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인이 갑자기 충격으로 정신이 나가는 경우가 있을까요?
작성일 : 2010-07-28 23:40:49
898444
황금물고기란 드라마 보면 그 아버지가 갑자기
정신이 이상해졌잔아요..그런것처럼 뇌출혈이니 치매가 아닌
일반적인 무슨 충격으로 정신이 나가는 경우가
현실적으로 있을까요...
귀신을 접하거나 정신질환이 아닌 말 그대로 정상에서
무슨 집안 부도 같은 충격으로 그렇게 실성이 가능한지,,,
전 없다고 보는데
드라마 보면 이런게 워낙 자주나와 궁금하네요?
IP : 58.145.xxx.1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국제백수
'10.7.28 11:47 PM
(220.79.xxx.18)
그럴수 있습니다.
충격에 코마상태로 보름간 중환자실에 있던 사람도 있어요.......
정상회복에 거의 3년...
2. 드라마의 단골소재
'10.7.28 11:50 PM
(58.145.xxx.118)
윗님 그럼 그분은 갑작스런 정신충격으로
어느날 갑자기 자신이 누군지도 모르고 부모도 못알아 본다는 건가요...
3. 국민학생
'10.7.28 11:53 PM
(218.144.xxx.104)
잠깐 엄마가 그러신적 있어요. 금세 돌아오시긴했지만요.
4. ..
'10.7.29 12:24 AM
(110.14.xxx.110)
맨날 기억상실증 걸리는거보단 낫죠
5. 원래
'10.7.29 1:06 AM
(128.205.xxx.13)
원래 그런 기질이 조금이라도 내재되어 있었겠죠.
유난히 심약하다든지, 정신과 가족력이 흐르고 있다든지.
그러다 꽝! 하는 거.
6. 가까이
'10.7.29 6:45 AM
(211.230.xxx.148)
살던 조카가 직장동료의 차를 얻어타고 나오다가 빙판에 차가 돌면서 다친 적이 있어요.
차의 파손 정도에 비해서 그래도 사람은 덜 다친 편이었고
조수석에 있던 조카는 입원했지만 운전자는 찰과상 정도여서 간단 치료만 받고
저희와 같은 차를 타고 돌아오는데 그 직장동료가 약간은 넋이 나가보였어요.
했던 질문을 우리에게 여러번 하고 또 하고
그러다 혼잣말로 수정하고 그야말로 횡설수설해서
다친 조카보다 그 동료가 더 걱정이라고 남편과 그랬는데
그 뒤에 물어봤더니 다행이 괜찮다고는 하던데
사고난 그 날 몇시간 함께 했던 우리 눈에는 사고 충격으로 잠시 정신이 나가보였어요.
사람에 따라 경우에 따라 전혀 없지는 않겠지만
아무래도 드라마에선 극적인 이야기 전개를 위해서 자주 등장하기는 하네요.
옛날 어떤 작가는 여차하면 사고로 기억상실이 되더라는...
7. 저
'10.7.29 8:54 AM
(220.88.xxx.254)
40초반 인데요...
어릴때 큰집에 가면 6.25때 충격받아서 실성했다는 아줌마 있었어요.
큰집동네뿐 아니라 길에서도 가끔 봤어요.
요즘은 요양원 같은데 수용하니 잘 안보여서 그럴텐데
암튼 극심한 충격에 실성하는 일, 당연히 있겠지요.
8. 전에
'10.7.29 10:41 AM
(222.107.xxx.148)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왔던 사연인데
어떤 아주머니가 딸셋에 막내로 귀하게 아들을 얻었는데
어린 나이에 아들이 죽었대요.
그 충격으로 혀가 말려 굳어버리는 상태가 되어
말도 못하고 음식도 잘 먹지 못하게 되었더라구요.
마음의 상처가 크면 그게 몸까지 지배한다는거
참 놀랍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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