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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 싫어 하는 아들....

군대가자 조회수 : 1,645
작성일 : 2010-07-31 20:40:43
집에 아들이 9월에 군에 가는데 약 한달 전부터 주구 장창 놀기만 합니다.
먹고 자고,게임하고,친구 만나구,,,,에효...군에 가기 싫어 하는데...
뭐라고 해야 할 지....
것두 친구들과 모둠으로 같이 갈려구 떼쓰는데..
차라리 내가 대신 가고 싶어진다니까요
IP : 59.24.xxx.11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31 8:43 PM (163.152.xxx.79)

    군대가기 전에 다들 그렇게 놀아요^^;; 다들 군대가기 싫어하구요^^;; 같이 가고 싶어하구요^^;;

    지극히 당연한 거니까, 너무 안타까워 마시고 먹고싶다는 것 많이 해주세요..

  • 2. ..
    '10.7.31 8:45 PM (121.143.xxx.249)

    군대가기전엔 밤새 술마시고 새벽에 집에오는 아들도있어요

  • 3. ..
    '10.7.31 8:48 PM (163.152.xxx.79)

    집에나 오면 다행이죠. 제 친구놈은 일주일 동안 학교-술집-학교-술집-친구 자취집 전전하면서 온 세상의 알콜을 온몸으로 흡수했어요.

  • 4. 당연
    '10.7.31 8:57 PM (58.233.xxx.70)

    남자들중 90% 이상은 다들 가기 싫어한다고 하더군요
    이제껏 군대 가고 싶다 이러다 가는 사람 못봤어요
    지금은 2년으로 줄여졌지만 거의 묶인 몸이 되는거고 아무리 좋아졌다고 해도 경험하지 못한 지단에서 힘들거 눈에 뻔히 보이는데 인간적으로 가고 싶겠어요
    거기다 요즘 세대가 공산당은 싫어요 하고 반공교육으로 세뇌시키던 세대도 아니고 (이세대에도 가기 싫어했죠) 더욱더 그렇죠
    이해해주세요

  • 5. ㅎㅎ
    '10.7.31 9:08 PM (115.23.xxx.110)

    군대가기 한 달 전에 그러는 거 당연한 거 아닌가요?

    노느라고 집에도 안들어가는 경우도 적지 않아요.

    그리고 군대는 100% 다 가기 싫어해요.

  • 6. --
    '10.7.31 9:41 PM (211.207.xxx.10)

    당연한 건데요. 너무 신경쓰고 야단치지 마세요.
    휴가 나오면 더 놉니다. 집에 안들어올정도로요.
    그 아들 심정을 헤아려주세요...부탁해요.

  • 7. ..
    '10.7.31 10:08 PM (180.64.xxx.233)

    군대가기 싫은거 너무 당연하지 않나요? 그런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국민인 이상 가야하니까 가는거지요.
    몇일전 어느분이 여성도 군에 가야한다는 애기를 했다고 해서,
    만약 내가 군대를 가야한다면 이라고 생각해보니 저도 끔직했습니다.

  • 8. 당연...
    '10.8.1 9:20 AM (183.98.xxx.201)

    군대가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어떤 사람들은,,,,,,이빨을 뽑는다든가,다리를 다치게 한다든가, 손가락까지 잘라가면서 안가려고 하는 곳이예요.

    엄마가 이해해주셔야지요..

  • 9. 우리애는
    '10.8.1 7:31 PM (221.138.xxx.159)

    내년 4~5월입대에정인데요
    가끔 제가 군대이야기를 해줘요 조금씩 인정하라고
    누구야 내년이맘땐 이더울때 훈련받고있겠네~~
    연예인 누구누구는 군대안가려고 어찌어찌했다며
    여자친구 있니 면회오라고 만들어야지~~


    그럼 표정도 안바뀌고 군대를 왜그리 싫어하는 지 모르겠어 이래요
    여자친구들은 입대하기전에 만들지 말라고 선배들이 많이 그런다면서


    발등에 불이 안떨어져서 그런거죠? 게다가 감도 안오고 아님 나한테 약한모습 보이기 싫은걸까요

  • 10. 이어서
    '10.8.1 7:33 PM (221.138.xxx.159)

    우리애는 친구들과 따로 가고싶어하는데요 왜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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