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깁스푼후 걸을수가 없네요.

알려주세요 조회수 : 1,533
작성일 : 2010-07-31 23:25:32
종아리(가자미근)파열로 3주 깁스한후 깁스푼지 6일째입니다.
6일동안 물리치료 다니고 집에서도 찜질과 스트레칭을 하지만 근육이 잘 늘어나지 않네요.
깁스풀면 걸을줄 알았는데 떙기고 다리가 잘 구부러지지 않아서  걸을수가 없어 목발을 짚고 있어요.
병원 물리치료도 찜질과 저주파치료뿐인데요.
언제쯤 걸을수 있을까요.
의사 선생님,경험 있으신분 좀 알려주세요.
IP : 211.197.xxx.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찌르르
    '10.8.1 12:20 AM (121.165.xxx.220) - 삭제된댓글

    찌르르 하면서 전기가 통한듯 하고 아프시지요?
    그렇더라도 자꾸 걸어야 빨리 풀려요.
    많이 걷는것 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아팠던 발에 체중을 자꾸 싣고 서보세요. 잠깐잠깐이라도.
    그러다 한발짝 내딛고 내딛고 하는거죠. 목발은 던져버리세요.
    의사는 아니고 깁스 경험 많은 사람 올림.

  • 2. ...
    '10.8.1 12:21 AM (218.236.xxx.91)

    저는 가운데 손가락이 골절되었었는데 물리치료만 일요일만 빼고 매일
    3개월정도 다녔어요.
    아픈 부위가 다르기는하겠지만 물리치료 꾸준히 받으세요.

  • 3. 물리치료사
    '10.8.1 1:41 AM (118.128.xxx.5)

    현직 물리치료사인데요..제가 10년 가까이 정형외과 쪽 환자들을 치료했는데..다리 쪽 깁스 풀고 일주일안에 쉽게 걷는 환자분 단 한분도 못 봤어요..;;그만큼 시간이 걸려요.마음 급하게 먹으시면 조급해지고 짜증만 나고 더 힘들어질꺼예요.당장은 깁스했던 다리쪽으로 체중 옮기기도 힘들고 관절도 부드럽지 않고 부종도 심하고..아프고..그렇지만..정말 조금씩 조금씩 좋아져요.어느 날 보면 예전처럼 정상보행하고 있을껄요^^ 물리치료는 굳은 관절 부위를 부드럽게 해주고 통증 감소나 부종에도 분명한 효과가 있으니까..지금 당장 눈에 띄는 효과가 없다고 거르시면 안되고..꾸준히 받으시구요.물리치료 병행하면서 운동하시는게 더 빠른 효과를 볼꺼예요.걷기 꾸준히 해주시고 부종 심한 날은 잘 때 다리를 좀 높게 올려서 주무시고 집에서 스트레칭이나 찜질 하신다니 그것도 계속 해주시고..^^ 얼마나 꾸준하고 열심히 치료하고 운동했냐에 따라 회복속도는 차이가 나거든요.힘내세요.반드시 전처럼 잘 걷게 될거예요.절 믿으세요^^(무슨 교주같네요..-_-;)

  • 4. 초등때
    '10.8.1 6:49 AM (114.200.xxx.239)

    팔 깁스 했다가 풀었는데, 엄청 무서웠어요.
    팔도 가늘어졌고, 팔이 기능을 못하더라구요.
    그땐물리치료 그런것 없었고,

    뜨거운(따뜻한 보다 뜨거운) 물에 팔을 담그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겁이나서, 매일 했던 기억이 있네요.
    팔을 쓰라고 하지는 않았고, 물에 담그라고 했었어요.

  • 5. 원래
    '10.8.1 2:22 PM (96.232.xxx.214)

    안쓰다가 쓰려면 다 그렇답니다. 되는 범위안에서 스트레칭 하루에 15분씩 2번정도 하시구요 원래 ROM 운동이라는게 있거든요 (range of motion exercise).관절이 움직이는 정상범위를 다 운동을 시키는 그런것인데 이런 것을 하면 도움이 되요. 불편해서 잘 안펴지고 하는것을 그만큼만 쓰면 다 안펴질거 아니예요?" 그것을 부드럽게 관절을 펴가며 점차 단련을 하는거구요. 2달은 걸리는거 같아요. 저는 재활과정형외과는 아니고 내과인데 다리종양수술, 다리 다치기를 여러번해서리 다리 못쓰는 사람에게 관심이 많음.. 참 그리고 움직이기 시작하고 운동하면 잘 되는거 같다가 한 5-7일후 더 아프고 힘든때가 있을거예요 그때 너무 힘들면 운동을 좀 줄였다가 2-3일뒤부터 서서히 다시 운동하시며는 좋아져요. 이상하게 그때쯤 꼭 뭔가 잘못된거 처럼 아프고 불편하더라구요 힘내시구요... 시간이 필요해요~

  • 6. 꾸준히
    '10.8.1 5:25 PM (222.109.xxx.83)

    처음에는 조금씩 걸으세요.
    힘들면 집안에서라도 왔다 갔다 걸으시고요.
    매일 물리 치료 받으시고 집에 전기 찜질기 하나 장만 하셔서
    오전에 병원 다녀 오셨으면 오후에 한번 주무시기 전에 한번
    이런식으로 30분 정도씩 찜질 하세요.
    훨씬 브드러워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0258 어? 좀전에 댓글 123개 달린 글 있었는데..?? 18 ?? 2009/09/19 2,392
490257 IOC ‘서울디자인올림픽’ 명칭 금지 최후통첩 4 세우실 2009/09/19 456
490256 파마를 하고 집에서 염색을 했는데 .... 3 일주일전 2009/09/19 2,207
490255 냉온정수기 오르간 2009/09/19 179
490254 지울것 같아서요..(노이즈가 쓴글입니다) 34 복사 2009/09/19 7,053
490253 과천이나 분당에 단독주택 있나요~? 7 .. 2009/09/19 1,545
490252 별거 중 - 이혼 고민 7 아이를 위해.. 2009/09/18 1,728
490251 서울-광주 아이와 함께 가려는데요 2 광주가는길 2009/09/18 241
490250 어떤아이가 자꾸 때리고 괴롭히면 같이 싸우라고 해야하나요?참으라고 해야하나요? 7 ??? 2009/09/18 659
490249 40대이상 분들께 물을께요.. 20대중반이면 반말하시나요? 21 슬퍼 2009/09/18 2,505
490248 산본에 사시는 분들 4 귀국아짐 2009/09/18 567
490247 이렇게 힘든데... 육아가 2009/09/18 203
490246 조선일보 기자 및 동아, 중앙 일보 기자들만 읽어보시구려. 4 갈구미 2009/09/18 416
490245 참다못해 한마디 하려구요 16 ... 2009/09/18 6,349
490244 신이 있다면 이럴까요? 2 하늘이시여 2009/09/18 679
490243 오토비스 물걸레자동청소기 써보신분 계세요? 3 걸레빨아야하.. 2009/09/18 1,249
490242 요즘 제게 간절한 말이네요 2 심장이터질것.. 2009/09/18 527
490241 bcbg옷 어때요?...30대 중반입니다 6 가을녀 2009/09/18 1,499
490240 옆에 나오는 레벨과 포인트는 뭐죠? 궁금 2009/09/18 350
490239 야구장 많이 다녀보신분들~ 6 야구장처음가.. 2009/09/18 752
490238 이런남자?허벅지하니까.. ? 2009/09/18 467
490237 추석떄 제주도비행기표 구할수 있을까요? (꼭이요.) 4 제발..꼭 2009/09/18 606
490236 이사하기 좋은날 1 궁금 2009/09/18 283
490235 82쿡 메인화면에 통합검색기능 좀 만들어 주세요. 2 걸레빨아야하.. 2009/09/18 2,409
490234 (급) 해물누룽지탕 할때 누룽지를 중식용 누룽지로만 해야 하나요? 4 밥상 2009/09/18 431
490233 유자차에 곰팡이가 피면.. 1 유자차.. 2009/09/18 965
490232 유산상속을 미리 포기하려고 하는데..... 8 도와주세요 2009/09/18 1,670
490231 추석에 시댁에 안가는 분 계세요? 7 저처럼 2009/09/18 893
490230 꿀벅지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18 이말싫어요 2009/09/18 2,733
490229 시계는 메탈이 낫나요? 가죽이 낫나요? 30대초반이구요.. 5 시계 2009/09/18 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