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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7억원대 아파트 40대 아파트 -> 2억 빠지면 사시겠어요?
전세금액이 싼대신, 대출이 많아서
최악의 경우, 내가 산다고 생각하고 살아도 될런지 여쭈어보는거에요.
물론 지금 사라고 하면 자금의 압박이 있구요.
새 아파트 전세를 들어가려고 하는데, 대출이 많더라구요.
대신 전세는 싸구요.
작은 평수 아파트랑 약간의 현금이 있어서 아무 자금이 없는 건 아니에요.
저렴해서... 들어가려고 하는데...
많이 싸요. 전세금이 5천 저렴.
대출 + 전세 가격이...
분양가에서 2억이 빠진 금액이더라구요.
대단지이고... 브랜드 있는 아파트인데...로얄층이요
저는 들어가고 싶어요.
여차하면 그냥 산다는 마음으로요.
뭐;; 그돈 다주고 집산 사람도 있고; 1억 손해보고 판 사람도 있는데;;
그거 분양될땐 인기 짱이었는데...
생활권은 여기이고...남편도 10년은 계속 여기 살거든요.
그냥 만약에만약에 생각하고 들어가되 될까요?
매우 들어가고 싶어요.
p.s 위치는 좋아요.
다른 새 아파트보다 훨씬 전세가도 비싸고 저한테도 좋아요.
1. 현재
'10.7.28 2:41 PM (175.118.xxx.118)분양가의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위치 따라 달라지겟죠2. 좀기다려보심
'10.7.28 2:42 PM (115.136.xxx.146)더 많은 옵션이 있을 줄로 아뢰오~ 향후 5년간 일년에 3%이상씩 집 값 하락이라네요. 측근의 말에 의하지면... 절대 집사지 말라해서 전세살구 있네요 ㅡㅡ; 팔 사람들은 이미 작년에 다 정리했어요.
3. 그게
'10.7.28 2:46 PM (121.141.xxx.174)솔직히 다 대세가 하락.. 이건 틀린건 아닐지 몰라도
그런 말은 40년전부터 줄창 똑같았고
최악의 경험은 2004,5년도에 아파트값 거의 다 폭락한다고 하고
실제로도 많이 떨어졌다가
2006년도에 미친 광풍에 2배씩 올랐었죠..
그 전해에도 아는 사람은 다 털고 빠져나갔다고들 했고..
전 그냥 살 집은 있어야되는거 같아요
교통, 학군, 직장거리 이게 다 맞으면
집값은 하나도 안떨어져요.. 전세찾아 삼만리하다 얻은 결론이에요4. 위치를
'10.7.28 2:55 PM (220.127.xxx.185)말씀해주셔야 답이 나오겠죠.
혹시 요즘 입주 시작한 길음뉴타운 래미안...뭐 이런 단지면, 교통과 학군이 나쁘기 때문에 앞으로도 가격은 별로 오르지 않을 거라고 봐요.5. 떠나자
'10.7.28 2:55 PM (125.177.xxx.168)평당 천~ 1300만원 선이면 서울,수도권 지역에 따라 약간씩 차이있겠지만 구입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앞으로 민간 아파트 분양가도 천만원초반대는 없을거라 하더라구요(위치좋은곳) 보금자리는 뭐... 아직 택지 매입 안 한 곳도 많으니 어찌될 지 모르고.... 집값은 폭락은 안하고 안정화되겠지만 수도권지역 반값되는? 날이 올까요 그럼 아마 대기수요 엄청 몰릴겁니다 -_-
6. 음...
'10.7.28 2:59 PM (183.102.xxx.31)요즘 집값 하락세가 대세이긴 합니다만 조금 더 조금 더
기다리자 하다보면 집 장만 못해요.
님 맘에 꼭 드는 집이라면 그냥 매입 하셔서 시장에 관계없이 맘 편하게 사세요.
저도 나라 망한다고 떠들썩 하던 시절 남들이 뭐라하던
제 맘에 드는 집 샀어요. 결과는 다 아시죠. 효자 노릇 톡톡히 했어요.7. 길음
'10.7.28 3:20 PM (119.236.xxx.204)저 길음뉴타운 30평대살다가 400평대 같은곳에 분양받있어요.. 중간에 발령으로 외국나오게 되어 30평대 전세주고 분양받은 40평대 전세줍니다..
길음뉴타운 4년살았는데 시내랑 가깝고 살기 좋아요..가격이 아주 착해요...
대학로,광화문,인사동,서울대병원,북서울숲,북한산,현대,롯데백화점,이마트..모두 지척에 있어요..중구,종로구 바로 옆이잖아요.. 나중에 귀국하면 40평대 살고 30평대는 계속 가지고 있다가 아이결혼할때 주던지하려고요.. 서울 전세가는 앞으로 계속 상승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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