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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질)까나리액젓을 넣는다는게 진간장을 넣었어요.
양념하다가 마지막에 딸아이랑 얘기하다가 까나리 액젖을 넣는다는게
진간장을 넣었어요.
네다섯 수저를 넣었는데, 맛을 보니 액젓의 깊은 맛이 아닌
달달 밍밍,텁텁한게 다른 재료를 이미 다 넣어
어쩔수가 없네요. 간은 그다지 짜지 않은데...,
차라리 국간장이면 겉절이처럼 먹겠는데
비싼 배추 사다가 붉은 햇고추 넣고 풀쒀 넣고
마지막에 큰실수를 했네요.
이거 어쩌지요?
낼모레 형님댁에서 시아버님 제사에 식구들 먹거리 준비
준비하는건데 가져갈수 없겠지요?
제가 가서 같이 준비해도 형님이 직장 다니고 형편이 그다지 여유가 없어서
밑반찬과 고기 재워 갈려는건데 여러가지 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더 실수 한거 같아요.
어떤것을 더 첨가하고 그냥 먹을까요?
아님 아직 버무리지 않았으니 양념을 다시 할까요?
요리 고수님들 좀 알려주세요.
1시간 여유 있습니다. 배추 절여지려면..
1. ..
'10.7.28 8:28 PM (211.207.xxx.61)겉절이할때 일부러 진간장 조금 넣고
참기름. 참깨랑 넣어 버무려 즉석 김치로 먹으면
맛있던데요.
며칠 놔둬서 먹어도 맛있어요.
다 버무리지 마시고 조금만 이렇게 버무려 맛보세요.2. `1
'10.7.28 9:42 PM (175.114.xxx.24)잘은 모르지만 저의 시어머님께서 어제 김치 담궈 주셨는데....이번엔 간장으로만 담궈 보았다고 하시던데....간장으로만 담궈도 맛나다고 tv에 나와서 따라 담궜다고....그게 국간장이었을까요?
저도 인터넷 한번 찾아봐야겠네요.3. `1
'10.7.28 9:45 PM (175.114.xxx.24)인터넷 찾아보니 젓갈대신 간장을 살짝 넣어서 김치를 담근다고하기도 하네요...
http://cafe.naver.com/ululul.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690...4. `1
'10.7.28 9:48 PM (175.114.xxx.24)윗주소로 들어가니 까페 가입을 해야해서 제가 퍼왔습니다. 보세요^^
1. 레시피:
1) 배추맛김치(포기김치아님):김치 3통을 손을 이용해 다듬고 먹기 좋은 크기로 손으로 툭툭 끊어낸다.
큰 볼에 담은 배추에
굵은소금(가는소금 안됨. 배추맛이 써진대요..)을
넣은 물(농도는 바닷물 정도? ^^)을 넣고 30분간 절인다.
(30분 동안 적당히 뒤집어 주면 되겠죠?)
무는 나박김치보다 조금 두꺼운 크기와 모양으로 썰어놓는다.
쪽파도 적당히 썰어놓고..
믹서기에 홍고추, 마늘, 양파, 생강을 넣고 갈아낸 양념을 만든다.
깨끗이 씻은 배추에 양념을 넣고 버무립니다.
고추가루와 소금도 함께..
이 때 비장의 무기!
매실청과
인삼차 과립인데요..
배추 1통: 1포 정도의 비율입니다.
인삼차 과립을 넣은 김치는 맛이 변하지 않는다는군요..
그래서인지 선생님이 가져온 지난 겨울 김장 포기 배추김치에서
저희모두 쓰러졌다는..
참.. 젓갈을 대신해 간장도 살짝.. 들어갑니다.
[출처] 7.25(일) 참살이 채식김치 담그기 모임 후기 (한울벗채식나라 ° °。) |작성자 피퀀트5. 원글
'10.7.28 11:38 PM (116.40.xxx.63)답변 감사합니다.
진간장이라면 칼칼한 맛이라도 있을텐데..
진간장이라서요.할수 없이 그냥 버무렸는데,
달달하고 텁텁하고 쓰기도 한거 같고요.
다른재료들은 정성들여 잘 넣었는데
잘 익기만 바랄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