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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어디서 구하세요?

어리버리 조회수 : 889
작성일 : 2010-07-28 22:00:31
외국에서 3년 살다가 얼마 전에 귀국한 아들 둘 맘입니다.
큰 아이가 예비 중학생인지라 마음이 많이 급하네요.
미국에 살때 수학과외를 꾸준히 한다고는 했는데
어디 한국 아이들과 비교가 되야 말이지요.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도 잘 모르겠구요.

학원을 잘 선택해 보내면 좋겠지만
내성적이고 경쟁적인 분위기를 극도로 싫어하는 제 아이 성향으로 봐서는
개인과외가 나을 듯 싶거든요.

그런데 제 아이도 그렇지만 제 성격도 내성적이고 소극적이어서
아는 사람도 별로 없고 정보력도 확실히 딸립니다.
더더군다나 외국에서 오래 살다 돌아오니 어디다 물어 볼 데도 없네요.

개인과외는 아이 친구 엄마나 주변 지인들 통해서 구해야
가장 정확하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만
제 여건이 받쳐 주질 않습니다.

82선배님들께서는 개인 과외 구하실때 어떻게들 하셨나요?
나름 유명한 사이트라도 있을까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입니다.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98.169.xxx.2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학생 과외를
    '10.7.28 10:03 PM (211.51.xxx.198)

    구하신다면....
    선호하시는 학교 학과 사무실에 전화해보세요. 대부분 친절하게 학생들 연결시켜줍니다. 아님 학교 게시판에 올려보시거나요.

  • 2. 과외샘
    '10.7.28 10:19 PM (211.47.xxx.6)

    잘 가르치고, 성적 좀 오르는 등 괜찮다 싶으면 바로 엄마들 사이에 입소문나서
    바로 채갑니다...
    지금 한창 방학중인데.. 괜찮으신 분들은 방학전에 벌써 다 마감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자리빌때를 대비해서 미리 예약해놓는다고도 하고요

    주변에 전업주부님 중에서 좀 사교적인분께 여쭈어보면 알수 있지 않을까요?

  • 3. 과외중
    '10.7.28 10:39 PM (211.227.xxx.106)

    저 전문과외중인데요.
    윗님말씀처럼 어머님들 소개로 해요. 전문과외 처음에 들어올때는 전단지 몇천장씩 붙이고 그래서 시작했는데 거기서 학생 몇명만 선택해서 했구요. 그 이후로는 전단지 붙인적 한번도 없고 어머님들께서 계속 소개해 주세요.
    제가 원래 어머님들하고 통화 많이하고, 아이들 수업때 태도나, 저랑 이야기하면서 제가 생각했던 것들 많이 말씀드리는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 교육에 관심 많으신 어머님들이나, 직장 다니셔서 아이들에게 신경 많이 못쓰시는 어머님들도 좋아하시더라구요.

    주변에 중고생자녀가 있으신 분께 여쭈어 보세요.
    학부생 과외는 좀 저렴하지만 아무래도 실력이나 성실성면에서는 조금 기대를 낮추셔야 하실거구요. 학부생 과외는 수교과나 수학과 사무실로 전화하면 연결해줘요~(저도 학부생때는 그렇게 연결받아 했거든요)

    저는 전문과외로 추천드려요~

  • 4. 롤링
    '10.7.28 11:29 PM (123.214.xxx.194)

    우리 딸 아이 전문 과외( 수학) 쌤 임니다..
    상담 해보세요,
    요즘 방학 특강 하는것 같네요..
    쪽지 주세요..

  • 5. 과외소개
    '10.7.29 10:04 AM (116.38.xxx.3)

    사시는곳이 어디신지요?
    분당이시라면 제가 소개해 드릴수 있어요.
    장터에 가보시면 거기도 좀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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