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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서 열불이 납니다
ㅇ대학2년 게으름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저녁늦으막히 나가서 새벽에 들어와 화장실에서 한두시간 (거기서 DMB봅니다.)기본새벽5시에 자기 시작 일찍일어나야 3-4시 늦은 밥 먹구 컴터 하다 기타 몇번치면서 중간중간 문자(말이 중간중간이지 완전 신의 경지입니다. 보지도 않고 문자보냅니다. 한손에는 컴터 한손에는 핸폰 속터집니다.덩치나 작아야 안보이죠 키183에 70나갑니다. 집도 작아서 금방 보입니다. 도대체 낮에는 자고 밤마다 나가서 밤문화에 빠져 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래놓고 키 더 안큰다고 궁시렁 됩니다. 제가 친정에 갈일있어서 며칠 집을 비웟다가 삼일만에 왓더니 이주일정도 있다 올줄 알앗다면서 도로 가라 합니다. 잔소리 듣기 싫다고요. 아빠는 늦게자도 모라안하고 늦게와도 모라 안한답니다. 그래서 아빠는 너한테 관심이 없나보다 햇더니 아니랍니다 자기를 믿는거랍니다. 기도안찹니다. 어제는 새벽6시에 들어와 제가 하도 잔소리 햇더니 일찍 일어나서 오후8시에 나가더니 지금 시간까지 오지도 않고 새벽에 문자 햇더니 친구들과 대화가 끈긴다고 문자 그만보내랍니다. 도대체 초등 중등은 등록금도 없이 방학도 짦으면서 대학은 등록금도 장난아니게 비싸면서 방학이 왜이리 긴지....
매일 무슨 친구들은 그리 만나는지... 낮에 만나 저녁에 헤어지면 안돼는지.. 전에 테레비서 이경규씨가 술은 새벽에 먹어야 맛이난다햇더니 울아들 심히 동감하데요. 짜증나서 핸폰에 하숙생이라고 저장햇더니 자기가 왜 하숙생이냐며 영양제라고 고쳐 놉니다. 이런 영양제 묵도 돌아서 죽을거 같네요
1. ...
'10.8.3 9:26 AM (61.82.xxx.56)영양제............아들이 그래도 엄마 사랑하네요.......위로가 좀 되시라구요....^^
세월이 다르고 시대가 다르니 조금은 열린 맘으로 바라보셔도 되지않을까 싶네요.....
아직 어린 울집 아이들도 너무 엄마가 자꾸 혼내니까 내성이 생겼는지 정작 정말 혼나야할땐
제말이 안먹혀서 기암했던 적이 있거든요....2. 군대
'10.8.3 9:30 AM (211.207.xxx.222)갈 때가 된 듯 하네요...
3. 요즘
'10.8.3 9:46 AM (121.146.xxx.105)대학생은 다 그런가봐요.
공부열심히 하고 바른생활 하는 학생이 신기해요.
울 아들도 오전 한나절은 뒹굴 뒹굴,
하는일을 보면 , 친구들과 수시로 문자질,컴터 켜 놓고 수십명 친구들 싸이 드나들면서 동정 훑어보기,예능이나 영화 다운받아 보기, 근육 만들기,....인터넷 뒤져 자기 맘에 드는 옷 사기,등
다 이런지 모르겠어요.
공부는 할게 없다나 뭐래나(일학년이라서)
오늘부터 아버지따라 일하러 갔는데 안 간다 말은 안하더군요.4. 돈
'10.8.3 9:48 AM (118.44.xxx.130)이글보니 저도 돈도 없는 집이지만 유학 보내놓고 싶네요.
미국 대학들은 힘들게 공부해야 한담서요. 대학가면서 부터 면학 분위기 된다고
아....5. 근데
'10.8.3 9:50 AM (118.44.xxx.130)저도 대학때 그랬어요;;;;;;;;;;; 워낙에 밤생활자라 아직도 일상생활 하려면 힘들지만
대학때 저시기가 마지막인것 같아요. 그후론 그런생활이 불가능하지요 ㅠ_ㅠ
주부생활이란것이.. 하지만 팔자 늘어진 주부들중엔 아직도 저런 사람도 있다능 ㅡㅡㅎ6. 방법
'10.8.3 9:55 AM (220.84.xxx.62)있습니다...
용돈 즉 돈줄 끊으세요...
너무 심한가요?ㅎㅎ7. ...
'10.8.3 9:57 AM (124.136.xxx.166)군대가 답인듯
입대 신청해버리세요
그리고 혹시라도 4급 나와도 현역으로 보낼수 있더군요8. 원글
'10.8.3 10:07 AM (110.11.xxx.144)방법님 용돈은 대학입학후 한번도 준적없어요^^ 주말 편의점 알바해서 자기용돈은 벌어요 그리구 가끔 제 용돈주 주구요.다른님들 말처럼 군대 보낼려구 햇더만 내년에 간다구 저리도 절 열받게 해요 지금 들어와서는 갖은 아양 다떨더니 샤워하네요. 마음갖아서는 옷보따리 싸서 내 쫓구 싶네요.
9. 으
'10.8.3 10:11 AM (211.114.xxx.86)대학생은 무한자유가 아니라 성인이어서 자유를 누리는거죠.
대학생의 문제가 아니라 책임의 문제입니다. -_-
아들 인생, 아들이 책임지지 언제까지 어머니가 책임지고 머리에 이고 지고 끌고 가실겁니까?
그냥 믿고 두세요. 어머니께서 24시간 동안 옆에서 잔소리해도 본인이 어떤 계기가 생기지 않는
이상 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자분들은
군대가면 사람된다고 착각들 많이 하시는데,
군대에 대해 생각 깊이 보시면 그런 말씀 함부로 못 하실겁니다.
쓸데없는 사족으로 전 후배들 군대가면,
제발 죽지 말고 다치지 말고 몸 건강히 나오라고 항상 당부합니다.10. @@
'10.8.3 2:21 PM (125.187.xxx.204)전 원글님이 무척 부럽습니다.
이제 고1된 아들놈 있는데
공부하는게 벼슬이라 어찌나 까탈을 부리는지 참 혼자 꼴 보기 아깝습니다.
방학내내 강제 자율학습 때문에 오전은 학교에 가고
오후에는 학원 가야 한다고 난리 부려서 영어 수학 각각 거금 들여 보냈더니
(특강이고 뭐고 해서 학원비 무척 비싸더군요)
이젠 학원 숙제 많아서 학교 숙제 못한다고 입만 열 면 g r gr 입니다.
아침에 깨우기 너무 힘들고...... 두들겨 패고 싶어도 그깢 공부가 뭔지
늦게 자고 안타까와 하는거 불쌍해서 한 번 더 참아야 하니 제 속이 말이 아닙니다.
대학만 들어가주면 그나마 살 것 같아요
편의점에서 알바하고 엄마 용돈도 주는 원글님의 영양제가 몹시 부럽습니다.
다 키워 놓으셨자나요..... 키도 크네요 울 아들은 아주 작은데 안자라는 키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어휴 전.... 밤생활 즐기는 여유를 볼 때 까지 아직도 한 참 남았네요 2년 반 ㅠㅠ
그 때 볼 수나 있으면 다행이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