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외출했다 집에 왔는데 아이가 잠들었으면 그냥 재우나요..??

.. 조회수 : 1,732
작성일 : 2010-07-30 23:04:13
다른 집에선 어떻게들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희 집에선 무조건 샤워&양치질 해서 재우거든요-_-;
아이(4살)가 엄청 짜증에 울고 불고.. (이해합니다.. 짜증나겠죠.. )
매번 우리가 너무 심한가. 그냥 재우는게 낫나.. 싶다가도
막상 집에 와서 재우려치면
하루종일 바깥에서 더러워진 손과발.. 이 사이엔 음식물...
도저히 그냥 못재우고 기어코 씻기고 맙니다.

어떻게들 하세요...?
IP : 218.55.xxx.10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0.7.30 11:05 PM (124.197.xxx.71)

    재워요..
    물수건으로 손 발 얼굴만 닦아줘요

  • 2. ...
    '10.7.30 11:08 PM (180.67.xxx.202)

    저두..그냥 재워요..윗님처럼 물수건으로 손발 얼굴 등..닦아 주고요..
    근데..님 맘도 이해해요..치아는 정말 어찌할수가 없잖아요..

  • 3. ..
    '10.7.30 11:16 PM (188.221.xxx.149)

    그냥 재우죠.. 하룻밤 안 했다고 금새 이 썩는 거 아니니까요.
    부모가 찝찝할 따름이죠..
    가글액을 손수건에 묻혀서 닦아주시던지요.
    자는 애 깨워서 짜증내는 아이 씻기다가, 나중에 씻는 거 싫어하는 아이가 되면 우짜실라고...

  • 4. ,,,,
    '10.7.30 11:17 PM (112.148.xxx.2)

    저두 그냥 재우는데요..손은 소독제로 박박 딱고 발은 재균티슈 얼굴은 수건 따뜻하게 해서 딱아주구요..근데 이빨이 좀 찝찝하긴해요...

  • 5. 그게
    '10.7.30 11:17 PM (219.255.xxx.167)

    자다깨서 엄청 짜증내고 울고불고 하는게...하루 이 안닦는것 보다 더 손해다...라는걸 본적 있어요.
    애들 심성과 성격형성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는건데요....그만큼 자다깨서...그러면 손해라는거지요...

  • 6. ..
    '10.7.30 11:22 PM (121.136.xxx.195)

    저도 물수건으로 얼굴, 목, 손 발 닦이고...재웁니다.
    그래서 아이가 어렸을 때는 자주 외출하거나 늦은 귀가건은 잘 만들지 않았어요.
    물론, 피치 못할 경우도 있지요.

  • 7. ㅎㅎㅎ
    '10.7.30 11:24 PM (175.113.xxx.158)

    제가 아이입장 상상만해도 짜증이 나네요. =_=;;;
    자다가 깨워서 양치질에 샤워라니... 신경질이 솟구칠거 같아요.
    아이가 잠든 상태로 집에 돌아오지 않도록 모든 일정을 일찍 마치고 집으로 오도록 하세요.
    꼭 씻고 자고 하는 규칙(?)을 지키시려면요...

    이건 좀 다른 이야기지만...
    저 예전에 아는 사람은 어린 애를 데리고 밖에 음식점이며 술집을 다니며 12시가 넘도록 다니더라구요. 그러면서 애가 소리지르고 징징 거리면 혼내고요.
    애 입장에서는 소리지르고 징징 거리는게 당연하죠.
    재미도 없고, 피곤하고, 술&담배 나는 답답한 곳에 꼼짝 말고 조용히 닥치고 있으라니...
    진심으로 그 아가에게 미안하더군요.

    그리고.. 입안 닦아주는 구강티슈도 있으니 한번 알아보세요...

  • 8. 네....
    '10.7.30 11:42 PM (125.182.xxx.42)

    그런 애 하나도 아니고 둘을 그냥 재웠어요. 주로 에버랜드 끝까지 앉았다 오면 둘 다 저렇게 뻗는데,,,,안아다가 침대에 뉘이고 옷 벗겨서,,,손 발만 좀 닦아주고 재워요.

  • 9. 원글
    '10.7.31 12:14 AM (218.55.xxx.101)

    그렇구나... 역시 그런거였군요..
    아무래도 셋이 같이 자다보니... 게다가 온 방안을 뒹굴면서 자는 아이이다보니..
    안씻기가 좀...-.-;;;
    주중에야 7시 반이면 잠자리에 드는데 주말엔 아무래도 좀 늦어지는 경우도 있어서요..
    휴~ 여전히 고민은 되지만.. 좀 느슨해져야겠네요 ^^

  • 10. 달라요..
    '10.7.31 12:16 AM (124.60.xxx.62)

    첫째아이만 키울때는 아무리 늦게 들어와 잠들고 있어도 안씻기면 하늘 무너지는줄 알아서 꼭 샤워까지 시켰구요...둘째아이는 손만 따뜻한 수건으로 닦이고 그냥 재워요... 하루 이틀 안씻긴다고 하늘 안무너지더이다^^;;

  • 11. 원글
    '10.7.31 12:20 AM (218.55.xxx.101)

    참, 그럼 옷도 안갈아입히고 그냥 그 옷 그대로 재우는거예요.....?
    아.. 어렵네요 -.-;;;;;;

  • 12.
    '10.7.31 12:29 AM (222.109.xxx.221)

    저 위에 분, 아이를 데리고 12시 넘어까지 담배냄새 자욱한 술집을 다닌다구요? 그거 아동학대 아닙니까?? 경찰에 신고해야 할 듯.

  • 13. 저는
    '10.7.31 12:34 AM (124.121.xxx.207)

    손발 얼굴 물수건으로 닦아주구요 깊이 잠들었다 싶을때 옷 갈아입혀줘요..양치질은 못시키네요..구강 티슈 써봤는데 자다가도 거부해서 늘 실패..

  • 14.
    '10.7.31 12:35 AM (123.248.xxx.165)

    그냥 재웁니다,ㅎ 일단 깨는게 무서워요ㅠㅠ

  • 15. .
    '10.7.31 12:59 AM (124.197.xxx.5)

    전 씻기진 못해도 양치는 제가 꼭 해줘요. 벨레다 치약은 삼켜도 상관 없으니 (아직 물 뱉는 걸 못한답니다. 30개월) 울고 불고 하더라도 억지로 그냥 닦여줘요; 이 썩는 건 못참겠어요.. 그리고 얼른 토닥토닥해서 재워요.

  • 16. ..
    '10.7.31 1:00 AM (119.206.xxx.236)

    저도 그냥 재웁니다.
    자다 누가 깨워서 샤워까지 해야하는 아이ㅠㅠ
    그 스트레스....정말 대단할거 같은데요.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키도 안큰다고 해서 전 그냥 재워요.
    손발 닦아주는 것도 안깨게 조심조심합니다

  • 17. 흠...
    '10.7.31 1:10 AM (118.223.xxx.228)

    좀 다른 얘기지만..
    우리애들은 차에 타서 잠이 들었다가도 목적지에 도착해서 깨우면 눈 비비고 일어나서 내렸습니다. 어릴때부터(3-4세부터) 그렇게 버릇을 들였어요. 자는거 깨웠다고 울고불고 하는거 전혀없습니다.

    반면에 동생네는 아이들 차에서 잠들었다고 안고 내렸습니다.
    그 조심조심 안고 내리는데도 잠자는데 건드린다고 온갖 짜증에 울고불고..

    그래서 친정에 가족들이 모이면
    저희집은 딱 도착해서 어른들이 먼저 내려서 차문을 열어주면 아이들이 눈 비비면서 내려서 인사하는 반면
    동생네는 애들 짜증내는 소리 우는 소리로 먼저 인사했죠.

    아예 아기가 아니라면 차안에서 잠들었더라도 목적지에 도착해서 깨우면 일어나도록 버릇을 들이세요. 단 아이가 어릴땐 너무늦게 집에 도착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겠죠. 대체로 아이들 취침시간 전후로는 귀가했습니다. (10시면 재웠거든요)

  • 18. 분위기봐서..
    '10.7.31 2:40 AM (115.143.xxx.72)

    애들이랑 다니다보면 감이 생기더라고요....
    왠지 조만간 잘것같은 느낌이 들땐 밖에서 손발얼굴이라도 깨끗이 씻깁니다
    (그래봤자 바로 여기저기 만져서 더러워지지만..안씻은거보담 낫네여..)
    집에 와서는 옷만 갈아입혀서 재웁니다...손발 깨끗한 수건 적셔서 닦아주고요...

  • 19. ....
    '10.7.31 2:42 AM (216.160.xxx.183)

    흠님 글에서
    "대체로 아이들 취침시간 전후로는 귀가했습니다."
    가 중요한 거 같아요.
    어른들 스케쥴에 맞추어 늦게 와서 자는 아이 씻으라 하면 아이 입장에서는 정말 싫을 듯.
    전 친정이나 시댁에 갖다가 늦으면 그 집서 미리 간단히 씻기고 양치질 시키고 데리고 왔었어요.

  • 20.
    '10.7.31 5:40 AM (115.136.xxx.39)

    아이가 평상시보다 활동량 많아서 피곤해하고 차 타고 귀가하는 중 잠들꺼 같다면 돌아오기전 이 닦이고 대충 세수랑 손발정도 씻겨서 데리고 옵니다^^
    옷도 더러우면 갈아입히구요.
    외출시엔 늘 아이 마실 생수,칫솔,치약,여벌옷,손수건 등 준비해서 다녀요

  • 21. ..........
    '10.7.31 9:06 AM (125.176.xxx.160)

    제 애기도 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편이에요
    (오늘은 4시 40분 기상.. 지금 낮잠 자네요.. >_<)
    그래서 항상 취침시간 이전에 집에 들어오고요
    저녁 식사 약속은 거의 안 잡아요
    시댁에서도 잘 알고 계시죠 ^^;;;;
    저녁은 6시 이전엔 끝내야 한다는거;;;

    혹시 오후에 마트라도 가야해서
    그 시간에 걸릴꺼 같으면 미리 다 씻겨서 나가고요

    시댁이나 친구집 놀러갈 때는 옷이랑 수건 다 가져가서
    아예 씻겨서 차에 태워오거나 했고요

  • 22. 음,,
    '10.7.31 1:35 PM (115.136.xxx.24)

    위에 '흠'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요,,

    아이들 물론 버릇들이기 나름인 점도 있지만,,
    천성적으로 타고나는 성격도 무시못한다고 봐요,,,

    제 아이가 그렇게 자고 일어나면 울고불고 짜증내고 난리나는 스타일입니다,,
    애기때부터 계속 그래요,,
    반면에 자고 일어나서 울지도 않고 방긋방긋 웃는 아기들도 있더군요,,,
    그런 아기들은 자라서도 좀더 수월하게 교육시킬 수 있겠죠,,

    동서네가 꼭 교육을 잘못시켜서 그런 건 아닐 수도 있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9992 경남 창원 사시는 분 계신가요?^^ 1 강의 2009/09/18 334
489991 여자가 남자조건따지는거엔 왜 이리 엄격할까요? 10 참이상해 2009/09/18 2,899
489990 마론잼 만들었어요. 이걸 어떻게 먹어야 잘 먹을까요? 2 마롱마롱 2009/09/18 296
489989 슈에므라..RMK..중 화운데이션 골라주셔요~ 15 에이..주저.. 2009/09/18 1,269
489988 [뉴스펌글]입양보낸 아버지와 딸의 만남 정말 눈물나네요... 2 T.T 2009/09/18 446
489987 인라인스케이트요. 싸이즈를 어떻게 맞추면 적절할까요 4 초등1 2009/09/18 246
489986 국산 생땅콩 샀는데요 쪄야하나요 삶아야하나요 7 조리법 2009/09/18 576
489985 글 내용지웁니다. 9 갑갑해..... 2009/09/18 536
489984 동네슈퍼에 아저씨 직원이 저만 보면 인사를 해서리.. 4 착각은 아닌.. 2009/09/18 644
489983 애자 7 ... 2009/09/18 1,017
489982 때리고 온 부모마음은 대체 어떻습니까? 24 미친이모 2009/09/18 1,939
489981 악플 때문에 힘들었다 28 나경원 2009/09/18 972
489980 선물용 와인 추천 부탁 드려요 5 50대여성분.. 2009/09/18 587
489979 현빈 만나고싶엉 ㅜㅜ 5 현빈사랑 2009/09/18 735
489978 아파트 ,,정말 올해가 고점일까요,,, 9 2009/09/18 1,266
489977 빠리바게트 콘돔 사건 6 추억만이 2009/09/18 2,428
489976 글 내립니다. 7 不자유 2009/09/18 494
489975 주문받은 찐빵이 이중배송이되서.. 5 어쩌지 2009/09/18 646
489974 연예인들은 저 몸매 유지하려면... 13 미우미우 2009/09/18 2,928
489973 9/18뉴스!팔려간신생아'철창생활'위기&최진실유골함제보자현상금수령 2 윤리적소비 2009/09/18 593
489972 혼자 밥먹을때 반찬덜어 먹기 귀찮아서 6 반찬 2009/09/18 924
489971 확실히 여성들은 2mb싫어하나봐요. 26 윤리적소비 2009/09/18 928
489970 노량진에 대하 많이 나왔나요?? 1 국내산 2009/09/18 528
489969 요즘 반포 자이나 래미안 전세구할수 있을까요? 것도 30평대요,, 11 궁금 2009/09/18 1,406
489968 달걀물 대신 뭘로 부침을 하면 좋을까요? 4 18개월 아.. 2009/09/18 469
489967 저희집 재정상태좀 봐주세요... 6 나주부 2009/09/18 1,276
489966 난 이정도면 충분히 행복해 할만도 하건만.. 4 난뭐가불만 2009/09/18 809
489965 남편 지갑 브랜드 머쓰시나요??? 16 새댁 2009/09/18 899
489964 "1만원미만 카드거부 법, 나쁜 건가요?" 9 ... 2009/09/18 738
489963 난 C컵 이하는 여자로 안보이더라구요 30 ㅅㄱ 2009/09/18 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