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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은꿀이라고 들어보셨어요?
만병통치약처럼 나오니 혹해서요.
써보신 분들이나, 여기 82의 현명한 분들의 고견이 궁금하네요.
집에 아토피 알러지로 온갖 영양제, 보조제가 한가득입니다. ㅠㅠ
1. ..
'10.8.3 8:41 AM (175.118.xxx.133)그러게요..저도 그거 좀 궁금하더라구요.
꿀이 익으면 어떻게 되나? 첨 들어본말이라..궁금하기도 하고..
근데..가격이 마이 비싸대요..2. ...
'10.8.3 9:04 AM (118.41.xxx.96)밥따로 물따로 해보시는 게 어때요?
저는 효과 보고 있거든요 ^^3. ...
'10.8.3 9:36 AM (121.136.xxx.132)우리 애들 땀띠가 직방으로 낫았어요.
4. 자랑이냐?
'10.8.3 10:53 AM (121.178.xxx.164)저 어릴적부터 우리 친정 오랫동안 벌키웠었는데 전 익은꿀이 뭔지 모르겠어요.
결혼전까지 제 별명이 벌집딸이었는데...5. 뭐...
'10.8.3 11:21 AM (113.60.xxx.125)장터익은꿀은 대체 무슨꿀인지 읽어봐도 잘 모르겠더라구요...저히 친정어머님도
딱 식구먹는것만 시골에서 꿀하시는데요...
우리집...감기기있거나 입안이헐거나 암때나 바르고 먹습니다...
많이 효과가 있습니다...우리아이는 감기 정말 안걸리는데 하루종일 물놀이한날
저녁에 기침을 계속하더라구요...꿀물 약간 따뜻하게 타주니...그 뒤로 멎었어요..
우리남편 그것보고...헐...정말이네..
그꿀은 안먹어봤으니 잘 모르겠지만...그냥 초*마을이나 생협같은데서 사서
먹는것도 좋을거같은데요...6. 장터 익은꿀
'10.8.3 3:54 PM (203.152.xxx.171)반신반의 하면서 구입했어요
시어머님 입안에 염증 나는게
1년째 계속 되풀이 되고
이젠 아파서 말씀도 못 하겠다고...
병원 다녀도 그때 뿐이라고 하시고
그 꿀 입안에 머금고 계시라고 보내드렸더니
입병 나았다고 고맙다 하시네요7. 익은꿀 받고서
'11.1.31 10:28 AM (222.107.xxx.211)저두 장터에서 함 써보지하고 신청했네요.
아이 이마,코에 난 여드름 생각났거든요.
받고보니 익은 꿀 연고라해서 바르는걸 생각했는데
꿀이 든 용기였어요. 꿀자체가 진액이더군요.
병에는 무좀,치질,습진,여드름,아토피,눈병,화상,성병에 좋습니다.
라고 표기 되있더군요. 판매자분 연락처와 성함과 같이...그만큼 자부하신다는게 보입니다.
근데 일반소비자가 볼때 포장 자체가 만병통치식으로 보이기 쉽상입니다.
아이전용크림/어른들 피부질환으로 나뉘어 제품이 바르기 쉽게 개발되어져 있으면
괜찮겠다 싶었어요. 요즘 속보다도 이미지를 먹고 사는 시대인듯...그러니 그 담터라는
비개념 회사도 쌀찌워졌던거겠죠. 꿀 한방울에(사실 한방울도 많죠)베이비크림이나 로션 같이해서 딸래미 이마에 2,3일 발라주었어요. 어느날은 잠잘때보니 식은땀을 흘리면서 자길래...땀 닦아준다고 수건을 가져다 댔더니...수건이 딱 달라붙더군요. 알고보니 꿀을 이마와 코에 잠들기전
자기가 발라놓고 침대에 누워 잠든거였슴.. 5학년이라 요즘 미모에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네요.
발라주면서...갈 수록 큰 여드름이 가라앉고 작아지는걸 눈으로 확인했구요. 효과 좋았습니다.
이런저런 화학제품이 넘쳐나는 세상에 자연에서 얻어지는 이런 꿀제품 참 좋으네요.
입술연고제처럼 익은꿀을 넣어 스틱형으로 만들어진게 있다면 쓰기 좋을것 같아요.
아예 크림형으로 나와도 좋을것 같구요. 욕심이겠지요.
82님들도 상비약처럼 집안에 하나 두시고 쓰심 든든해질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