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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사는 게 처음으로 행복합니다, 홧팅, 울산락페스티벌

울산 락 페스티벌 조회수 : 516
작성일 : 2010-07-29 23:54:25
사실 애 키우는 엄마가 이런거 일일이 챙겨서 어떻게 가겠어요.
그래도 서울 사는 친구들이 무슨무슨 페스티벌 간다, 이럼서 자랑질할 때 정말 괴로웠는데
비행기 타고가서 일박 이일 놀다오고 싶어도 애들 땜에 엄두도 못냈는데
오늘 태화강 무대에서 정말 신나게 놀다왔어요.
원래는 7080 콘서트 보러 십리대밭까지 갔다가 넘 사람이 많아서
그냥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왔는데 오늘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특히 마지막은 크라잉넛.
그들이 처음 데뷔했을 때부터 홍대 드럭, 그리고 신촌 축제때 늘 거리 공연,,,,,,,
젊었던 그 시절 미친듯이 뛰었던대로 뛰고, 헤드뱅잉하고 그랬는데
에효,,,십년이 넘게 흘러서 그런지 체력이 저질이에요, 아주.
결국 마지막곡은 따라부르지도 못했어요, 지쳐서.
슬프지만, 그래도 울산이기에, 아직 언더 문화가 발달을 안 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생각만큼 많지 않아서 무대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었어요.
이 좋은 잔디밭에서 강바람 시원하게 맞으며 공짜로 훌륭한 공연 볼 수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울산님들.
내일은 십리대밭 공연장에서 이승환, 김창완, 체리필터, 게다가 이지형까지 볼 수 있습니다.
내일도 미쳐봅시다.
IP : 222.119.xxx.16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울산
    '10.7.30 12:04 AM (119.71.xxx.48)

    시간 한 번 알아 봐야 겠네요~.

  • 2. ㅎㅎ
    '10.7.30 12:11 AM (110.13.xxx.119)

    전 3년전부터울산으로 휴가다녀와요.
    올해도 2박3일 놀고 왔네요.오전엔 여기저기 구경하고 가까운 부산해운대도 다녀오고
    저녁엔 콘서트 관람하고 잘 보내고 왔네요.

  • 3.
    '10.7.30 12:23 AM (124.216.xxx.78)

    저두 오늘 그 자리에 있었어요.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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