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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쟁이

고3엄마 조회수 : 703
작성일 : 2010-07-28 22:25:12
오늘 학교 엄마들을 만나 점심먹고 즉석에서 점을 보러갔어요~~

한 엄마는 결혼해서 부터 20년을 넘게 그분께 봤다며 잘 맟춘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불안한 마음에 봤는데 우리 아이가 엄마도 모르게 겉으로 표현을 안하면서 심하게 사춘기를

겪고 있다고 정신과는 아니어도 누군가에게 속마음을 확 털어 놔야한다고 자기 속마음을 아무에게도

표현하지않아서 아이가 너무 힘들다고 하네요

중학교땐 공부를 잘했지만 고등학교에 와서는 못하거든요 그런데  연대갈 아인데 인서울도 못간다 하면서 엄마

아빠가 아이를 너무힘들게 한다고~아이의 목까지 차있는 말못하는 이유를 먼저 해결해야 한데요~

아이는  제가볼때 열심히 하고 있는거같은데 점쟁이 말에 가슴이 무너져 내립니다~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요? 가슴이 답답해요 남편한테도 점보러 간다 말했는데~

앞으로 수능이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엄마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IP : 110.10.xxx.13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28 10:28 PM (211.207.xxx.10)

    먼저 아이에게 정말 그러냐고 물어보셔야겠구요.
    점쟁이던 아니던 고3이고 엄마 얼굴 관상읽으면서 그런말 할수있구요.
    지금 참 답답한 시기 맞구요.

    그냥 흘려 넘기셔도 될것같아요.
    점쟁이 아니더라고 아이에 대해서 그런말은 할수있을것 같아요.

    아이에게 귀기울이라는 뜻이겠죠.
    귀를 기울이려면 먼저 눈을 맞춰야 하는거 아시죠?
    그리고 먼저 말씀하지 마시고
    무슨일이 있는지 하루하루 잘 물어보시고 웃어주세요.
    부모님 웃는 얼굴만 봐도 아이는 별말 하지않아도 마음이 편해진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무속인 찾아가지 마시고
    아이하고 시간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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