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나가는 남편
작성일 : 2010-07-30 00:00:12
898947
담배 태우러 가끔 나가는 건 아는데
지금 이시간 나가서 15분 넘게 있다 들어오는 건 왜 그런걸까요?
핸드폰 들고 나가면 다 이상한건지?
기분 별로네요.
IP : 116.33.xxx.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경험자
'10.7.30 12:01 AM
(118.32.xxx.144)
100%입니다..
혹시 전화 해보세요 통화중인지..
2. 국민학생
'10.7.30 12:03 AM
(218.144.xxx.104)
우리남편은 동네한바퀴 돌고오곤 하던데요. 전화한번해보세요. 올때 하드사와~ 이케요.
3. 그냥
'10.7.30 12:05 AM
(116.33.xxx.18)
지금 사이가 안 좋아서, 답답한데도 불구하고 물어봤더니 서너대 피고 왔다네요. 이런 거 물어보는 저도 참 기분 더럽습니다.
4. 음..
'10.7.30 12:07 AM
(121.147.xxx.217)
저희 남편도 오밤중에 잘 나갔다 와요. 밤에 일을 하는 체질이라 나가서 담배도 피우고
자판기 커피도 한잔 마시고 비슷하게 밤에 일하는 친구나 동료들과 통화도 하고..
핸드폰 들고 나가는건 아마 습관처럼 그런게 아닐까요.
꼭 의심할만한 일은 아닐 수도 있어요.
5. 깍뚜기
'10.7.30 12:07 AM
(122.46.xxx.130)
쓰신 글로만 봐선
이상할 게 없어보이는데요...
6. .....
'10.7.30 12:29 AM
(123.204.xxx.183)
바람난 사람들 100%가 핸폰 들고 나가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핸폰 들고 나가는 사람들 100% 모두 바람 났다고 할 수는 없죠.
음..님 말씀처럼 습관적으로 들고나가는 사람도 많구요.
제 남편은 저 어디나가면 그게 잠깐 만화책 빌리러 가는 경우도 핸폰 들고가라고 그럽니다.
다음에는 전화 한 번 해보세요.
7. ...
'10.7.30 1:06 AM
(116.123.xxx.186)
이시간에 재활용 버리고 오는데 등나무 밑에서 계속 통화하는 남자 .
왜 집에서 하지했는데 그남자도 수상하네요
8. 현장
'10.7.30 10:46 AM
(119.207.xxx.89)
저도 야밤에 재활용 버리는데
그분도 그 시간이면
나와서 통화하고 있군요. 애절하게...
이거 부인에게 알려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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