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급질)까나리액젓을 넣는다는게 진간장을 넣었어요.

막김치 조회수 : 391
작성일 : 2010-07-28 19:28:47
아파트장터에서 한포기에 4천원주고 산 배추를 절여놓고 미리 갖은
양념하다가 마지막에 딸아이랑 얘기하다가 까나리 액젖을 넣는다는게
진간장을 넣었어요.

네다섯 수저를 넣었는데, 맛을 보니 액젓의 깊은 맛이 아닌
달달 밍밍,텁텁한게 다른 재료를 이미 다 넣어
어쩔수가 없네요. 간은 그다지 짜지 않은데...,

차라리 국간장이면 겉절이처럼 먹겠는데
비싼 배추 사다가 붉은 햇고추 넣고 풀쒀 넣고
마지막에 큰실수를 했네요.
이거 어쩌지요?

낼모레 형님댁에서 시아버님 제사에 식구들 먹거리 준비
준비하는건데 가져갈수 없겠지요?
제가 가서 같이 준비해도 형님이 직장 다니고 형편이 그다지 여유가 없어서
밑반찬과 고기 재워 갈려는건데 여러가지 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더 실수 한거 같아요.
어떤것을 더 첨가하고 그냥 먹을까요?
아님 아직 버무리지 않았으니 양념을 다시 할까요?

  요리 고수님들  좀 알려주세요.
1시간 여유 있습니다. 배추 절여지려면..
IP : 116.40.xxx.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28 8:28 PM (211.207.xxx.61)

    겉절이할때 일부러 진간장 조금 넣고
    참기름. 참깨랑 넣어 버무려 즉석 김치로 먹으면
    맛있던데요.
    며칠 놔둬서 먹어도 맛있어요.

    다 버무리지 마시고 조금만 이렇게 버무려 맛보세요.

  • 2. `1
    '10.7.28 9:42 PM (175.114.xxx.24)

    잘은 모르지만 저의 시어머님께서 어제 김치 담궈 주셨는데....이번엔 간장으로만 담궈 보았다고 하시던데....간장으로만 담궈도 맛나다고 tv에 나와서 따라 담궜다고....그게 국간장이었을까요?
    저도 인터넷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 3. `1
    '10.7.28 9:45 PM (175.114.xxx.24)

    인터넷 찾아보니 젓갈대신 간장을 살짝 넣어서 김치를 담근다고하기도 하네요...
    http://cafe.naver.com/ululul.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690...

  • 4. `1
    '10.7.28 9:48 PM (175.114.xxx.24)

    윗주소로 들어가니 까페 가입을 해야해서 제가 퍼왔습니다. 보세요^^

    1. 레시피:

    1) 배추맛김치(포기김치아님):김치 3통을 손을 이용해 다듬고 먹기 좋은 크기로 손으로 툭툭 끊어낸다.

    큰 볼에 담은 배추에

    굵은소금(가는소금 안됨. 배추맛이 써진대요..)을

    넣은 물(농도는 바닷물 정도? ^^)을 넣고 30분간 절인다.

    (30분 동안 적당히 뒤집어 주면 되겠죠?)

    무는 나박김치보다 조금 두꺼운 크기와 모양으로 썰어놓는다.

    쪽파도 적당히 썰어놓고..

    믹서기에 홍고추, 마늘, 양파, 생강을 넣고 갈아낸 양념을 만든다.

    깨끗이 씻은 배추에 양념을 넣고 버무립니다.

    고추가루와 소금도 함께..

    이 때 비장의 무기!

    매실청과

    인삼차 과립인데요..

    배추 1통: 1포 정도의 비율입니다.

    인삼차 과립을 넣은 김치는 맛이 변하지 않는다는군요..

    그래서인지 선생님이 가져온 지난 겨울 김장 포기 배추김치에서

    저희모두 쓰러졌다는..

    참.. 젓갈을 대신해 간장도 살짝.. 들어갑니다.
    [출처] 7.25(일) 참살이 채식김치 담그기 모임 후기 (한울벗채식나라 ° °。) |작성자 피퀀트

  • 5. 원글
    '10.7.28 11:38 PM (116.40.xxx.63)

    답변 감사합니다.
    진간장이라면 칼칼한 맛이라도 있을텐데..
    진간장이라서요.할수 없이 그냥 버무렸는데,
    달달하고 텁텁하고 쓰기도 한거 같고요.
    다른재료들은 정성들여 잘 넣었는데
    잘 익기만 바랄뿐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8972 저주받은 어깨.........ㅠ.ㅠ 12 싫다 2009/09/16 1,047
488971 브라 어떻게 세탁하시나요?? 15 아줌마 2009/09/16 1,656
488970 아차산산행 여자혼자하기 어때요? 9 등산 2009/09/16 1,127
488969 어린이집 어느곳이 좋을까요? 1 튼튼하게만크.. 2009/09/16 247
488968 남편이 추석선물을 가져 온다면? 뭘 고르실껀가요..... 12 부탁혀유~ 2009/09/16 986
488967 사무실용 냉난방기 추천 부탁드립니다. 2 들들맘 2009/09/16 735
488966 그릇 어디에다 보관하세요? 4 그릇정리 2009/09/16 677
488965 "이중간첩 근거 조작해 사형시켰다" 1 세우실 2009/09/16 288
488964 어떤 편이세요? 4 와인 2009/09/16 286
488963 고기구워먹고 올수 있는곳 추천해주세요~ 2 햇살 2009/09/16 484
488962 여자 둘이서 낮에 점심 먹고 산책할 만한 서울의 놀곳은? 추천좀 ^^ 10 산책 2009/09/16 2,492
488961 보관이사 해보신분?.... 5 ㅋㅋ엄마 2009/09/16 774
488960 연말정산 수정신고해보신분....?? 2 질문 2009/09/16 423
488959 잊혀지지 않는 일이 어제 제게 일어났어요(내용은 안에 있슴) 15 얼렁 잊고 .. 2009/09/16 2,268
488958 초등1학년 남자아이...뭘 시켜야 할까요~ 5 휴~~ 2009/09/16 648
488957 처마끝처럼 어깨가 올라가는거요 생명력이 얼마나 갈까요? 4 요즘 유행하.. 2009/09/16 655
488956 아이 영어 홈클래스 보내보셨거나 엄마들 홈클래스 가보신 분들? .. 2009/09/16 174
488955 초등학생 딸아이의 친구관계 넘 힘드네요.. 2009/09/16 765
488954 시어머니 얘기에요. 14 코즈코즈 2009/09/16 1,756
488953 요즘 공부 잘하는 중학생들은 다들 특목고만 가나요? 6 그럼 2009/09/16 1,194
488952 황설탕이 백설탕보다 좋지않나요?? 17 설탕질문 2009/09/16 1,958
488951 피아노 악보보는 연습 어떻해 해야 할까요. 4 아짐 2009/09/16 1,810
488950 이번 추석 선물은 무엇으로 정하셨는지요? 궁금해요 2009/09/16 162
488949 스타일에서 나온가죽자켓.. . 2009/09/16 866
488948 노원구 유명한 산부인과 여자선생님 추천 부탁드립니다 4 ..... 2009/09/16 980
488947 사찰에 영아 버린 사람들 잡고보니… 4 세우실 2009/09/16 2,047
488946 이번 토요일 결혼식에 갈 때 여름 의상은 좀 그렇겠지요? 3 친구 결혼식.. 2009/09/16 2,236
488945 된장찌개에 쓴 맛 고추씨가 거뭇한거 썼는데요 3 찌개버림 2009/09/16 1,071
488944 어제 발송된 gs이숍 이멜- 테팔후라이팬 이메일 특가 메일있으신분.. 2 혹시 2009/09/16 459
488943 너무 고민돼요(대학 캠퍼스 출신) 21 고민 2009/09/16 1,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