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오는거 보면 왜 이리 불쌍해 보이나요?
지금 티비 나오는데 뭔 빗자루를 머리에 쓰고서는~~~~
참 나원..뭐라 말을해야할지~~~~~~~모르겟어요
못보겠어요
민망하고 그러네요
브아걸할때..그땐 좀 보기 괜찮았는데요
뭔 삐리빠빠를 찾고 저러는지~~나르샤 좋아하는 사람들께는 죄송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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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나르샤
삐리빠빠 조회수 : 1,001
작성일 : 2010-07-30 18:33:17
IP : 58.123.xxx.9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컨셉
'10.7.30 6:37 PM (115.41.xxx.10)을 잘못 잡은 듯해요. 왜그리 민망하고 안 어울리는지
2. .
'10.7.30 6:43 PM (58.239.xxx.107)전 컨셉이 어떻든 별상관없는데 (그렇다고 잘잡은 컨셉은 아니고-_-)
노래가 너무... 이상해요. ㅠ 정말 빵상아짐이랑 교신할듯한 후렴구3. 글게요
'10.7.30 9:31 PM (122.32.xxx.63)나르샤 실력도 있던데..
솔로 활동하면서 가창력이나 음악성을 보여주는 게 더 나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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