평수를 좁혀 가는 것인데..
그렇게 되면 쇼파가 들어갈 자리가 있을지...
부엌살림은 다 들어갈수 있을지.. 그게 젤 문제예요.
항아리도 몇개 되고..
짐 자체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닌데.. 창고에 들어가있는 것들도 좀 되고.. 잘 모르겠네요.
둘째도 곧 태어날텐데 너무 답답하지는 않을까 싶기도 하고..
평수 좁혀 가신분 계세요..??
1. ..
'10.8.3 9:59 AM (211.44.xxx.50)아무래도 평수를 좁혀가면 수납공간도 줄어들고, 공간도 확실히 답답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죠.
언제 지은 아파트인가도 중요한게, 요즘 아파트들은 평수가 작아도 수납을 꽤 신경을 쓴 것 같더라구요.
예전에 집구할 때 신도시쪽(10년은 넘은) 아파트들을 보니, 특히 아이 키우는 집은 책이며 장난감 등 짐이 많은데 수납공간이 적어서 짐을 이고지고 살고 있어서 작은집이 더 작아보이는 효과가..;;;
근데 어차피 전세라면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편하게 결정하세요.
안맞으면 2년 후에 이사하지 뭐! 하는 맘으로요^^
꼭 좁혀가기로 결정하면, 소파 정도는 너비 재어놓고 집 구경 다닐때 비교해보면 되는거고...
물건은 좀 꽤 버리셔야 할 듯 하네요. 암튼 답답해지는건 마음 먹으셔야 할 것 같아요.2. 답답
'10.8.3 10:00 AM (112.149.xxx.52)답답해요 짐과 차는 줄이는거 힘들어요
식구들 그대로이고 짐을 반으로 줄인다는 마음으로 가면되지만
둘째도 태어나면 큰애가 혼자 놀공간도 필요해요
11평에서도 4식구 잘살지만 처음부터 11평이면 익숙해도
살던 공간에서 줄이면 힘들어요
기본적으로 짐을 줄일수있나체크해보세요3. ,...
'10.8.3 10:00 AM (112.72.xxx.192)평수좁혀서 이사왔는데요 버릴거 버리고 다 못들어가는짐은 시골에가져다놓고
꼭필요한것만 사용해요 다 살아져요 물건이 아깝기는하구요4. 저요!
'10.8.3 10:01 AM (112.150.xxx.180)수도권 46평 갖 새로지은 이편한세상 내집 살다가
목동 27평 바퀴엄청 많은(방두개)로 이사 갔었어요.
(목동 학군 좋은 신시가지 아파트...말이 신시가지지 20년 이상 되었었고 흔히 말하는
교육 환경 좋은 목동이 여기였음)
진짜 짐을 얼마나 많이 버렸었던지....
그래도 전 어릴때 가난하게 살아
그러가보다 하고 살았는데 (일주일만에 적응)
어느날 우리 7살 난 딸이 외할머니(내 엄마)한테 작고 지저분해서 스트레스
받는다고 말해서 맘이 아팠었음.
님은 아이가 어리니 돈 더 모르기 전까진 짐 늘리지 마시고
줄여가셔도 된다고 봐요.
더 커져서 큰집 작은집 알기전 까지요.
그때야 말로 줄여가지 마세요
짧은 의견이었네요5. 첨엔
'10.8.3 10:14 AM (110.8.xxx.175)답답하고 불편해도...적응할듯해요.
대신 20평대 구조 좋은걸로 보세요.6. 위드
'10.8.3 10:14 AM (121.158.xxx.238)저도 집(48평)팔고, 분양받아놓은 집에 들어갈 기간인 1년동안 전세집(32평)에 들어와 있는데, 그 많은 짐들이 다 버릴것이었더라고요..
옷도 큰 상자로 5박스, 책도 몇박스, ..
창고에 있던 것들도 다 버리고요...
살면서 2년동안 돌아보지도 않았던것들은 다 버릴 것들이에요.
아깝다고 그냥둬도 나중엔 다 버리게 되는 믈건들이더라고요...
침대도 하나 버리고 소파도 버리고 나니, 32평도 괜찮던 걸요...
일단은 짐을 줄이는 것이 최대관건!!!7. 계속 줄이며
'10.8.3 10:18 AM (220.87.xxx.144)62평 살다 34평 갔다가 24평으로 가봤어요.
다 살아집니다.
짐을 다 버리다시피하고 들어갔어요.
줄여서 가면 쓸데없이 지고 다니는 짐들 다 정리가 되니까 개운한 느낌도 있어요.8. 지금
'10.8.3 10:21 AM (175.113.xxx.29)제가 그런 상황이네요.
내년하반기 입주하는 아파트를 사두고 기존집이 팔리는 먼저 바람에
38평에서 25평으로 줄여왔어요. 부동산 경기가 안좋다하니 입주시점에 못팔아 고생할까바
2년 전세 살기로하고 집을 구하는데 전셋값이 만만치 않아 줄여왔네요.
저희집 가구들이 제법 큰 편이라 가구를 다 들일 수 있을까 했는데 가구는 다 들어왔어요.
저흰 잠깐 살 집이라 안쓸 물건들은 베란다에 박스채 쌓아놨어요.
그래도 수납공간이 많이 줄어드니 이리저리 쌓아놓고 살게 되네요.
넉달 살고나니 적응되서 좁다는 느낌도 없고 아늑하고 좋아요.
집팔고 한달동안 매일 정리할 것 하고 버릴 것 버리고 했어요. 짐을 많이 줄이셔야 할거에요.9. ^^
'10.8.3 10:32 AM (211.172.xxx.128)저 38평 살다가 얼마전에 24평 방3개로 이사왔는데
아이들 각각 방 하나씩 쓰고..짐은 다 버리고
지금은 휑하니 좋은걸요..
버려요
버리고 나중에 사시는게 더 이익..10. 이삿짐 풀면
'10.8.3 10:59 AM (211.230.xxx.148)심난해요;;
넓은 집에서 좁은 집으로 오면 그 반대의 경우보다 하나하나 손 갈 것이 더 많고
다만 쌓여져 있는 짐박스가 있으니 재빨리 정리는 하게 돼요.
저희도 큰 짐은 그대로 들여놓고 자잘한 것들은 싹 정리해서 많이 버렸어요.
24평 방3개 수납공간 좋은데로 알아보시면 익숙해지면 윗분 얘기처럼 아늑해요.
보일러 좀 돌리면 금방 골고루 따뜻해지고
청소기 방마다 안꽂고 대충 한 번 돌릴 수 있다는거도 편리하고
방 닦는 것도 별로 힘들지 않아서 좋은 점도 있어요.
아이들 어릴때 복닥거리고 살아보는 것도 좀 필요해요.11. 지금이
'10.8.3 11:31 AM (122.35.xxx.227)원글님 글 보니 지금이 가장 넓은집 필요할때인데요
아이들 크면 성별이 다르면 어쩔수 없이 각방 쓰지면 성별이 같으면 방 하나에 애들 둘이 같이써도 무난한데 큰애 장난감 있지 작은애기 또 태어나지 기본 살림살이 있지..지금이 젤 넓은집 필요할때에요12. 할수없죠 뭐
'10.8.3 11:44 AM (221.138.xxx.224)수도권 34평 전세 살다가 서울 25평 아파트 매매해서 살고 있어요...
원글님처럼 답답할 줄 알았지만 청소하기 수월하고 , 생전 처음 가진 집이라 애착도 있고
괜찮던데요.....
글구 둘째 태어나면 어차피 한방써야하지 않나요?
아이 굴러다닐 나인데 차라리 좁은게 나아요...
후딱 걸레질 하기도 쉽고....
전센데 대충 2-3년 사시는 거 괜찮지 않나요?
둘 째가 크면 그때 넓히셔도 충분할듯.....(능력도 되는데 뭔 걱정이삼? ^^)13. 원글
'10.8.3 2:45 PM (218.55.xxx.101)아.. 각오를 해야겠네요...
젤 걱정이..
쇼파가 들어갈수 있을까.. 식탁을 놓고 써도 될만할까...
안방에 침대놓고 밑에 자리 깔고 잘만한 공간이 나올까.. 입니다.
아이 태어나면 밑에서 같이 자야 하니까요.
지금도 첫째랑 같이 셋이 밑에서 자거든요..
침대/쇼파/식탁.. 이 세개.. 진짜 버리긴 너무 아까운것들인데..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