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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후에 할일들

딸래미 엄마 조회수 : 1,055
작성일 : 2010-07-30 02:13:11
양가 부모님이랑  예비 신랑 신부랑 상견례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다음 부터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는 개혼친정엄마랍니다.
친구도 많지 않고 친척도 많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
잘 치루는 결혼식이 되는지요.
결혼식에는 많이 가봤지만 결혼식 하기전 과정을 잘 몰라서 딸 가진 엄마는
무슨 준비를 해야하는지 옛날에 내가 했던 때를 생각하지만
결혼도 유행이 있는건  아닌지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회원님들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해서요 잠들어야 되는데 잠이 오지도 않고
생각이 많습니다.
결혼식 치루신 분들의 지혜를 빌리고 싶어요.
그리고 결혼식 바로 하신분들도 요새는 영리하신 분들이 많으니 좋은
의견도 참고 하겠습니다.

덧글 써 주신 분들 복 많이 많이 받으시구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58.143.xxx.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한 결혼준비
    '10.7.30 2:56 AM (71.235.xxx.250)

    제가 3월에 결혼했는데요.
    저는 제가 모든 일을 다 했어요. 친정 부모님께선 청첩장 돌리시는 것과 뷔페 업체 선정할 때 저랑 같이 시식만 하셨었네요. 신랑 신부 알아서 해라 두시면 본인들이 알아서 잘 준비할거예요. 저는 네이버 까페 레몬테라스 예비신부방 참고 많이 했구요.
    대충 일의 순서만 말씀드리면
    신부댁 인사 - 신랑댁 인사 - 날 잡기 (양가 상견례)- 결혼식장 예약 - 스(스튜디오) 드(드레스) 메(메이크업) 업체 선정 - 신혼여행 예약 - 한복 맞추기 - 스튜디오 촬영 - 예물, 예단 - 청첩장 돌리기 (약3주전) 입니다.
    제일 먼저 날 잡으시고, 식장 예약 먼저 하시면 그 뒤 순서는 쭉쭉 눈에 보이게 진행될거예요.

    각자 형편에 따라 가치관에 따라 하는 거겠지만 모든 일 중 당사자들이 가장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것 하나를 잡고 그것에만 힘을 주고, 나머진 간소 간략하게 하는게 전 좋다고 봐요.
    저는 신혼여행에 힘을 주어 몰디브 거하게 다녀왔는데요. 대신 예물은 커플링만 했고, 예단도 간소하게 했습니다.
    어떤 분은 호텔식에 목숨 거는 분이 계신가하면, 드레스 비싼 것 고집하시는 분도 계시고,
    예물은 거하게 받고 싶다는 분도 계시고, 저처럼 신혼여행에 의미 두는 사람도 계시구요.
    그렇게 한가지에 힘을 주면 본인 만족도도 커지고, 의미도 있고, 후회도 덜 남는 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양가 부모님께서 너네 둘이 알아서 해라~ 이런 식으로 맡겨주셔서 너무 편했어요. 얘기 들어보면 예물은 꼭 부모님 아는 집에서 해야한다. 한복도 마찬가지.. 이런식으로 예비신부들이 가장 무서운 곳이 '부모님 아는 집'이거든요. 나중에 보면 가격이 싼 것도 아니요. 요구사항 있을 경우 맘대로 얘기할 수도 없고.. 좋지 않더라구요.

  • 2. 또 한가지
    '10.7.30 6:18 AM (71.235.xxx.250)

    혹시 신혼여행을 바닷가로 가시면 여름 옷 지금 많이 사두는게 좋아요. 닥쳐서 사려면 시간도 없고 다른 거에 돈 쓸 일도 많고, 여름 아닌 계절에 여름 옷 사려면 이쁜 거 사기 어렵거든요.

  • 3. 저도
    '10.7.30 8:34 AM (125.180.xxx.29)

    10월에 결혼해서 준비중인데...
    레몬테라스 예비신부방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상견례하셨으면 예식장부터 잡으세요(요즘은 7~8개월전부터 맘에드는 예식장및시간은 예약하기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신혼여행지예약하고...웨딩플래너정하고..
    스드메예약은 전 6개월전에 잡았는데도 드레스보러다닐때는 주말에 자리가 없어서 평일에갔었어요 스트디오촬영도 9월에나 잡혔고...
    따님보고 예식장및 웨딩플래너정하는건 서둘러서 정하라고 하세요
    전 내일 예단들어갑니다
    예단들이고 다음주부터는 예물할생각이구요
    전 한복은 빌려입을 예정이구요
    요즘은 부모님들이 왠만한건 둘이 알아서 하라고 양보들을 많이 하셔서 나름 편안하게 준비들 하더라구요^^

  • 4. ...
    '10.7.30 10:45 AM (211.209.xxx.115)

    저는 신랑이랑 둘이서 예식장잡고 웨딩업체 선정하고 알아서 다 했어요.
    저는 전세집 구하는데 올인하고자 하여 예물은 반지 하나씩만 하고
    예단은 양가집 모두 다 생략하기로 말씀드리고 준비했어요
    혼수도 딱 필요한만큼만.

    부모님들은 결혼날짜 잡히면 친척분들께 전화연락드리는 정도만 하신듯.
    그리고 친정엄마는 기본적인 살림살이 장만할때랑 이바지음식 준비해주시구요.
    제일 감사했던건 양가 부모님들이 저희들이 알아서 하도록 이해해주셔서
    다툼없이 그냥 즐겁게 준비했던거 같아요.
    따님이 알아서 다 알아보고 하실거예요.
    준비하시면 따님이 힘들때 옆에서 토닥여주시면 그게 최고죠^^

  • 5. 원글
    '10.8.13 3:17 AM (58.143.xxx.171)

    위 답글 달아주신분들 도움이 많이 되고 아울러 감사합니다.
    날은 대강 잡았는데 딸래미도 회사일이 바쁘고 저도 일을 하니
    정작 필요한 결혼준비는 진척이 안되고 있어 애가 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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