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부산에서 배타고 일본가는데요~

정윤영 조회수 : 1,372
작성일 : 2010-07-28 12:35:10
부산에서 배타고 일본가는데요 배타고 가는건 첨이라 무얼 준비해야할까요 그리고 아시다시피 일본은 물가가
굉장히 비싸다고 하던데 그냥 물사먹고 음료수사먹고 이정도 돈 쓸려면 얼만 가져가야 하나요
한국돈은 안받는다네요 그렇다고 남겨오면 쓸수도 없고요 돌아오는 배에서 저녁은 사먹어야 하는데
엔화로 지불해야 된다고 합니다  물론 가방도 트렁크같은거 안되겠지요 그냥 배낭에 꾹 꾹 담아야 할거 같아요
어른들만 가면 괜찮은데 애들이 있어서요 밥은 먹을만한가요저번에 중국은 컵라면이랑 김치 깻잎 아주 요긴하게
쓰고왔는데 일본도 이런게 필요할까요 배타고 일본다녀오신분계시면 자세히 알려주세요
IP : 59.15.xxx.2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뭘그리..
    '10.7.28 12:48 PM (180.182.xxx.159)

    뭘 그리 걱정을 하세요.. 일본이나.. 한국이나.. 다 사람사는곳인걸요.
    엔화 환전에 남으면.. 그냥 기념으로 갖고 있어도 되고..
    많은 금액이 남으면..다시 은행가서 한국돈으로 환전해도 되고..
    저 같은 경우 여행사 통해서 갔다 왔는데요.. 부산이라.. 당연히 배타고..
    한국사람 입맛 맞는 곳으로 데리고 다닙니다... 음식 걱정 필요없구요
    정 불안하시면.. 중국 여행시처럼.. 조금 가져 가세요..애들도 있으니

  • 2. ㅇ_ㅇ
    '10.7.28 12:48 PM (124.5.xxx.144)

    배타고 오사카까지 가시면 밤새도록 꼬박 있어야 하니 간식거리나 좀 사가시면 좋구요
    날씨가 웬만하면 멀미도 안할만큼 배가 안흔들려요
    물이나 음료수는 개당 150엔 정도 잡으면 될거 같구요
    배에 실을수 있는가방은 트렁크도 되요. 비행기보다 짐 싣고 내리는데 관대하던걸요
    배에타서 중간 홀까지는 에스컬레이터지만 홀에서 방까진 계단이라... 다 들고 옮겨야 된다는게..
    그리고 밥은 외국가선 외국밥 먹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음식이 좀 달아서 그렇지 꽤나 맛이 괜찮아요 아 그리고 오사카왕복 배면 안에 gs 25 있어서 한국돈받구요 한국컵라면이랑 김치 과자 다 팔아요,

  • 3. 지난 겨울
    '10.7.28 12:53 PM (119.201.xxx.131)

    오사카 5박6일 배로 다녀왔는데요
    그때는 배에서 뷔페로 식사가 공짜로 나왔어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트렁크 가능하구요 밥은 중국과는 달리 먹을만 했어요
    다만 라멘은 느끼해서 입에 맞지 않았지만 길거리 간식이 다양해서 뭘 먹어도 맛있었어요
    다만 가격이 좀 비싸서 경비중에서 먹는 것에 드는 비용이 가장 많이 차지했어요
    쓰기 나름이지만 딸아이(성인)와 둘이서 순수경비만 10만엔 가져가서 남았어요
    쓰루패스와 숙박,왕복배삯 등은 제외하구요

  • 4. ....
    '10.7.28 12:55 PM (180.71.xxx.169)

    일본 밥맛 정말 맛있어요
    쌀이 특히 좋은가봐요
    돈까스 종류 정말 맛있고 일본은 도시락이 유명하니까 싸먹어보면 재미 있을거예요
    엔화가 차이나니 그렇게 계산하면 되구요
    돈은 쓰기 나름이니 알아서 챙겨가야죠
    카드도 되니까 너무 부담 갖지 말고 즐거운 맘으로 여행 하시길..

  • 5. 제가
    '10.7.28 12:55 PM (125.180.xxx.29)

    5년전 겨울에 부산에서 배타고 쿠슈온천여행다녀왔는데
    전 패키지로 가서 따로 음식준비는 안했어요
    제기억으로는 큐슈는 음식이 전반적으로 짰어요
    가이드가 우동먹을땐 뜨거운물달라고해서 섞어먹으라고 했죠 ㅎㅎㅎ
    큐슈에서 일본인들은 영어를 못해서 언어통화하기 힘들었던기억나네요

  • 6. ..
    '10.7.28 1:05 PM (110.10.xxx.95)

    선실 업그레이드 하시면 좋아요.
    전 4인실로 업그레이드 했는데 짐 맘대로 두고 다니니까 좋더라구요.
    2층침대 2개가 있어서 잠자기도 편리했구요~

  • 7. 저는
    '10.7.28 1:19 PM (119.201.xxx.131)

    4인실을 둘이 쓰게 되었는데 너무 답답해서 8인실 온돌로 바꾸었어요
    둘이만 쓰기로 하고 추가로 돈 주고요
    아이들 있으면 8인실이 좋을 것 같아요

  • 8. 일본밥
    '10.7.28 1:44 PM (119.67.xxx.202)

    저는 일본 음식이 저한테는 딱이던데요
    저는 강한 음식을 싫어하거든요
    저희는 학교친구 엄마들이랑 아이들 이랑 함께 갔는데
    아이들도 일본음식 잘먹어요
    음식은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 9. ..
    '10.7.28 2:48 PM (61.79.xxx.38)

    배를 타고 가든지 어떻든 그건 상관없구요...일본가시면 꼭 쓸돈 아니면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일본 물건..부산정도되면 다 들어와 있거든요.
    세라믹칼,다시마젤리,바나나빵,계란빵,양산등..인기 아이템들 다 있어요.
    인터넷 쳐 보면 얼마든지 구할수 있구요,부산 깡통시장같은 수입품점 가면 다 있어요.
    일본을 많이 아셔서 꼭 필요한거나 일본에서 사는게 더 유리한거등 그런걸 알면 사시더라도..
    경험이 적을땐, 그저 안사시는게 돈 버는 겁니다.
    애들도 수학여행이런거 보내보면 몰라노니까,어디나 다 있는 다보탑,밤 저금통,담배파이프 사고 그러잖아요..다 필요없는거 돈만 비싸게 들여서 말이죠..
    미리 인터넷 검색해보시고 꼭 필요한거만 사신다 이런 생각으로 하시면 되요.

  • 10. 흠...
    '10.7.28 4:25 PM (110.44.xxx.60)

    1. 숙소가 있을텐데 트렁크 가져가도 아무 상관 없습니다.

    2. 요즘 한국 식료품 물가가 워낙 비싸서..일본 가도 그다지 비싸다는 느낌 없습니다.
    얘들 데리고 가서도 한국 음식만 먹고 온다면 여행의 의미가 없습니다.
    백화점 푸드코너나 편의점만 가도 도식락 등등 싸고 맛있습니다.
    저녘시간에는 세일하구요... 맛있는 걸 골라서 사먹으세요.
    그리고, 스시나 정식 등등 별로 안 비쌉니다.
    돈 넉넉히 가지고 가셔서 먹고 오세요.

    3.오사카 밤새가는 배인지...후우오카 3시간 가는 배인지 모르겠지만...
    일본에서 타기 전에..음료수랑 맛있는 것들 사서 타세요.
    배 안에서 사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4. 사치 낭비 쇼핑이 아니라면...
    너무 아끼고 박하게 여행하면...오히려 여행이 스트레스가 됩니다.

  • 11. ..
    '10.7.28 4:49 PM (58.148.xxx.2)

    일본은 먹는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아요.
    어지간하면 입에 맞습니다.
    배안에서 자판기에 파는 치킨 애들이 맛있다고 아이스크림도요.
    그리고 단체여행이면 뭔, 면세점이라면서 가이드가 데려가는곳에 가서는 물건 안사시는게 좋아요.
    분위기에 휩쓸려서 사와봤자 깡통시장가면 다 있고 오히려 세라믹칼은 더 쌌음.
    전, 후쿠오카갔었는데 기억에 남는건 마시는 야쿠르트. 이게 정말 맛있었는데 국산중엔 이보다 맛있는거 못봤어요. 그리고 병안에 구슬이 들어있던 사이다.. 암튼 그냥 즐기다 오는게 최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8732 사춘기? 성장기? 아이가슴 예쁘게 키울 수 있을까요 2 예쁘게 2009/09/15 693
488731 시세3억7천정도 되는거요. 3 집.. 2009/09/15 1,157
488730 호박고구마는 큰거와 작은 것 중에서 어느게 더 맛있나요? 7 고구마 2009/09/15 1,285
488729 보이스 피싱 전화가 계속 와요.. 1 .. 2009/09/15 380
488728 키플링 가방 세탁할 때 3 .... 2009/09/15 1,658
488727 다음에서 검색어1위가 4 궁금해요 2009/09/15 799
488726 남편이 무릎이 시리다고 해서요.. 6 사랑 2009/09/15 514
488725 엄마가 샤넬백을 샀어요~ 14 잘산건지.... 2009/09/15 3,276
488724 지난 토요일에 ktx에서 본 5 엄마 2009/09/15 695
488723 대학이나 갈수 있을까요 9 에휴 2009/09/15 1,177
488722 아래글보고 문득 생각났는데 서울대나오면 뭐가 좋을까요? 17 아래글 2009/09/15 2,418
488721 자존심 상하면서도.. 사랑했던.. 5 궁금해요 2009/09/15 1,086
488720 남편이 아이를 간절히 원하면... 9 . 2009/09/15 909
488719 아이그너 가방도 명품인가요? 17 궁금.. 2009/09/15 7,261
488718 정지민, 그책내면 돈이라도 많이 벌줄 아나, 한심해. 참 가지가지.. 2009/09/15 638
488717 초3인데 학원선택 잘한건지 도움주셔요 (대치동 사신분들 도와주세요) 1 영어싫어 2009/09/15 631
488716 기념일에 알러지 있는 남편 2 씁쓸... 2009/09/15 348
488715 눈알이 쏟아질거? 같아요 4 피곤 2009/09/15 632
488714 해몽부탁드려요 1 ,,,,,,.. 2009/09/15 232
488713 패스해요 ^^ [PD수첩 `광우병` ~~~~] 3 큰언니야 2009/09/15 207
488712 PD수첩 `광우병` 편 왜곡제작 폭로한 정지민씨 8 READ I.. 2009/09/15 740
488711 33입니다 공인중개사 시험 도전하려는데요.. 4 첼린저 2009/09/15 1,366
488710 영화 `국가대표' 실제 주인공 하이원 입단 3 훈훈한소식 2009/09/15 1,144
488709 백세주 맛있나요? 9 ... 2009/09/15 1,919
488708 혹시 유료 p2p(웹하드) 찾는 분? 웹하드 2009/09/15 208
488707 밤만 되면 열이 오르는데... 어찌해야 좋을지.. 7 열이 4일째.. 2009/09/15 1,036
488706 학군 학군 하는데, 서울내면 전국평균이상은 아닌가요? 16 ........ 2009/09/15 1,700
488705 애둘딸린 이혼녀인데요.. 일자리.. 5 급한데 2009/09/15 1,685
488704 에이스 치과보험-제가알고있는게 맞는지 봐주세요 1 보험 2009/09/15 3,002
488703 젓갈 담글때.... 4 ..... 2009/09/15 329