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들에 관련된 이런저런글에 댓글달다고 원글까지 올리게 되네요;;
개념없는 엄마들 많겠죠...
세상에 어떻게 반듯반듯한 사람들만 있으리란법은 없으니....
그 부분에도 다양하게 존재하겠죠...
그런분들 겪어보시고 많이 화나셔서 혹은 불쾌하셔서
올리시는 심정은 이해가 갑니다...
근데... 중요한건 무개념이라 칭하는 그 분들이 그 글들을 접할 가능성이 매우 희박해보이고
보통 아이들 키우는 평범한 주부님들이 많이 접속해 계시잖아요
그럼 이상하게도 마음이 움직여 그분들에 대한 변론아닌 변론을 하게됩니다
이유는 마치 그게 모든 아이 키우는 엄마들에 대한 경고로 들리니까요
전에 수유중인 여성이 가슴을 노출했다며 블로그에 그 여성의 비난을 담은 글을 올린 어떤남자분이 계셨죠
많은분들 그저 같은 아이 엄마라는 이유로 변론을 했습니다
그 여성의 행동이 옳다기보다는 여자라서 엄마라서 이해가 되더라는 그런 입장에서 나오는 변론이었구요
함께 비난할수없는점은 나또한 살면서 완벽할수만은없는게 사람인데 본의아니게 나의 아무렇지 않은 행동이 남에게 어떻게 비춰질까라는 생각들 때문에 그랬던것같습니다
그 가능성마저도 단속해야한다는 데엔 더이상 변론할생각은 없구요
그냥 저 혼자만의 생각일수도 있구요 글주변이 없어서 너무 지루한 글이 됐네요 죄송합니당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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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도 좀 관심을
.. 조회수 : 367
작성일 : 2010-07-28 19:43:42
IP : 147.46.xxx.4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연애전문가
'10.7.28 7:49 PM (58.145.xxx.238)오잉 ,,,오늘 무슨 일 있었나요....
글만 봐서는 원인이 무엇인지 잘 몰라서요....2. 총사줬다고
'10.7.28 8:19 PM (211.209.xxx.168)엄청 무식한 엄마라며...
제가 아는 아이는 초5 착실한 남자아이에요.
그엄마도 절대 안된다고 했죠.
그아이가 용돈을 모아 총을 사고 학원도 뻬먹고
그엄마 왈 지금은 너무 후회된다고..
그때 사줬더라면 몰래 뒤에서 부모한테 거짓말시키고 죄책감 느끼며
그짓을 안했을텐데 아들은 아들대로 엄만 엄마대로...
물론 동물한테 사람한테 절대로 그짓을 못하게 하죠.
모르겠어요.암튼 들은 이야기랍니다.3. 밥
'10.7.28 9:44 PM (61.79.xxx.38)자식 키우면..누구에게든..함부로 말할수 없는게 부모죠..
하물며 짐승에게도요..
하지만..수유하는거..젊은 여자분이..엄마인걸 떠나서..충분히 가리고 할수 있는건데요..
수줍게 가리고 애기 먹이는 그모습이 더 숭고하고 아름답지 않나요? 예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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