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해불가

아무리 여자지만 조회수 : 1,242
작성일 : 2010-07-30 14:01:50
옆에 베스트글에 올라온 내용중에
아무리 같은 여자지만 이해할 수 없는게
시댁어른들이 무슨 죄라고
게으른 며느리 집안청소 못한다고
능력있음 도우미를 대준답니까...
도우미가 필요한건...시댁어른들일텐데요..
그리고 요즘 들어 도우미 쓰시는게 일반화되었다지만
안쓰는 가구가 더 많습니다.
시댁이 무슨 죄인집단입니까,

아들이건 딸이건 가르칠꺼는 제대로 가르치고
사회생활을 시키던
결혼을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IP : 210.111.xxx.3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0.7.30 2:08 PM (175.112.xxx.87)

    원글님 말씀 옳아요 울 딸은 저할일 알아서 잘하는데 게을러 터진 울 아들넘 교육시키느라 머리카락 다 빠집니다....기본으로 해야하는일은 다 제손으로 할줄 알아야죠..

  • 2. 전,,
    '10.7.30 2:15 PM (121.131.xxx.46)

    반댑니다.
    글을 읽어보진 못했지만, 해줄 수 있으니까 해주는 거 아닌가요??
    저라도 며느리 이쁘면 도우미 아니라 그 누구라도 가서 며느리 편하게 해주고 싶을 거 같습니다.
    며느리가 편해야 아들도 편하고, 또 손주도 편한 거 아닙니까?

    며느리가 아무리 게으르고 더럽게 살아도
    해줄 수가 없으면 꽝인거구요,,
    그냥 보고만 있겠지요.
    더러워도 자기가 그속에서 사니까 본인이 알아서 해야지요.
    뭐가 문제인가요??

    저도 그런 '호사' 한 번 누려보고 싶네요.

    아들 딸을 잘 키워야 한다는 건, 살림 잘하고, 청소 잘하고......... 이런 맥락이라기 보다
    '마음가짐'을 말하는 거 아닌가요??

  • 3. ...
    '10.7.30 2:28 PM (121.168.xxx.229)

    마음가짐... 자기 살림은 자기가 알아서 하고.. 시부모 형편 된다고.. 자기가 할 청소 도우미
    기대하지 않는 것. 정 힘들면.. 자기가 번 돈으로 도우미 부르는 것.

    이게 제대로 된 마음가짐이 아닐까요?

  • 4. **
    '10.7.30 2:37 PM (58.236.xxx.192)

    마음가짐... 자기 살림은 자기가 알아서 하고.. 시부모 형편 된다고.. 자기가 할 청소 도우미
    기대하지 않는 것. 정 힘들면.. 자기가 번 돈으로 도우미 부르는 것.

    이게 제대로 된 마음가짐이 아닐까요?
    --------------
    1000000% 동감입니다

  • 5. -
    '10.7.30 2:44 PM (203.232.xxx.3)

    마음가짐... 자기 살림은 자기가 알아서 하고.. 시부모 형편 된다고.. 자기가 할 청소 도우미
    기대하지 않는 것. 정 힘들면.. 자기가 번 돈으로 도우미 부르는 것.

    이게 제대로 된 마음가짐이 아닐까요?
    --------------
    1000000% 동감입니다22222222222222222

  • 6.
    '10.7.30 2:47 PM (58.142.xxx.205)

    저도 며느리고 애엄마지만
    가끔 너무 한 쪽으로 치우쳐서 생각하는 분들 계십니다.

    저도 지인집에 갔다가 그분이 살림하는 모습 보구 깜짝 놀랐는데요..
    냉장고에 까맣게 묻은 손 때, 열어 놓은 화장실에서 나는 오줌냄새,
    주방은 완전 쓰레기와 같이 뒹굴고
    있는 식재료들..솔직히 밥 먹는데 맘이 편하지는 않던데요.
    물론 아이가 있어서 힘든 것도 알지만,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라서
    아이 잘 때 조금만 신경쓰면 대략 정리되는 것도 압니다.
    그 중 압권은 베란다에 놓인 쓰레기봉지에서 날아다니던 파리와 초파리떼..
    쓰레기가 잔뜩 쌓여서 아예 베란다 문을 닫아 놓고 살더군요..

    그리고 이 댓글에도 동감합니다.

    마음가짐... 자기 살림은 자기가 알아서 하고.. 시부모 형편 된다고.. 자기가 할 청소 도우미
    기대하지 않는 것. 정 힘들면.. 자기가 번 돈으로 도우미 부르는 것.

    이게 제대로 된 마음가짐이 아닐까요? 333333333333333

  • 7. ㅋㅋㅋ
    '10.7.30 3:29 PM (121.160.xxx.58)

    마음가짐 : 떨어진 머리카락은 줍고, 쉰 내 나는 행주는 삶고, 물 때 낀 화장실은
    솔로 닦아주고, 곰팡이 낀 곳은 락스라고 뿌려준다.
    몸과 마음과 주변을 항상 깨끗이 한다.

  • 8. 어휴
    '10.7.30 6:51 PM (58.227.xxx.121)

    일단은 자기가 먼저 노력하고 난 후에 도와줘도 도와주는거죠.
    본인은 팽팽 놀면서 손가락하나 까딱 안하고 집안은 쓰레기통인데
    거기에 왜 도우미를 보내주나요.
    최소한의 노력도 안하는건 그 '마음가짐'이라는것도 되먹지 않은겁니다.

  • 9. 마음가짐은
    '10.7.30 7:33 PM (124.195.xxx.177)

    독립심도 포함하지요

    저도 더럽기는 해도
    오빠에게 물어봐야 뭐하겠냐고 했습니다만
    저도 윗님들 동감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9782 산요 작티 쓰시는 분~ 4 작티 2009/09/18 328
489781 별거 아니다 이렇게 5 . 2009/09/18 425
489780 진중권 "내 강연장에 경찰 정보과 형사가 왔다" 7 세우실 2009/09/18 522
489779 운전면허 적성검사및 분실재교부 아무데서나 해도 돼요? 4 면허증 2009/09/17 523
489778 성격 혹은 습성은 못고치는 걸까 2 옛생각 2009/09/17 349
489777 산후조리원에서 있는 기간 며칠이 적당한가요??? 8 산후조리 2009/09/17 3,424
489776 (컴터앞 대기) 초 1 수학 문제 좀 풀어주세요.. 14 학부모 2009/09/17 697
489775 에서 만나기로 했어요..장소추천 바랍니다.. 5 친한친구를 .. 2009/09/17 375
489774 노찌롱의 의미는 뭔가요? 15 노홍철 2009/09/17 4,264
489773 유기농 일회용 기저귀 정말 없나보죠? 9 아까도 올렸.. 2009/09/17 490
489772 엄마란 존재는... 5 어렵다 2009/09/17 596
489771 미레나 하신분들 ~~ 4 우울 2009/09/17 879
489770 (컨슈머타임즈) 구입한 빵 봉투 안에서 정액이 든 콘돔 나오다. 4 세우실 2009/09/17 1,860
489769 술술 읽히는 재미있는 책 추천 부탁합니다. 29 그냥 2009/09/17 2,201
489768 정수리 탈모.. 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ㅠㅠ 2009/09/17 715
489767 레이캅 써 보신 분들의 말씀을 듣고 싶어요 7 초등맘 2009/09/17 702
489766 미국사람들도 태몽이란 개념이 있나요? 2 2009/09/17 780
489765 머리결이 안좋아 트리트먼트를 쓰고 있는데요..향기좋은것 추천..! 해주세요. 향기좋은.... 2009/09/17 689
489764 여러 좌담회 다녀오신분 계세요? 2 궁금 2009/09/17 366
489763 친정때문에 속상해 죽겠어요. 9 잠못자는 밤.. 2009/09/17 1,592
489762 우리나라국민이 신종플루에 취약한것인지.중국은?? .. 2009/09/17 232
489761 융드옥정이란 분이요. 36 2009/09/17 10,193
489760 성격차이 이혼시 양육권 가져올수 있을까요? 1 답답 2009/09/17 1,233
489759 다리경락...돈아까운 일일까요?? 4 축구선수 2009/09/17 1,284
489758 퇴폐이발소 어찌 신고해야할지... 2 신고녀 2009/09/17 3,728
489757 엄마를 부탁해 읽고나서 생각나는 우리엄마 2 엄마 2009/09/17 701
489756 수술환자에게 좋은 보양식 알려주세요 2 보양식 2009/09/17 665
489755 이마* 영등포점 다녀오신분들 계세요? 6 쇼핑카트 2009/09/17 923
489754 지금 KBS 생로병사에서 나잇살에 대해 방송하네요. 4 ... 2009/09/17 1,502
489753 닥터하우스를 열심히 봤는데...^^ 24 의료인? 2009/09/17 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