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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수리기사가 꽃미남이네요
우리동네는 컴퓨터 고쳐주는 아자씨가 참 훤칠하데요.
김상경이 어릴적 분위기랄까..키도 크고 상냥하고 묻는말에도 자세히 답해주고요..
괜히 부끄러워서 더 자세히 쓰기가 싫어지는 나는....40대 아짐. -.-
1. 요조
'10.7.30 2:39 PM (125.178.xxx.140)님 너무너무 귀여우세요. ^^;
와서 윈도우라도 다시 깔아달라고 하세요. 오래 와 계시게...ㅋ2. 근데요
'10.7.30 2:41 PM (121.160.xxx.58)어제 오늘 방문 택배, as 기사님들 인물 얘기하는거
이거 성추행이나 성밝힘증이나 그런거 아니죠?3. .
'10.7.30 2:45 PM (118.46.xxx.189)윗님^^ 성추행, 성밝힘증까지야...
서로 다른 성 좋아하는 것 당연한 거 아닌가요?
그렇다고 본격적으로 바람나는 것도 아닌데....
그냥 동네 아짐들 수다거리이고, 세상 사는 재미이죠..^^4. 근데요님 말씀은
'10.7.30 2:47 PM (183.102.xxx.147)사족같은... 하지 않으셔도 될 말씀이세요.
그냥 내버려 두면 웃고 지나가는 글이 되는데...ㅡ.,ㅡ5. 아나키
'10.7.30 2:49 PM (116.39.xxx.3)아이고.....그 동네는 어디에요?
안그래도 컴 때문에 저번주에 AS 불렀었는데...(진짜임!!)
밑에 기무라타쿠야 닮은 의사샘은 압구정이라..너무 멀어서 패쑤..6. 이런
'10.7.30 2:51 PM (163.239.xxx.109)컴기사는 해당이 없네요..
저희 집은 제가 다 고쳐서...ㅠ.ㅠ.7. 우히히
'10.7.30 3:01 PM (203.252.xxx.73)저희 동네 케이블 기사는 넘 잘 생겨서 제 친구가 어찌 함 해볼까 했었어요.. 넘 잘 생겼다는 ㅋㅋ 걍 여자들 수다거리 아닐까요? 그렇게 친구랑 수다떨면서 놀았는데..
8. 새단추
'10.7.30 4:58 PM (175.117.xxx.94)혹시 울동네 근처신가요?? ㅎㅎㅎ 울동테 컴기사도 엄청 꽃미남...자기 잘생긴거 알아 그런가 엄청 까칠한데도......잘생겨서 용서하게 되요...ㅜ.ㅜ
9. 원글
'10.7.30 6:31 PM (59.10.xxx.85)헤헤....여기는 삼성동이고요, 기무라타쿠야 닮은 의사가 압구정이라고요? 함 가볼까? ㅋㅋ 안그래도 김남길이 강남구청으로 온다그래서 기다리고 있는데요..
그리구, 울동네 컴기사 아자씨는 상냥하다니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