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매실장아찌가 정말 맛있으세요?

내 입엔.. 조회수 : 1,753
작성일 : 2010-07-28 22:55:59
매실액기스는 너무 좋아하거든요.
반찬할 때 설탕대신 , 음료로도 왕 좋아해요.
외국에 나가서도 매실나무 심고 싶다 할 정도로요.

남들이 매실장아찌도 넘 맛있다 하셔서
매실장아찌 올해 담갔거든요.
것도 단맛을 싫어하는 편이라
일부러 검색해서
소금으로 미리 담갔다 건져서 말렸다가
설탕을 1:1 비율보다 좀 줄여서 했어요.

빠닥빠닥하고 잘 된 것 같긴 한데
제 입에는 여전히 달아요.
그냥 간식용이라면 모를까
밥 반찬으로는 정말 못먹겠어요. 고추장양념을 해도 제 입에는 달아요..ㅡ.ㅜ
남편도 달다고 하네요.

장아찌 좋아하시는 분들 ,,,정말 그 달짝새콤한 것이 반찬으로 그리 맛나신가요?
IP : 222.106.xxx.20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0.7.28 11:02 PM (211.207.xxx.222)

    반찬말고 삼겹살 구워서 쌈싸먹을때 하나씩 넣어서 드세요..
    진짜 맛있어요..

  • 2. 오여사
    '10.7.28 11:04 PM (220.87.xxx.102)

    음. 저도 첨으로 매실 장아찌를 담았는데 넘 다내요. 홈쇼핑에서 사먹은 장아찌는 맛나던데...

  • 3. 젓갈증말 시로!
    '10.7.28 11:06 PM (122.35.xxx.55)

    젓갈좋아하시는 분들 짜고 비린 그맛이 정말 그렇게 맛나신가요? 라고 물으면 ?

  • 4. 새콤
    '10.7.28 11:11 PM (119.66.xxx.37)

    새콤달콤하니 입맛 돋우던데요. 제가 담근 건 맛없었구요. 전라도 여행가서 먹은 건 맛있었어요.

  • 5. 어머나
    '10.7.28 11:19 PM (221.150.xxx.28)

    요즘 매실 장아찌랑 밥 먹는데 맛나던데요. 제가 배탈이나서 누룽지 푹 끓여서 매실장아찌랑 먹으니 아주좋던데요. 달기는 약간 달지만 먹을만 하던데요.

  • 6. ....
    '10.7.28 11:22 PM (221.139.xxx.211)

    예...전용기만 있으면 세상끝까지라도 들고갈 정도로 맛있어요....

  • 7. ^^*
    '10.7.28 11:26 PM (222.101.xxx.22)

    아득아득..씹히는 맛이 넘 좋은데 새콤함은 좋지만 달긴 넘 달져ㅎ
    매운고추장?천양고추로 만든 고추장이랑 참기름,깨소금에 무쳐서 먹으니 쩌금 나아요^^;

  • 8. ~~
    '10.7.28 11:27 PM (211.209.xxx.168)

    제발 진심으로 .. 제가 이번에 매실에 꽂혀서 5키로를 나름 방망이를 휘둘러가며
    장아찌를 담아서 건져서 냉장고에 넣어 놓고는 암짓도 안하고 있어요.
    매일 고기를 먹는것도 아니고 어떻게 먹어야 할지..암담합니다.
    그래도 예전 냉장고 360짜리 고장나서 팽개치고 양문냉장고 사서 그나마 공간이
    ..잘 활용할수 있는 매실 장아찌 기법 공유해요~~라고라 부르짖어요

  • 9. 어린애입맛
    '10.7.28 11:47 PM (119.149.xxx.33)

    네, 전 참 맛있습니다. 재작년에 생전 첨 먹어본 고추장매실장아찌, 정말 맛있어요. 저 윗분이 말씀하신 것중에 젓갈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전 모든 종류의 젓갈 못 먹습니다. 그래서 매실 장아찌를 잘 먹는 걸까요?

  • 10. ㅎㅎ
    '10.7.29 12:20 AM (110.8.xxx.95)

    읽다가 침 고여요. 저도 너무 좋아해요, 고추장에 박아놓은 매실장아찌 썰어서 여름에 찬밥 물에 말아서 장아찌 얹어서 한입~

  • 11. ..
    '10.7.29 12:27 AM (110.14.xxx.110)

    반찬보다는 고기랑먹기 좋고요 차라리 후식으로 좋다 싶대요 남편이....
    차라리 장터에 팔면 어떨지요

  • 12. 저도
    '10.7.29 1:04 AM (118.220.xxx.109)

    친정에서 얻어왔는데.. 너무 달고, 반찬인가 싶고.. 적응이 안되네요. ㅠ ㅠ

  • 13. ...
    '10.7.29 9:25 AM (119.69.xxx.16)

    저도 작년에 매실액기스하고 장아찌 엄청 많아 담았었어요
    세가지 방법으로 담았는데 객관적으로는 아삭하고 맛있는거 같고 성공한거 같은데
    장아찌 좋아하는 저희 남편은 안 먹네요
    무슨 장아찌가 너무 달고시큼하다고
    저도 안먹고 애들도 안먹으니 냉장고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어요

  • 14. 6년전
    '10.7.29 9:38 AM (211.253.xxx.34)

    장아찌 있습니다 ㅎㅎ
    많이 담궈서가 아니라 그 단걸 어찌 반찬으로 먹는지.
    고기 먹을때 어쩌다 강제로 올려서 먹이고
    저도 소화 잘된다고세뇌하면서 먹습니다
    앞으로도 한 5년은 먹을거 같습니다.ㅎㅎ

  • 15. 저도
    '10.7.29 10:04 AM (59.4.xxx.105)

    저두요~매실액기스도 너무 달아서 잘 안먹어요.소금에 절여서 빠닥빠닥 마르길래 그냥 고추장에
    버물러서 보관했네요.밥반찬보다 고기먹을때 더 잘어울린듯.............

  • 16. 저는
    '10.7.29 10:22 AM (221.144.xxx.167)

    저희집 고추장이 단 것을 감안하여 설탕을 매실장아찌에 많이 안넣었어요.
    소금물에도 안하고.. 쪼개서 설탕넣고 바로 담갔어요.(소금에 설탕은 더 단맛을 낼까봐)
    중간에 점검하여 설탕이 적게 들어가서 신맛이 강하다싶으면
    설탕을 조금 더 추가하여 섞어주어도 되고요..
    먹을만큼 건져서 고추장과 통깨 넣어 무쳐먹었더니 그다지 달지도 않고 먹을만하더군요..

  • 17. 저도
    '10.7.29 11:38 AM (180.71.xxx.223)

    단맛이 강해서 싫더라구요.
    장아찌 좋아하는데 요건 너무 달아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9024 18개월 아기 변비.. 눈물이 나올려구 해요. 29 제발~~ 2009/09/16 3,306
489023 컴푸터 잘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4 은행나무 2009/09/16 259
489022 어느 매실 액기스가 맛난지요? 장터에 2009/09/16 260
489021 선생님한테 전화가 왔는데... 6 .. 2009/09/16 1,312
489020 오미자 씻지 않고 담그나요? 7 좀 급해요... 2009/09/16 722
489019 캐나다 사시는 분들 2 끙끙 2009/09/16 367
489018 나는 피아노를 아주 잘친다----영작 좀. 8 ㅠㅠ 2009/09/16 1,047
489017 밑에 어묵 글 올린 사람 또 부탁 있어요 1 어묵 2009/09/16 257
489016 청문회서 드러난 선량들 도덕성 4 세우실 2009/09/16 242
489015 만사천원 때문에 울었습니다. 15 에이고 2009/09/16 2,130
489014 마포나 영등포역 근처 저렴하고 깨끗한 호텔 아시는분 계신가요? 8 몰라서..... 2009/09/16 959
489013 7만원도 무서워서 지를까 말까... 9 에그.. 2009/09/16 1,482
489012 부산 맛난 어묵 추천해 주세요 7 어묵 2009/09/16 1,221
489011 공중파 방송 기자가 이런 수준 밖에 안되나.. 6 군대 2009/09/16 562
489010 화장독으로 인한 흑피증 치료방법 주원엄마 2009/09/16 456
489009 직장인 절반 “추석연휴 고향 대신 집에서 쉴래” 1 효도안해 2009/09/16 355
489008 백화점 트러블로 인한 화장품 교환 될까요?라고 글 올린 이에요. 8 2009/09/16 953
489007 초2...영어학원 교재 내용이 너무 어려운데...계속 끌고가는게 좋을까요? 1 .. 2009/09/16 1,080
489006 근데 지드레곤 진짜 ,표절한거 맞죠? 완전히 똑같던데. 18 ㅡㅡ 2009/09/16 2,538
489005 차뒷자석 발판부분에 애들 놀수있도록 만든 매트 이름이 뭐죠? 4 알려주세요 2009/09/16 571
489004 레벨은 어떻게 올리는 건가요? 4 질문 2009/09/16 206
489003 김치의 달인님들~~ 도와주세요!! 3 깍두기.. 2009/09/16 436
489002 요즘은 왜 인서울대학가기가 힘들죠? 82 ? 2009/09/16 6,297
489001 오시던 도우미분 그만 오시라 했어요... 4 ... 2009/09/16 1,309
489000 명절때마다 음식을 만들어가야하는데요 머가 좋을지 추천좀해주세요 6 추석 2009/09/16 508
488999 노대통령은 개죽음 2 장광근이 누.. 2009/09/16 476
488998 엄마가 손이 저리다고 하시네요.너무 걱정됩니다. 4 문의 2009/09/16 484
488997 루이비통 노매드라인.. 이쁜가요? 1 루이비통 2009/09/16 459
488996 잠원동 대주 파크빌에 대해... 5 아리송 2009/09/16 811
488995 차례상 질문이요~~ 3 차례상 2009/09/16 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