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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것이 알고싶다.. 너무 무섭네요

괴롭다 조회수 : 9,559
작성일 : 2010-08-01 00:00:43

정말 이런거보면 인간이 가장 무서워요
돈 앞에서 할머니고 할아버지고 삼촌이고 없는 이런 현실..
어떤 큰아버지는 부모가 사고나서 사망한지 2시간 만에
전화해서 보험금 어떻게 타냐고 물어봤다는군요.

아는 사람보다 더 무서운게 친족이군요
안그런 분들도 많겠지만 이런거 보면 정말..
기껏 보험 넣어봤자 누구 좋으라는 건지 싶고..

자기가 몇 천만원 써 놓고 당당하게 말하네요
참.. 이런거보면 건강하게 잘 사는게 최선이겠죠
세상 참 무섭네요
IP : 222.112.xxx.13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말이
    '10.8.1 12:06 AM (61.85.xxx.227)

    그러니까요 이모 삼촌 할머니 할아버지 다 부질없게 느껴지네요
    자식에게 형제를 만들어 줘야 하는지 안 만들어줘야 하는지 조차
    갈등하게 만드네요 슬프고 무섭고 ..............

    진자 그지같은 세상 ....

  • 2. ...
    '10.8.1 12:08 AM (119.64.xxx.151)

    남편과 부인이 같은 차에 타고 있다가(부인이 운전석, 남편이 조수석)
    급발진 사고로 부인은 즉사하고 남편은 부상만 입었는데
    심한 부상이 아님에도 남편은 병실에서 영안실에 내려와 보지도 않고
    병실에서 마누라 보험금 챙기고 있는 남편도 보았습니다.

    지금 마누라 죽은 지 몇 년 되었는데 제사날도 모르더군요.
    30여년을 산 부부가 저럴 수도 있는 건지...

  • 3. 저도무서웠어요
    '10.8.1 12:10 AM (123.214.xxx.123)

    저는 미혼이라 자식이 없지만,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만약 내가 제일 좋아하는 동생네가 잘못돼서 조카들이 저런 상황이라면 저라면 돈 욕심 안낼것 같지만, 다른 형제나 친척, 인척들이 저런 행동을 한다면 항상 신경 쓰면서 법안에서 대처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냥 다들 건강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동생아, 제부 제발 계속 건강하게 살아라.

  • 4. 질투
    '10.8.1 12:18 AM (221.141.xxx.14)

    과자만 먹인 친척도 있었잖아요 큰아빠였나.돈앞에 정말 치졸하더군요 그 아이 보험땜에 애를 죽일려고...

  • 5. 얼마전
    '10.8.1 12:34 AM (121.128.xxx.110)

    인천대교에서 사고난 그 교수님댁이 생각나는건 나 뿐인가요?
    부디 좋은 분이길..

  • 6. ..
    '10.8.1 12:47 AM (180.227.xxx.20)

    윗님
    저도 마티즈 사건 그 교수님댁 생각 났어요..
    그 이야기도 나오지 않을까 조금 궁금했는데
    안나오더라구요..
    부디 그쪽 어른들 인성이 좋길 바라는 수 밖에요...

  • 7. .
    '10.8.1 12:57 AM (125.130.xxx.47)

    정말 인천대교 그 아이 어쩌면 좋아요.

  • 8. 저희 시어머님
    '10.8.1 8:47 AM (58.239.xxx.161)

    시외삼촌 앞으로 보험 넣어놓으셨는데 질병으로 돌아가셨어요. 그랬더니 장례식 발인 끝나고 집에 돌아가는 차안에서 저보고 암이었으면 보험금 더 받았을텐데 병으로 돌아가셨다고 투덜투덜대시더라구요. 저 정말 경악했구요. 보험금 타시고 좋으셨는지 아들 둘에 손자,손녀 보험 자기가 넣어주신다고 하시길래 저희는 괜찮다고 사양했는데도 굳이 남편과 저희 아들, 시동생네까지 보험 싹 다 넣어주셨어요..ㅡㅡ; 저희 남편 굳이 넣겠다면 자기 사망수익자를 울 아들로 해달라는데도 내가 그 돈 다 안떼어먹는다며 수익자 변경 절대로 안해주시는 센스도 보이시더라구요. 그러고도 아들,손주들 보험 대신 내주는 좋은 시어머님이라며 저 앞에서 생색내시는데 정말 울컥합니다. 저희 부부 죽으면 아마 돈때문에 득달같이 달려와 난리치실분이시라 저 유언장 공증해놓자고 남편하고 의논중이예요

  • 9. 법정대리인
    '10.8.1 2:33 PM (121.161.xxx.129)

    법정대리인을 지정할 수 없다는 문제, 전부터 궁금하게 생각하고 있던 거였는데 이 번에 다루더군요. 근데 뭐 뾰족한 대안이 없는 상태던데.. 공증된 유서로는 보안이 될까요? 법에 대해 잘 아시는 분 대답 좀 해 주세요

  • 10. 위에
    '10.8.1 3:02 PM (125.135.xxx.65)

    저희 시어머니 님 시어머니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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