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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동산 다녀와서 떡실신

노세노세 젊어서 조회수 : 1,321
작성일 : 2010-07-31 18:20:30
아이구야~~~~
재수생 큰애.늘바쁜 둘째가
겨우 스케줄 맞길래
ㄹㄷ월드 다녀왔어요.

개장 맞춰가야한다고 그 아침부터....
50다된 남편은 놀이기구 두개 타고 넉다운!
40중반 저는 들어가자 마자 기진맥진
애들만 놔두고
울부부 그냥 나왔어요.ㅠㅠㅠㅠ집에와서 한숨 잤네요.

자유이용권이 뭔말이래요?
입장권도 아까운 저질 체력 부부.

바이킹에 자일로드롭 타던 그10년전이 그립더군요.

애들은 문닫을때까지 놀다온다고.ㅋㅋㅋ

젊은 분들!
기운있을때 열심히 노세요!
늙으면 돈만 아까워요.ㅜㅜㅜㅜㅜㅜ
IP : 123.108.xxx.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31 6:24 PM (180.70.xxx.155)

    마져..마져..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 2. ..
    '10.7.31 6:28 PM (110.14.xxx.110)

    저야 아이가 어려서 할수없이 가지만 뭐하러 가셨어요
    애들끼리 다녀오라 하시죠 거기 실내라 더 피곤하고 금새 지쳐요

  • 3. 서글퍼..
    '10.7.31 6:28 PM (116.123.xxx.206)

    그러게요.
    젊어선 아무거나 입어도 이쁘다고들 하지만, 좋은 옷도 젊어 입어야 더 빛나더군요.

  • 4. 어머나~~
    '10.7.31 7:56 PM (125.180.xxx.29)

    운동하세요
    40대중반인데 벌써 쳐지면 어쩌실려구...
    전 54살인데 레프팅가서도 신나게놀다오고 오션월드가서도 저녁때까지 탈것 다 타고
    파도타기도 제일깊은곳에서 타고 놀아요
    저랑 나이비숫한친구들도 마찬가지구요
    저의체력은 꾸준한운동이랍니다 ㅎㅎㅎ

  • 5. ^^;
    '10.7.31 8:10 PM (210.105.xxx.217)

    38, 41, 45인 엄마 셋이 5학년 애들 데리고 서울땅에 놀러가서
    카드할인 받으니 입장료보다 자유이용권이 1000원 싸길래
    팔목에 띠두르고 둥실비행선인가? 유치뽕짝 놀이기구 하나타고
    카페베네. 던킨도너츠 . 밥집 돌아다니다
    더 놀겠다는 아이들 달래서 델꾸 나왔어요.
    점심만 챙겨 먹이니 엄마를 찾지도 않더군요.ㅠㅠ
    다음엔 아이들만 넣고 우리는 밖에서 맛난 거 먹기로 맹세하면서...

  • 6. ㅈㅈ
    '10.8.1 12:01 AM (218.39.xxx.104)

    로떼월드는 유난히 더 힘들어요.
    실내라 소리가 울려서 그런지 머리가 너무 아프고 정신이 없더라구요.

  • 7. ..
    '10.8.1 3:54 PM (61.102.xxx.192)

    저도 대학 때 롯데월드 가면, 이건 너무 정신없고 공기도 나쁜 것 같고, 이상한 냄새마저 나는 것 같아서 별로였어요.

  • 8. 노떼월드
    '10.8.1 5:06 PM (203.152.xxx.61)

    조카 두명 데리고 가서
    시다바리 하고
    집에 올때 떡실신 되었던...
    내 두번다시 노떼월드 가나봐라 하면서
    가슴에 인을 새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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