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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음의 평화.. 조회수 : 1,879
작성일 : 2010-08-03 09:48:35
죄송해요..여러 사정이 있어
원글 펑합니다..
여러 조언들 감사합니다.....
IP : 211.47.xxx.21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휴...2
    '10.8.3 10:02 AM (122.32.xxx.71)

    글 읽기만 해도 답답하네요.
    가능하다면 시댁식구들과 모여서 상의를 해 보시면 어떨까요?
    시누3은 우울증인듯.. 상담치료가 필요해 보이고요.
    참..남의집 일이지만, 에효...입니다.--;;;

  • 2. 휴...3
    '10.8.3 10:03 AM (112.160.xxx.52)

    난독증 생길거 같아요...

  • 3. .
    '10.8.3 10:07 AM (211.200.xxx.200)

    올케가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네요.
    마지막이니 식구들 모두 합세해서 잘 보내드려야지요.

    시동생이 말도 안하고 모셔다 놓은게 언짢으시겠지만 글로 보면 오죽하면 그리했을까 싶어요.
    간암말기 시아버지보다 돌쟁이 아기가 안아달라는거 시집식구들 식사준비하느라 못 안아줘서 맘이 안 좋았다, 아버지 병세로 자주 우는 시누때문에 아기 정서에 안 좋은 영향이 미치지는 않을까 등등에서 아무리 시집식구라지만 너무 냉정함이 느껴지네요.
    인칭이 어찌되었든 이 더운 여름에 힘드시겠어요.
    환자나 주변 식구들이나 두루두루.

    일단 간암말기 시아버님을 모시는건 피할 수가 없을 것 같고요 말기라면 입퇴원을 반복하실 것 같아요.
    아무리 힘들다해도 환자 자신보다 괴롭고 힘들까요.

    시누들도 그리 무경우는 아닌 것 같고 정 힘드시면 시누3(아무리 간단하게 쓰려고 했다지만 세째시누란 말도 있는데 등장인물1,2,3도 아니고...)의 주거를 첫째나 둘째시누집으로 잠시 옮기는 것도 한 방법일 것 같아요.
    환자앞에서 수시로 눈물 보이는 게 환자입장에선 그리 좋은게 아니니까요.

  • 4. 시누이2
    '10.8.3 10:08 AM (59.31.xxx.183)

    시누이 2가 참 힘들겠어요. 친정 집 문제를 거의 본인이 다 맡아서 하고 있는 듯... 상황 자체가 어려워서 가족들 모두가 힘들겠어요.

  • 5. ....
    '10.8.3 10:13 AM (112.150.xxx.76)

    요양원으로 옮기는건 어떨까요? 금전적으로 힘든가요?
    직장 그만두지 마시고, 비용을 더 부담하셔서 맘 편하게 하시는게...

  • 6. 음...
    '10.8.3 10:14 AM (211.44.xxx.50)

    원글님=올케 인 상황인거죠?
    간단히 요약하신다고 주어를 여기저기 생략하셔서 이해하기가 좀 어려웠네요;;

    암튼 현 상황에서 그 집안에 케어가 필요한 사람은 원글님 입장에선 시아버님+시누3;; 이네요.
    온 가족이 모인 상태에서 한번 의논이 필요할듯.
    아이를 봐준다는 이유로 시누3이 원글님댁에서 살면 아이에게도, 아버님에게도 좋을게 없는데다
    일단 그 시누3 본인의 정신건강이 너무 문제네요.
    아버님을 원글님댁에 모신다면 시누3의 거처와 치료를 다른 누군가가 맡아주면 좋을듯.
    원글님이 직장을 관두고말고는 원글님댁 경제사정에 맞춰서 잘 결정하면 되겠네요.
    간암 말기 환자의 케어를 잘 해내실지도 걱정되겠네요.

  • 7. 시누이3이
    '10.8.3 10:19 AM (220.86.xxx.185)

    맘에 안들면 아기를 다른곳에 맡겨서 돌보고
    아버님은 시누이1과 시누이3이 돌아가면서 돌보든가 하시고
    시누이3은 정신과 치료도 함께 받으시고 시아버님 돌보는 일은 안하게 되면 안하고..
    시누이3의 거처는 다른 식구들과 상의하셔서 원글님 집이 아닌 다른 곳으로 결정하시면..

  • 8.
    '10.8.3 10:20 AM (122.34.xxx.73)

    글쎄..상황이 뭐가 어렵다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일상을 잘 살고 있었는데 시아버지가 간암말기 환자가 되면서 문제가 생긴거네요.
    환자 수발 쉽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는 딸, 아들 가릴게 아니라 상황이 되는 자식이 모시면 되겠지요. 그리고 어머님가 계시니까 일단은 어머니가 보살펴야 하지 않나 싶어요. 시누3이 올케네 애기를 보는 것보다 어머니랑 같이 아버지 병수발하는게 나을 것 같구요.
    그도저도 여의치 않고 경제적 여건이 된다면 요양병원이나 호스피스병원도 괜찮습니다.
    올케는 직장을 그만두기보다는 아이 돌볼 사람을 다시 구하고 직장 생활 계속하시는게 여러모로 나을거에요.

  • 9. ..
    '10.8.3 10:20 AM (121.160.xxx.58)

    온 가족이 다 고생하는 중이니 피해나갈 방도가 없는것 같네요.
    또 아버님도 몇 번이나 거절하셨었고요.
    세째 시누이를 둘째 시누이집으로 보내고 도우미를 쓰거나..
    시어머님 상태는?

  • 10. 그러게
    '10.8.3 10:22 AM (122.38.xxx.37)

    시누이 2가 참 힘들겠어요. 친정 집 문제를 거의 본인이 다 맡아서 하고 있는 듯... 22222

    지금 아버님을 원글님집으로 모셔왔다해도 시누가 나몰라라 할것같진 않고...
    시누3과 아버님은 따로 떼어놓는게 나을듯..

  • 11. ...
    '10.8.3 10:39 AM (121.167.xxx.37)

    일단 견디시고..제가 보기에는 시부모님과 시누3을 당분간 같이 한집에서 살게 하고...(시어머님이 애보시고 살림 도와주시는 조건)
    아버님 돌아가시면 시어머니와 시누3을 같이 살게 하는게 가장 합리적인 해결방안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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